
건축석공-환경미화원 등 32개 직종, 산재 처리 227→120일 단축
정부가 지난해 평균 227.7일이 걸리던 산업재해 처리 기간을 2027년까지 120일로 줄이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상 질병 산재 처리 기간 단축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현재 근로자가 산재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근로복지공단 소속 업무상질병판정…
-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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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해 평균 227.7일이 걸리던 산업재해 처리 기간을 2027년까지 120일로 줄이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상 질병 산재 처리 기간 단축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현재 근로자가 산재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근로복지공단 소속 업무상질병판정…

“기적 아입니꺼. 학교 아(이)들이 열 명을 넘어가다니요.” 지난달 19일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서 만난 김종대 씨(73)는 이렇게 말했다. 김 씨는 ‘욕지학교살리기 추진위원회’ 위원장이다. 육지에서 30km 떨어진 욕지도에는 초등학교 한 곳만 있어 전교생이 6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가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0% 아래로 떨어질 경우 격일제·시간제 급수를 시행하기로 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두 번째 가뭄 대응 비상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교사 시절 성적이 떨어졌다고 우는 여학생의 뺨을 때렸다고 밝힌 인터뷰가 1일 뒤늦게 알려졌다. 최 후보자는 2014년 한 지역 유튜브 채널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늘 전교 1등을 하던 여학생이 한 시험에서 전교 12등을 했다. 성적표를 나눠주는데 …

“보시는 전시품들은 모두 폐품으로 만들었어요. 한때 버려진 물건들이 작품으로 재탄생한 모습입니다.” 지난달 28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학예사의 설명에 관람객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학예사가 가리킨 작품은 원형 장식구를 여러 줄로 꿰어 겹겹이 쌓아올린…
서울시가 국내외 투자사와 유망 스타트업이 한데 모이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테슬라 공동창업자이자 초대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마틴 에버하드와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전문가이자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상업화 전략 총괄 출신 잭 캐스 등 세계적인 창업 인사들이 기조 강연자…
경기 파주시는 지난달 27일 통일부로부터 ‘파주∼개성 DMZ 국제 평화 마라톤대회’ 추진을 위한 북한 주민 접촉 신고를 승인받았다고 1일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같은 달 7일 통일부에 신고서를 제출한 지 20일 만이다. 대회는 파주 임진각을 출발해 통일대교와 DMZ를 거쳐 개성까지…

1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이 한국 현대미술 거장 고 김창열 작가(1929∼2021)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22일부터 회고전이 열려 회화, 조각, 자료 12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서울시는 아시아·중동 문화를 알리기 위해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재)한국-아랍소사이어티와 협력해 8∼9일 이틀간 광화문광장에서 ‘살람서울 페스티벌’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살람(Salam)’은 아랍어로 평화를 뜻하는 인사말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서울 시민에게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