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엄한 경찰 경호 받으며 헌법재판관들 속속 도착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헌법재판관들이 경찰의 삼엄한 경호를 받으며 속속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정형식 재판관은 이날 오전 6시 54분쯤 자신의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경찰 오토바이 2대와 차량 1대의 경호를 받으며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정문에 들어섰다.정 재판관은 …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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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헌법재판관들이 경찰의 삼엄한 경호를 받으며 속속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정형식 재판관은 이날 오전 6시 54분쯤 자신의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경찰 오토바이 2대와 차량 1대의 경호를 받으며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정문에 들어섰다.정 재판관은 …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은 고요함 속 긴장감이 맴돌았다. 4일 오전 6시께 뉴시스가 찾은 헌재 앞 왕복 4차선 도로에는 경찰 버스가 줄지어 섰고, 골목 어귀에도 차벽이 촘촘하게 세워져 있었다. 헌재 정문 앞은 바리케이드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화염병 제조법’을 공유하거나 ‘자경단’을 꾸려 폭행을 모의하자는 글이 잇달아 올라와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집회 시위를 격화시키거나 폭력 행위를 선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들이다. 선고 당일 10만 명 이상의 시위대…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인근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안덕원 씨(62)는 “4월 초에 예약돼 있던 경복궁과 안국역 일대 관광이 100% 취소됐다”고 하소연했다.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내리겠다고 발표하자 관광객들이 서둘러 일정을 취소한 것이다. 안 씨는 “주로…

3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최강소방관 분야에 참가한 한 소방관이 등에 소방장비를 멘 채 두 손으로는 인명 구조용 마네킹을 들고 힘껏 달리고 있다.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인 김석우 법무부 차관은 3일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 A 씨가 국립외교원과 외교부 직원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법무부 감찰 여부는 외교부에서 공익감사를 청구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 결과를 지켜봐야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감사원 공익감사 청…

지난달 24일부터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가운데, 규제 시행 직전 5일간 이뤄진 전체 아파트 거래 10건 중 1건 이상이 직거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인중개업소를 통하지 않은 직거래 비중이 두 자릿수를 넘은 건 이례적이다. 아파트 소…

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부근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 앞에서 시민들이 셀카를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서초구는 봄을 맞아 워터스크린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예비부부를 울려 온 이른바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대여, 메이크업) ‘꼼수 추가금’ 손질에 나선다. 스드메 불공정 계약 관행을 고치기 위해 계약서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이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결혼 준비 대행업 표준계약서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대행업…
![‘尹 운명의 날’ 날씨는…아침 쌀쌀하고 일교차 커[오늘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4/131346861.1.jpg)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이뤄지는 4일은 전국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0~8도, 최고 14~18도)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경찰이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전국에 발령한다. 경찰 등에 따르면, 탄핵심판 선고 당일인 이날 오전 0시부터 전날 서울에 발령했던 을호비상과 지방경찰청에 발령했던 병호비상을 ‘갑호비상’으로 격상하고 24시간 상황 대응 근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