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5년 내 최저…절반 가까이 대학 진학
올해 직업계고 졸업자의 취업률이 55.2%로 지난해 대비 0.1%포인트(P) 소폭 감소해 최근 5년 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진학률은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가장 높았다.교육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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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직업계고 졸업자의 취업률이 55.2%로 지난해 대비 0.1%포인트(P) 소폭 감소해 최근 5년 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진학률은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가장 높았다.교육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대국민 연말연시 집중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사랑의열매는 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랑의 온도탑’을 다음달 1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남측 광장에 세운다고 밝혔다.기부 목표금액은 4500억원이다. 이는 전…

입시·교육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유튜버 미미미누(본명 김민우)가 자신이 광고했던 학습앱 ‘파트타임스터디’의 파산 사실을 알리며 직접 사과했다. 그는 광고비 전액과 추가금을 모두 피해자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혔다.미미미누는 25일 유튜브 채널에 ‘파트타임스터디 파산 및 보증금 반환 지연에 …

제21대 대통령 선거 기간 중 한 후보자의 벽보에 욕설을 적고 낙서한 60대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지난달 31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거 벽보에 욕설을 적고 낙서한 A 씨(63)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 50만 원…

뇌사 판정을 받은 40대 어머니가 심장·폐·간·신장 기증으로 5명을 살렸다. 16년간 친정어머니를 돌보며 두 자녀를 키워온 그의 마지막 사랑이 주목된다.

직원들의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더본코리아를 지난 24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앞서 더본코리아는 2017…

고등학생 제자를 성적 학대했다는 의혹으로 전남편에게 고발당한 여교사가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최근 아동학대처벌법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직 교사 30대 여성 A씨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했다.서울…

인천 국제마라톤 현장에서 남자 감독이 팀 소속 여자 선수에게 타월을 덮어주는 과정에서 과도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감독은 ‘명치 끝이 닿아 생긴 오해’라고 해명했다.이달 23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국제마라톤 대회에서 삼척시청 소속 이수민 선수가 국내 여자부 …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한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에 나선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선박 4척의 조타기 핵심 부품 교체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지난달 27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선박검사 신청서를 …

25일 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늦은 새벽 서해안에 비가 시작돼 오전에 그 밖의 전국, 오후에 강원 동해안으로 비(강원산지, 전북동부 높은 산지, 제주도산지 비 또는 눈)가 확대되겠으며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

최근 국내에서 월드콘보다 많이 팔린 중국산 아이스크림 ‘메롱바’ 속 타르 식용색소에 대한 유해성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중국이 제조한 유명젤리에도 동일한 타르 식용색소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정보마루에 따르면 중국에서 제조하고 농심이 수입해 국내에서 판…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에 근접하며 금융시장 불안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지금은 투자 타이밍이 아니다”라며 포모 심리와 섣부른 매수를 강하게 경고했다.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서 증정한 증정품 접시가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25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써브웨이에서 받은 접시를 사용한 고객들이 후기가 이어졌다. 써브웨이는 최근 특정 메뉴를 구입하면 고객에게 특별 제작된 랍스터 접시 굿즈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메뉴의 …

화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서해안에서 시작된 비가 점차 확대되어 오전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보했다.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15㎜ △강원도 5~20㎜ △충청권 5~15㎜ △전라권 5~15㎜ △경상권 5㎜ 안팎 △…

한라산·경복궁 등 주요 관광지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무질서 행동이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 비매너가 아닌 관리 체계 실패라고 지적하며 정부 대응 미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오는 30일 자정에 만료되는 1·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중 약 2200억원이 아직 쓰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23일 행정안전부는 1·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오는 30일 자정을 기해 종료됨에 따라 기한 내 소비쿠폰 잔액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1·2차 소비쿠폰 사용 마감 시…

내년 3월부터 원청업체 노조와 함께 교섭하고 싶지 않은 하청업체 노조는 원청 사업자와 따로 교섭할 수 있다. 이러면 원청업체는 개별 하청 노조와 일일이 협상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경영계는 하청 노조의 개별 교섭 요구가 봇물 터지듯 나오면 산업 현장의 막대한 혼란이 발생할…
![[알립니다]LG와 함께하는 제20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바이올린 부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5/132833452.1.jpg)
국제 음악계 최고의 등용문인 ‘LG와 함께하는 제20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가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서울교육대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립니다. 동아일보사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콩쿠르에선 20개국 103명의 바이올리니스트 중 예비심사를 통과한 13개국 34명이 경연을 벌입…

고용노동부는 24일 브리핑에서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의 틀 내에서 하청 노조의 교섭권을 최대한 보장한다”고 밝혔다. 경영계가 요구한 ‘교섭 창구 단일화’와 노동계가 요구한 ‘원·하청 교섭 단위 분리’를 절반씩 섞은 내용이다. 하지만 내용이 모호해 오히려 현장 혼란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올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덜 추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반도 겨울 기온에 영향을 주는 스칸디나비아 주변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기 때문이다. 다만 한반도에 차가운 공기가 유입돼 이따금 추위가 찾아올 수 있다. 기상청이 24일 발표한 ‘3개월 기후 전망’ 자료에 따르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