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5인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3부 배당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 ‘대장동 일당’ 5인의 항소심을 서울고법 형사3부가 맡았다. 해당 재판부는 부패 전담 재판부로, 이재명 대통령의 위증교사 혐의 항소심을 맡았으나 대선 전 공판기일을 ‘추정’…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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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 ‘대장동 일당’ 5인의 항소심을 서울고법 형사3부가 맡았다. 해당 재판부는 부패 전담 재판부로, 이재명 대통령의 위증교사 혐의 항소심을 맡았으나 대선 전 공판기일을 ‘추정’…

정부가 어린이 약취·유인 사건을 근절하기 위해 범죄자 신상을 공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선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청,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을 발…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을 맡았던 아역배우 김설의 근황이 공개됐다.어머니가 운영하는 김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10일 ‘2025. 11. 04 영재원 수료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사진 속 김설은 영재원 수료증을 들고 환한 …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11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특검팀은 공지를 통해 “이날 오전 11시 50분경 박 전 장관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밝혔다.이어 “…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 붕괴 사고 실종자 수색을 위해 인근 4·6호기에 대한 발파 해체 작업이 실시됐다.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1일 낮 12시경 울산 남구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4호기와 6호기에 대한 발파 작업을 완료했다.이번 발파는 지난 6일 5호기…

8000원짜리 순대를 시켰더니 임의로 고기를 섞어 1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된 광장시장의 노점이 영업정지 10일 처분을 받았다.1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광장시장 상인회의 징계 결정에 따라 해당 노점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0일간 영업을 정지한다.해당 노점은 최근 15…

경기 부천시와 경찰이 막장 유튜버 근절을 위해 펼친 강력한 단속과 공조 대응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부천역 일대를 중심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던 불법·음란 방송이 급감하면서 시민의 체감 안전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부천시와 경찰에 따르면 유튜버 관련 112신…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투입된 경찰관들이 박스를 덮고 쪽잠을 자는 등 열악한 근무 환경에 대한 논란이 일자 경찰청이 “실내 공간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는 해명을 내놨다.경찰청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북경찰청은 보문단지 내 경찰관 대기 시설…

디자인코리아 2025가 오는 12~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미래 디자인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청년 디자이너 프로그램을 전면 배치한다. 산업이 원하는 디자인 인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전시, 현업 멘토링, 글로벌 취업 세미나로 구…

국민의힘이 공직자의 직무 관련자에게 경조사비를 받는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청탁금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최근 국감 기간 중 피감기관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사례를 계기로,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11일 대표 발의자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경조사를 …

수능을 앞두고 작년 수능 만점자들의 도시락 메뉴가 화제다. 순두부찌개와 유부초밥 등 소화가 잘되고 평소 먹던 음식이 공통된 비결로 꼽혔다.

구미시가 공개한 라면축제 홍보 영상이 해외에서 흑인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둘리 속 마이콜이 실제로는 한국인 캐릭터라는 점에서 논란은 확산 중이다.

서울대병원은 김거석 후원인이 비트코인 1개(약 1억 5700만 원 상당)를 병원발전 기금으로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병원이 처음으로 접수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형태의 기부로, 정부의 비영리법인 가상자산 현금화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번 기부금을 현금화해 병원발전 기금으로 쓰일 예…

종묘 인근 세운4구역 재개발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세운4구역 주민들이 국가유산청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며 항의했다. 세운4구역 주민 대표 회의는 11일 입장문에서 “우리 세운4구역은 종묘 문화재보호구역에 속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문화재보호구역 내 건축물보다도 더한 과…

제주에서 1t(톤)트럭을 몰던 배송기사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로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운전자는 쿠팡 새벽 배송기사인 것으로 확인됐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9분경 제주시 오라동 소재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트럭이 전신주…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현장에 있는 4·6호기 보일러타워가 11일 오후 12시에 발파된다. 발파가 이뤄진 뒤 5호기에 매몰된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 작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김영훈(고용노동부 장관) 중앙사고수습본부 공동본부장은 이날 오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브리핑을 열고 “그간 구조활…

채 해병 특별검사팀에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은 11일 “제식구 감싸기가 아니라 제식구 내치기라는 비판을 감수하고서 공수처 조직을 재정비하는 과정이었다”고 밝혔다.오 처장은 이날 공수처 출근길에 “이러한 조직 재정비를 통해 공수처장은 내란 수사 …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곰이 벽에 머리를 반복적으로 들이받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코끼리도 비슷한 정형 행동을 보인다는 민원이 접수되면서, 도심 속 동물원 동물들의 복지 실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서울시는 11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코끼리와 곰 등이 반복적인 정형…

11일 화요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12~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내일 낮부터 평년보다 조금 높아지겠다”고 예보했다.특히 북쪽에서 찬 공기…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항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면 검사장을 포함해 서울중앙지검 소속 누구든 징계취소소송을 각오하고 항소장에 서명해 제출했으면 됐다”고 밝혔다.임 지검장은 10일 페이스북에 “묻는 사람들이 많아 짧게 입장을 밝힌다”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