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비’ 비껴가는 강릉…주말 전국 비 소식에도 5㎜ 예보
이번 주말 전국에 비 소식이 예보된 가운데 극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에는 5㎜ 미만의 적은 강수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이창재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4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6일(토요일) 오전부터 중서부 지역에서 산발적인 강수가 시작돼 밤부터 본격적으로 강수가 시작되겠다”며 “다음날…
-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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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전국에 비 소식이 예보된 가운데 극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에는 5㎜ 미만의 적은 강수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이창재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4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6일(토요일) 오전부터 중서부 지역에서 산발적인 강수가 시작돼 밤부터 본격적으로 강수가 시작되겠다”며 “다음날…

차량 전복 사고로 갇힌 일가족 4명을 구한 시민들이 모범 시민 표창을 받았다.4일 안산시는 사고 현장에서 일가족을 구조한 시민 김형모·노미혜 씨에게 모범 시민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상록구 부곡동 육교 인근에서 차량이 옆으로 전복돼 부모와 미성년 자녀 2명 …

배우 이수혁이 중국 항저우 팬미팅에서 12시간 동안 수천 명의 팬에게 사인을 하고 공연까지 진행했다는 ‘혹사 논란’이 불거졌다. 현장에서는 에어컨 고장으로 탈수 증세까지 보였다는 증언이 나왔다. 소속사 측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깊이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인 끝나기 전엔 …

58년 만에 트램(노면전차)이 서울을 다시 달리게 된다.서울시는 내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이달 초부터 약 한 달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오송시험선 구간에서 위례선(트램) 초도 편성에 대한 예비주행시험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트램은 서울에 1899년 최초로 도입돼 1968년까지 약 7…

2024년 0세 신생아 734명이 총 671억 원을 증여받아 1인당 평균 9141만 원으로 집계됐다. 미성년 전체 증여는 1조2382억 원, 16~18세에 집중됐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자체 여론조사를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벌금 90만 원을 확정받아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4일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의 상고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올 여름은 전국 평균기온이 역대 1위를 경신하는 등 폭염이 이어졌다. 또 기록적인 호우와 가뭄이 발생하는 등 지역 양극화가 뚜렷했던 것으로 나타났다.4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5년 여름철(6~8월)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7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에 주거·관광이 어우러진 복합지구가 조성될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3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구 광희동 34-1번지 일대 ‘광희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광희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

아이돌 그룹 팝업스토어에서 일부 외국인 방문객이 상품을 싹쓸이해 ‘되팔이꾼’들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2일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에는 “NCT 위시 팝업에서 중국인 두 명이 다 털어갔다”는 내용의 게시글과 함께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과 사진이 …

‘공능제(공감 능력 제로)’ 예비 신랑이 화상 입은 약혼녀를 외면해 논란이다.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상 입었는데 도망가는 예비 신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내년 2월 결혼을 예정이라는 작성자 A씨는 “지난 주말에 (예비 신랑과) 같이 펜션에 놀러 갔다”며 “제가 컵…

서울시내버스 노사가 5일 중앙노사교섭위원회를 열고 공식 교섭을 재개한다. 지난 5월 28일 교섭 결렬 이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공식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는 것으로, 그동안 실무진 차원의 접촉은 이어졌지만 중앙노사교섭위가 열리는 건 처음이다. 노동부의 잇따른 시정지시가 교섭 재개의 …

서울 광진구의 한 건물 외벽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8분경 광진구 광장동 한 빌라에서 외벽에 페인트칠을 하던 40대 남성 A 씨가 추락했다.3~4층 높이에서 떨어진 A 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
![‘1호선 소변 테러, 좌석에 드러눕기’…지하철 민폐 승객 퇴치법은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04/132317917.3.png)
지하철에서 만취 소변 테러와 좌석 점령 등 민폐 승객 사례가 잇따라 목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시민들은 신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남 창녕소방서는 4일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에서 발생한 배터리 화재로 인명피해가 잇따르자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특히 리튬이온 배터리는 에너지 효율이 높아 전동킥보드, 무선가전 등 다양한 기기에 사용되지만 부적절한 관리 시 폭발이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방송인 김구라 아들 그리가 해병대 홍보 부스에 등장했다. 모범 해병으로 수상 경력도 있으며, 내년 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4일 오전 0시20분경 서울 용산구 서빙고역 인근 선로에서 한 여성이 경의중앙선 전동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이 여성이 방호 울타리를 넘어 선로에 무단으로 진입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있다.사고 열차는 문산~청량리 구간 막차로 승객 약 35명이 타…

4일 오전 0시20분께 서울 용산구 서빙고역과 한남역 사이 선로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경의중앙선 전동차에 치여 사망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선로에 무단 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사고 열차는 문산~청량리 구간 막차로 승객 약 35명이 타고 있었으나 부상자는…

서울시가 4일 새벽 시간당 50㎜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하천 전역 29곳을 전면 통제했다.서울시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 동북권, 오전 6시 25분 서남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현재 서울 전역에는 시간당 5㎜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으나, 강북권에서는 새벽 한때 시간…

충남도는 오는 8~12일 도내 축산물 취급 업소 97곳을 특별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명절 제수·선물용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앞서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추진되는 조치다. 도축장과 축산물 가공, 포장·판매, 운반·보관 업소 등이 대상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2025년 소방 모범 구조대원으로 선발돼 체코 해외연수에 참가한 소방대원들이 현지에서 부상당한 주민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3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체코·슬로바키아 일원에서 진행된 해외연수 과정에 참여했다.연수 나흘째인 지난달 28일, 대원들은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