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륜진사갈비, 자립준비청년 위한 4번째 후원금 전달…누적 12억 원 기부
명륜당 및 명륜진사갈비가 지난 8월 자립 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4번째 후원금 3억 원을 월드비전 본부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명륜당은 2023년 월드비전과 협약을 맺고 자립 준비 청년 대상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매년 3억 원씩 10년간 총 30억 원을 기부하는 장기 후…
-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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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당 및 명륜진사갈비가 지난 8월 자립 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4번째 후원금 3억 원을 월드비전 본부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명륜당은 2023년 월드비전과 협약을 맺고 자립 준비 청년 대상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매년 3억 원씩 10년간 총 30억 원을 기부하는 장기 후…

바다낚시가 증가하는 가을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날개쥐치’는 절대로 섭취해선 안 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식약처는 3일 “최근 기후 변화로 우리나라 해역에 등장한 날개쥐치는 절대 먹거나 맨손으로 만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최근 기후변화로 수온이 높아짐에 따라 아열대성 어류인 날개…

서울 용산구 한 초등학교에 중국 국기 ‘오성홍기’가 걸렸다가 논란이 일자, 학교 측이 곧바로 국기를 내리고 해명에 나섰다.2일 A 초등학교는 교직원 일동 명의의 공지를 홈페이지에 올려 “최근 다문화 국기 게양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며 “재학 중인 다문화 학생의 국기를 …

경남 창원 마창대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던 여성이 퇴근 중이던 소방관의 신속한 대처로 구조됐다. “오늘 하루 많이 힘들었죠”라며 다가가 손을 내민 그의 한마디가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소방관, 난간 붙잡은 여성 발견해 설득마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6시 23분께 마산…

서부간선지하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가 완진돼 도로 양방향 통행이 재개됐다.서울 금천소방서는 3일 오전 7시7분께 서부간선지하도로 성산대교 일직 방향 8.4㎞ 지점에서 옆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7시46분께 화재를 진압했다.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 파악되지 …

3일 수요일은 남부지방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오전부터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오후 인…

서울 서대문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남성 2명이 학생을 유괴하려 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가정통신문까지 배포되는 등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졌지만 경찰은 “허위 신고에서 비롯된 오해”라고 밝혔다.■ “유괴 조심하세요”…학교가 나눠준 가정통신…

수요일인 3일은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한국의 빵값이 전 세계에서 열한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글로벌 생활비 통계 사이트 ‘눔베오’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한국의 식빵(500g) 평균 가격은 2.98달러(약 4150원)로 조사 대상 124개국 가운데 11위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학생, 교환 방문자, 언론인에게 발급하는 비(非)이민 비자의 유효 기간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미국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KT와 LG유플러스에서도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침해가 일어났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사실 확인을 위해 조사에 나섰다. 2일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최근 양 통신사의 개인정보 침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

“30년 넘게 양식업을 해왔지만 이번만큼 큰 피해를 입기는 처음입니더.” 경남 남해군 미조면에서 가두리 양식장을 운영하는 박장훈 씨(67)는 2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가 키우던 참돔 수만 마리가 지난달 말 고수온과 적조를 견디지 못하고 폐사했다. 출하를 앞두고 3년간 …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최고 49층, 5893채 규모의 신축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1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은마아파트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신통기획은 민간 정비사업을 초기부터…
젤리, 식이보충제, 과자 등 해외 직구 식품에서 국내 반입이 금지된 마약류 성분이 다수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 대마 사용이 합법화된 지역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식품 중 마약류 성분 함유가 의심되는 해외 직구 식품 50개에 대한 검사를…

지난해 9월 법무부에서 발표한 국내 체류 외국인은 268만9000여 명으로 한국 총인구의 5.2%를 기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다문화 사회’ 진입을 알리는 5%라는 임계점을 넘어선 것이다. 이 수치는 단순한 통계적 변화가 아니다. 시장과 조직, 나아가 제도에 이르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