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4분기, 제주 감귤초콜릿 등 9개 ‘슈링크플레이션’…용량 줄였다
지난해 4분기 초콜릿, 캔디 등 총 9개 제품에서 가격은 변동 없이 용량이 줄어든 ‘슈링크플레이션’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원은 이같은 내용의 ‘2024년 4분기 슈링크플레이션’ 모니터링 결과를 31일 발표했다.소비자원이 4분기 총 45만여 건의 제품을 조사한 결과 총…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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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초콜릿, 캔디 등 총 9개 제품에서 가격은 변동 없이 용량이 줄어든 ‘슈링크플레이션’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원은 이같은 내용의 ‘2024년 4분기 슈링크플레이션’ 모니터링 결과를 31일 발표했다.소비자원이 4분기 총 45만여 건의 제품을 조사한 결과 총…

고(故) 설리의 친오빠 A 씨가 배우 김수현의 기자회견을 비판했다.A 씨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자들 수십 불러 질문 응답 없다니. 이딴 게 기자회견?”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나도 연예인 시켜줘라. 다른 건 몰라도 기자회견은 너보단 잘 할 듯”이라며 김수현…

올해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경쟁률이 10.5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연소 응시자는 17세, 최고령은 44세로 파악됐다.소방청은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2025년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1927명 선발에 총 2만142명이 지원해 평균 10.5대 …

휴대전화 수리를 맡긴 고령 노인의 통장에서 돈을 빼가고 대출까지 받은 대리점 여직원이 구속됐다.경기 군포경찰서는 컴퓨터 등 사용 사기 등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A 씨는 고장 수리를 맡긴 B 씨(90·여)의 휴대전화에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깔고 통장에…
![“단체손님 데려온 버스기사, 뒷돈 요구하는게 맞나요?”[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31/131315175.3.jpg)
한 여행사 버스 기사가 식당 사장에게 단체 손님을 데려오는 조건으로 리베이트를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여행사 버스 기사 너무 당당하게 담뱃값 얘기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A 씨는 여행사 버스 기사로부터…

전남 여수에서 40대 강도 전과자가 전자발찌 끊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는 31일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이태훈(48)을 공개수배했다.이태훈은 전날 낮 12시51분경 여수시 선원동의 한 마트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후 소재 불명이 됐다. 그는 키 1…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가 경북 산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마련된 각 지역의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치킨을 나눠주는 등 선행을 베풀고 있다. 멕시카나는 지난 27일 경북 지역을 담당하는 본사 직원들로 구성된 ‘현장 지원 TF’ 를 안동 지역의 이재민…

31일 월요일은 전국 대부분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동해안,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내륙, 광주·전라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겠다”고…

주말이 끝나고 다시 월요일. 출근하려니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짜증만 난다면 단순한 월요병이 아니라 ‘번아웃(Burnout)’일지도 모른다.직장 소진(번아웃)은 단순 피로나 일시적인 무기력이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정서적, 신체적, 정신적 탈진 상태…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갱년기 증상을 잘못된 방식으로 관리해 오히려 악화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바른 갱년기 건강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최근 팰트로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폐경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해 술을 마셨지만, 안면 홍조와 …

31일 오전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일교차도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전망돼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영향으로 31일 기온이 평년보다 3∼6도가량 낮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아침…

대낮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아내를 살해한 남편이 경찰에 검거됐다. 30일 수서경찰서는 전날(29일) 오후 2시경 서울 강남구 수서동 자택에서 아내에게 칼을 휘둘러 살해한 6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칼에 찔린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구급…

프로야구 NC의 안방구장인 경남 창원의 창원NC파크에서 구장 벽면에 붙어 있던 구조물이 떨어져 관중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중 1명은 머리를 다쳐 수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30일 NC 구단에 따르면 LG와 NC의 경기가 열린 29일 오후 5시 20분경 창원NC…

“전남편은 5년 전 이혼한 뒤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연락처도 몰라서 양육비도 받지 못하고 있어요.” 경기 파주시에 거주 중인 이모 씨(43)는 중학생 딸과 함께 살고 있다. 그는 “딸이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학원비에 각종 교재비도 많이 필요한데, 남편이 연락도 되지 않아 아무런 지…

55세 이상 임금 근로자 10명 중 3명은 최저임금 이하를 받는 ‘저임금 근로자’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저임금’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에 따라 중위 임금의 3분의 2 미만을 가리킨다. 한국에서는 최저임금보다 낮은 사실상의 법 테두리 밖 수준이다. 30일 한국노동연구원…

30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2025년 전국 수문장 임명 의식이 열리고 있다. 깃발을 든 수문장들이 광화문을 통과한 뒤 흥례문을 향해 걷고 있다. 수문장 임명 의식은 왕이 흥례문에 행차해 수문장을 임명하고 축하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행사다. 올해는 영남 산불을 고려해 행사가 축소됐다.

불법으로 의사 명의를 빌려 운영하는 ‘사무장 병원’에서 정부가 환수를 결정한 금액이 926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 가운데 569억 원은 환수할 수 없는 돈으로 처리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