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현 측 “광기 어린 불법 수사…사법기관이 내란 가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은 10일 “내란 수사가 내란, 탄핵소추는 반란”이라는 주장을 이어갔다.김 전 장관을 대리하는 이하상·유승수 변호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사법기관의 총체적 내란 가담”이라며 이렇게 밝혔다.변호인단은 “대통령의 계엄선포가 내란이라는 억지 …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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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은 10일 “내란 수사가 내란, 탄핵소추는 반란”이라는 주장을 이어갔다.김 전 장관을 대리하는 이하상·유승수 변호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사법기관의 총체적 내란 가담”이라며 이렇게 밝혔다.변호인단은 “대통령의 계엄선포가 내란이라는 억지 …

10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2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거센 한파가 닥쳤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저체온증 같은 한랭질환이 증가하는데, 특히 뇌졸중·심근경색 등 심뇌혈관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9일 질병청의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

10일 한반도에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치면서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충청, 전라 지역 등에는 최대 40㎝에 이르는 폭설까지 내리면서 전력당국도 긴장하고 있다.1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거래소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5분 기준 최대 전력수요는 91.2…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찾아왔다. 월별 주의 사항을 익혀 질환과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검진으로 혹시 놓칠 수도 있는 질환을 조기 발견해 치료한다면 한 해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10일 손기영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통해 월별로 지켜야 할 건강 수칙을 정…

주말 서울 도심 광화문 일대와 용산 한남동에서 수만 명대 규모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10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다음날인 11일 오후 4시부터 경복궁 동십자각 앞에서 내자동까지 탄핵 촉구 집회를 연다. 이후 우…

정부가 내수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가운데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31일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정 구청장은 9일 자신의 SNS에 “정부가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무엇보다 지정 과정이 급작스럽게 진행되면서 여러 업계와 …

금요일인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25도에 육박했고 체감온도는 -35.0도까지 떨어졌다. 서울의 수은주도 -10도, 체감 -20도를 밑돌았다. 오후부터 추위가 조금씩 풀리겠으나 강추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가장 낮은 곳은…

하이브 레이블들이자 그룹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 및 아일릿이 몸담고 있는 빌리프랩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수억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이 본격 시작된다.10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는 빌리프랩과 쏘스뮤직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표절 의혹 명예훼손 소송…

강력 범죄자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배달 라이더로 일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정부의 조치가 마무리됐다. 오는 17일부터는 성범죄나 마약범죄 등 전력이 있는 자들은 경중에 따라 2년부터 길게는 20년 동안 배달 기사로 취업할 수 없다.그러나 이번 조치가 신규 및 예비 취업자에 국한되면서 …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온 9일 충남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눈까지 내리면서 사건 사고가 잇따랐다. 항공기 100여 편이 결항했고, 강원 원주에서는 한랭질환으로 80대가 사망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를 기록했다. 설악산의 최저 기온은 영하 24.5도까지…

설 연휴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고속철도(KTX)·수서고속철도(SRT) 역귀성 기차표도 최대 40% 저렴하게 끊을 수 있게 됐다.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으로 농축수산물도 최대 50% 싸게 살 수 있다. 9일 정부는 관계 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설…
교육부가 시도 교육감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를 회계 부정 등의 이유로 수시 지정취소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관련법에서 삭제했다. 그 대신 5년마다 자사고 학교 운영성과평가를 진행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2025년에서 2029년까지 진행되는 자사고 운영성과평가의 ‘지정취…

경기 고양∼양주∼의정부를 잇는 철도 노선인 교외선이 11일 운행을 재개한다. 2004년 적자를 이유로 운행을 중단한 지 21년 만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정차역인 대곡역을 지나 경기 북부 주민들의 GTX-A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국토교통부는 11일 오전 …

9일 부산 강서구 부산세관신항지정장치장에서 세관 직원들이 유통업자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밀수 제품을 정리하고 있다. 부산세관은 4년간 시가 200억 원 상당의 모조품 1만여 점을 제작해 밀반입한 뒤 판매한 40대 여성을 관세법,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