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전국 대체로 ‘맑음’… 해넘이 볼 수 있을 듯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강추위가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이 대체로 맑아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도~영상 4도, 낮 최고 기온은 2~9도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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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강추위가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이 대체로 맑아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도~영상 4도, 낮 최고 기온은 2~9도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

항공기 회항의 원인이 되는 ‘급변풍’ 발생 가능성을 최대 3일 전부터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주공항에 도입된다. 제주공항은 빈번한 급변풍으로 인해 국내에서 가장 항공기 회항이 많은 공항이다.기상청은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1월1일부터 ‘제주공항 급변풍 정보 서비스’를 …

임신 중 하루 평균 400IU 이상의 비타민D 보충제를 섭취할 경우 자간전증 위험이 44.8%, 조산 위험이 30%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자간전증이란 임신중독증이라고도 불리며, 임신 20주 이후 고혈압과 단백뇨가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자간전증은 경련, 발작을 일으킬 수 있고…

내년부터는 숙취해소와 관련된 표현을 사용해 표시, 광고하는 식품은 인체적용시험 실증자료를 갖추고 한국식품산업협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식품안전 분야의 주요 제도를 소개했다.숙취해소 관련 표현은 ‘술먹은 다음날’ …
![“비행기 추락하면 결근 안 생기게 카톡해”…알바생에 망언한 카페 사장[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30/130751016.3.jpg)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참사를 언급하며 아르바이트생에게 망언을 한 카페 사장이 공분을 사고 있다.대구의 한 백화점 내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힌 글 작성자 A 씨는 29일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이게 지금 아르바이트생한테 할 소리냐? 어른이 쪽팔리지도 …

제주항공 여객기(7C2166편) 참사 여파로 서울시와 자치구 행사들도 축소되고 있다.30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가 28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고 있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 ‘서울콘’은 29일 참사 발생 후부터 ‘인플루언서들과의 포토 타임’ 등 사진 촬영 행사 등을…

희생자 유족 대표가 전남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틀째를 맞은 30일 사망자가 모두 확인될 때까지 장례 절차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사망자 179명 가운데 141명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했다.박한신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협의회 위원장은 30일 오전 무안국제공항 대합실에서 브…

앞으로는 특허소송을 남발하고, 이를 통해 경쟁사업자 고객을 자신과 거래하도록 유인할 경우 법 위반으로 제재 받을 수 있다.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방향으로 개정된 불공정거래행위 심사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심사지침은 공정거래법에 규정된 불공정거래행위의 해석 및 적용 관련 내부 …

만취 상태로 뺑소니 사고를 내고 경기 성남시에서 가평군까지 약 70㎞ 거리를 도주하면서 순찰차까지 들이받은 40대가 경찰의 끈질긴 추격 끝에 붙잡혔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특수공용물손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해 지난달 불구속 송치했다.30일…

‘제2의 프로포폴’이라 불리는 전신마취유도제 에토미데이트가 마약류로 지정된다. 에토미데이트는 마약류에 해당하는 프로포폴 유통이 엄격히 통제되면서 수면유도제로 불법 유통되는 등 그동안 오남용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식약처는 마약류안전관리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에토미데이트를 마약류로 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이 토트넘 홋스퍼 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후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묵념 세리머니를 했다.황희찬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4-25 E…

“비행기 추락하면 결근 안 생기게 메시지 보내라.”29일 오전 9시 7분쯤 발생한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 2216편 항공기 추락 사고로 179명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한 프랜차이즈 카페 사장이 이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해 공분을 사고 있다.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 A …

올해의 마지막 월요일인 30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얕은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다만 경기동부는 내일 오후 9시가 넘으면 …

12·3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3차 출석 통보마저 무대응으로 일관하며 불출석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출석 요청에 내리 3번 불응한 만큼 법원에 체포영장을 청구해 강제로 신병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사실상 ‘최후통첩’에 해당했던 3차 출석 통보에 불응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이르면 30일 체포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윤 대통령 측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을 문제 삼는…

뇌중풍(뇌졸중) 환자 5명 중 1명, 심근경색증 환자 6명 중 1명은 발병 1년 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급속한 고령화로 심근경색 환자는 최근 10년 사이 49%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질병관리청은 2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 심뇌혈관 질환 발생 통계’를 발표했다.…

한강은 이달 10일(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해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에게서 노벨상 메달과 증서를 받았다. 한강이 한국인 최초로 노벨상 시상식의 상징인 ‘블루카펫’ 위에 서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는 장면은 비상계엄과 뒤따른 국정 혼란으…

30일 기승을 부리던 강추위가 주춤하면서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가량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31일과 내년 1월 1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2도를 보이는 등 …

“양질의 교육과 연구는 기본이고 학생 눈높이에 맞춰 대학을 이끈 게 통했다.”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은 27일 총장실에서 진행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학령인구 대학 재정 위기 속에서도 최근 2년 동안 순천향대는 정시 입학경쟁률이 전국 2위와 3위를 차지했다”며 “경영 부총장 8년, …

순천향대가 정시 입학경쟁률 부문에서 2년 연속 전국 3위권을 유지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재정위기 속에서도 순천향대는 1978년 개교 이래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9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대학 간 신입생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최근 2년 동안 정시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