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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서 아들 목소리가…”순직소방관 부모들 왈칵, 기내 눈물바다

      “하늘서 아들 목소리가…”순직소방관 부모들 왈칵, 기내 눈물바다

      “엄마, 아빠! 보이지 않아도 저는 늘 곁에 있어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 사랑해요.”지난해 1월 경북 문경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수광 소방장의 어머니인 이보경 씨는 기내에서 아들의 목소리로 제작된 음성 편지가 울려 퍼지자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이 씨는 다른 순직 소방관 …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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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 흘리며 쓰러진 아내 두고 테니스 치러간 남편…집유 선고 이유는?

      피 흘리며 쓰러진 아내 두고 테니스 치러간 남편…집유 선고 이유는?

      화장실 바닥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발견하고도 아무런 조치 없이 외출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5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A 씨(64)는 지난해 5월 9일, 인천시 강화군 자택 화장실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아내 B 씨(50대)를 발견했다. 당시 그는 테…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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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옷 가게 간판 걸고 불법 담배 제조…중국인, 2심도 징역형

      속옷 가게 간판 걸고 불법 담배 제조…중국인, 2심도 징역형

      서울 한복판에서 불법 담배 공장을 속옷 가게로 위장해 운영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여성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 15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1부(임선지 조규설 유환우 부장판사)는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중국인 여성 A 씨(43)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년을 선고…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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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후보 싫다” 대선 현수막-벽보 훼손…‘정치 훌리건’ 판친다

      “그 후보 싫다” 대선 현수막-벽보 훼손…‘정치 훌리건’ 판친다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 후보의 얼굴 사진, 이름, 기호가 적힌 현수막이나 벽보를 훼손하는 범죄가 늘고 있다.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후보에 대한 불만부터 현수막 자체에 대한 거부감, 무심코 술김에 혹은 장난으로 한 행동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모두 현행법으로 처벌되는 범죄다.…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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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테무에 13억 과징금…“개인정보 해외로 무단 이전”

      中 테무에 13억 과징금…“개인정보 해외로 무단 이전”

      중국, 싱가포르 등에 한국 이용자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넘긴 중국의 온라인 유통업체 테무가 13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물게 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제11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테무에 과징금 13억6900만 원과 과태료 1760만 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과 개선권고…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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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금 팔찌 때문에 욕먹었다”…지적장애 동급생에 돈 뜯은 20대

      “도금 팔찌 때문에 욕먹었다”…지적장애 동급생에 돈 뜯은 20대

      빌린 팔찌가 도금이었다는 이유로, 경계성 지능 장애가 있는 동급생에게 돈을 요구한 2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1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 14일, 대전 유성구의 한 카페에서 경계성 지능 장애가 있는 B씨에게 황당한 핑계를 대며 돈을 요구했다. A씨와 B씨는 같은 대학교에…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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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에 남는 선생님?”…□□□ 갖춘 교사였다

      “기억에 남는 선생님?”…□□□ 갖춘 교사였다

      스승의 날을 맞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많은 사람들이 떠올린 좋은 선생님은 유쾌하고 공정한 선생님이었다.15일 데이터 컨설팅 전문기업 (주)피앰아이(PMI)는 전국 만 19세부터 69세까지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25.…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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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아빠 잘 지내셨어요”…순직 1년 만에 비행기에서 들려온 아들 목소리

      “엄마 아빠 잘 지내셨어요”…순직 1년 만에 비행기에서 들려온 아들 목소리

      “엄마, 아빠 잘 지내셨어요? 저 수광이에요. 엄마 아빠가 오랜만에 여행을 가신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깜짝 편지를 써봐요. 제가 가족의 곁을 떠난 지도 어느덧 1년이 넘었네요.”15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순직 소방관 부모님 10가족 17명이 탑승한 일본행 티웨이항공 비행기가 …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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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늘 곁에 있어요”…소방관 부모님들, 기내서 눈물 쏟은 사연은

      “저는 늘 곁에 있어요”…소방관 부모님들, 기내서 눈물 쏟은 사연은

      “엄마! 아빠! 잘 지내셨어요? 저 수광이에요. 갑자기 제 목소리가 들려서 놀라셨죠?”15일 소방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소방관 부모님들이 기내식 먹다가 눈물 쏟은 사연’ 영상이 화제다.소방청은 티웨이항공과 협업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순직 소방관 부모님들…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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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한 아버지 징역 12년

      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한 아버지 징역 12년

      숙제를 안했다는 이유로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한 친부가 검찰 구형 형량보다 더 높은 형을 선고받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최영각)은 이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2…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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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하면 방범 봉사 나선 50대 가장, 장기기증으로 2명 살려

      퇴근하면 방범 봉사 나선 50대 가장, 장기기증으로 2명 살려

      “내가 뇌사가 된다면 삶의 끝에서 누군가를 살리는 좋을 일을 하고 싶어.”뇌사 장기기증으로 2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난 신길승 씨(59)는 평소 가족에게 이렇게 말했다. 가족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온 신 씨가 마지막 순간에도 좋은 일을 하고 떠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에 동…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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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은 올랐지만 웃음은 줄었다”…한국 청소년 실태 충격

      “성적은 올랐지만 웃음은 줄었다”…한국 청소년 실태 충격

      한국 아동·청소년이 학업 성취도에서는 선진국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 지표에서는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13일(현지시각) 유엔아동기금(UNICEF) 산하 이노첸티연구소는 ‘예측 불가능한 세계, 아동의 건강’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2018년부터 …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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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10명중 6명 “담배회사, 폐암 환자 의료비 부담해야”

      국민 10명중 6명 “담배회사, 폐암 환자 의료비 부담해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50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흡연 후 폐암이 발생한 환자 의료비를 담배회사가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 결핵 및 호흡기 학회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15일 개최한 ‘흡…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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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동 ATM서 덩치男이 현금 계속 인출” 신고에 붙잡아보니…

      “대림동 ATM서 덩치男이 현금 계속 인출” 신고에 붙잡아보니…

      현금인출기(ATM)에서 타인 명의 카드로 5만 원권을 계속해서 뽑던 30대 남성이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죄와 관련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1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협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7…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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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길서 우회전할 때 좌측 깜빡이? 우측 깜빡이? [알쓸톡]

      골목길서 우회전할 때 좌측 깜빡이? 우측 깜빡이? [알쓸톡]

      골목길이나 주유소에서 나와 차로로 합류할 때 어느 쪽 방향지시등을 켜야 하는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최근 ‘운전 기본이 안 된 사람들 천지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 씨는 “제발 방향지시등은 가려는 방향으로 켜라”라며 “골목길에서 대…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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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지귀연 접대 의혹 확인안돼”…민주 “우리가 다 확인한 것”

      법원 “지귀연 접대 의혹 확인안돼”…민주 “우리가 다 확인한 것”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연 부장판사가 룸살롱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법원 측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측은 15일 “해당 의혹 제기의 내용이 추상적일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자료가 제시된 바…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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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광판 올린 유세차량, 부산 영도대교 높이제한 시설물 ‘쾅’

      전광판 올린 유세차량, 부산 영도대교 높이제한 시설물 ‘쾅’

      부산 영도대교를 달리던 대통령 선거 유세차량이 높이제한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전 8시 40분경 영도대교 남포→영도 방향에서 대통령 후보 유세차량으로 꾸민 3.5톤 트럭이 다리 상부의 높이제한 시설물과 충돌했다.이 사고로 다리를 가로질러 설…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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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7년후면 고령 자영업자 248만명…퇴직 후 재고용 필요”

      한은 “7년후면 고령 자영업자 248만명…퇴직 후 재고용 필요”

      2차 베이버부머 세대들의 순차적 은퇴로 2032년이면 고령 자영업자가 248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들은 주로 진입 장벽이 낮고, 과도한 경쟁에 노출된 생계형 자영업에 뛰어들어 금융안정과 성장의 중대한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한국은행은 고령층이 자영업자를 선택하는 주된…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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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보관 않는 ‘생과일 하이볼’ 변질 가능성…“사각지대 우려”

      냉장보관 않는 ‘생과일 하이볼’ 변질 가능성…“사각지대 우려”

      레몬·유자 슬라이스 등 생과일이 들어간 하이볼 등 즉석음용 주류(RTD)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도수가 낮은 주류에 들어간 생과일의 경우 변질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소비기한 등 표시 의무가 없어 소비자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다.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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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억 챙긴 ‘동탄 전세사기’ 부부, 징역 7년·3년6개월 확정

      170억 챙긴 ‘동탄 전세사기’ 부부, 징역 7년·3년6개월 확정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오피스텔 수백 채를 보유하고 전세 사기를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대인 부부에게 실형이 확정됐다.15일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7년을, 남편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A 씨 부부는 202…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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