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혼밥 하세요? ‘홀로 저녁’ 1주일에 5번 넘는 한국…절망사는 늘었다
한국인은 1주일에 타인과 저녁 식사를 하는 횟수가 평균 1.6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인 스스로가 전반적인 삶의 질을 평가해 매긴 ‘주관적 행복 점수’에서도 전세계 147개국 중 58위에 그쳤다.20일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공…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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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1주일에 타인과 저녁 식사를 하는 횟수가 평균 1.6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인 스스로가 전반적인 삶의 질을 평가해 매긴 ‘주관적 행복 점수’에서도 전세계 147개국 중 58위에 그쳤다.20일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공…

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북송금 사건 재판부 법관기피신청 각하 결정을 한 달 동안 6차례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대표는 이를 수령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각하 결정을 수령하지 않고 있는 것이 재판 지연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해 12월…

수도검침원의 남다른 판단력이 혼자 생활하던 80대 노인의 생명을 구했다.20일 경북 의성군에 따르면 상수도검침대행관리소 소속 검침원 최순연 씨(47·여)는 16일 오후 9시경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지역 내 수도사용량을 점검하던 중 춘산면 신흥리에 거주하는 A 씨(88·여) 집에서 수돗물…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몰다 사고가 나자 부상을 입은 동승자를 방치하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중형을 구형받았다.검찰은 지난 19일 제주지법 형사 3단독(부장판사 김희진)의 심리로 진행한 A 씨(35)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13…
서울시가 보호자가 급한 일이 생기거나 재충전이 필요할 때 1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서울형 시간제 전문 어린이집’을 연내 25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시는 다음 달부터 9개 어린이집을 추가 지정해 총 17개소를 운영하고, 연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0일 …

내연 관계가 드러날 것을 우려해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 후 시신을 북한강에 유기한 전 육군 중령 양광준 씨(39)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2분(부장판사 김성래)는 20일 살인, 사체손괴, 사체은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양 씨에 대해 이같이 선고했다.양 씨…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한국 경남 통영에서 생산한 냉동 굴 제품 일부에 대해 노로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을 제기했다. FDA는 관련제품의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렸다. 최근 FDA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통영 지역에서 생산된 일부 냉동 반껍질 굴이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세계적으로도 드문 자연임신 다섯쌍둥이가 완전체로 한 집에 모이게 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0일 다섯쌍둥이 중 넷째 새별이가 몸무게 3.9㎏으로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밝혔다.서울성모병원은 “6개월간의 입원 생활을 마치고, 먼저 퇴원한 쌍둥이 오빠 세 명과 막내 여동생을 세상 밖…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신속 파면을 촉구하며 선고일을 확정하지 않을 경우 오는 27일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예고했다.민주노총은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26일까지 헌법재판소가 파면 선고 일정을 확정하지 않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42)가 음주운전 및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검찰이 징역 1년형을 구형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는 20일 오전 11시 10분, 도로교통법(음주운전)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문 씨의 첫 공판을 진…

지난해 우리나라 혼인 건수가 1년 전보다 14.9% 급등하며 22만 건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출생아 수가 많았던 ‘에코붐 세대(1991∼1996년 출생)’가 결혼 적령기인 30대에 진입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뤄졌던 결혼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기 시작한 영…

지난해 혼인 건수가 28년 만에 가장 큰 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 건수가 2년 연속 증가하면서 출산율 반등세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혼인신고 기준)는 22만2000건으로 전년보다 2만9000건(14…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국회를 봉쇄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비슷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 간부들도 “주어진 업무를 수행한 것일 뿐 국헌 문란과 내란의 목적이 없었다”고 강조…

지난해 이혼 건수가 5년 연속 감소하며 외환위기 이전인 199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혼인·이혼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이혼 건수는 9만1151건으로 전년 대비 1.3% 감소했다. 1996년(7만9895건) 이후 연간 기준으로 28년 만에 최저치다…

제주에서 졸음운전을 하다 다수의 사상자를 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7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구속한 A 씨(50대·남성)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2월 3일 오후 3시 58분경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교차로 근처…

반짝 기승을 부리던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21일 낮 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가는 등 당분간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기온이 올라 21일에는 아침 최저 기온이 0~9도, 낮 최고 기온은 14~22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

배우 고(故) 김새론을 명예훼손한 혐의로 유족에게 고소당한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 씨가 이번에는 김새론이 생전 결혼과 낙태를 했다고 주장했다.이 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김새론이 지난 1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Marry’(결혼하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여성 차량에 자기 체액을 묻히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0일 부천 원미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2일 오후 9시 40분경 부천시 원미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30대 여성의 차에 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중국에서 불법 시청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는 억지 주장을 펼칠 것이 아니다”라며 “…

(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비위 논란’에 흽싸인 이기흥 전 대한체육회장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직무 정지 통보에 불복해 제기한 직무정지 취소소송이 오는 5월 시작된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이상덕)는 이 전 회장이 문체부를 상대로 제기한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