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날짜선택
    • 나이키 투자자들 “동남아 공장 직원 체불임금 지급하라”…나이키는 부인

      나이키 투자자들이 연례 주주총회를 앞두고 코로나19로 폐쇄 후 임금을 못 받은 태국과 캄보디아 노동자들에게 이를 지급해야 한다고 나이키에 요구했다. 이에 나이키는 임금체불 사실은 없으며 해당 공장이 자사 제품을 제조했다는 증거도 찾지 못했다고 맞섰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 日 국민 66% 오염 처리수 방류 ‘타당’…17%는 ‘타당치 않아’

      日 국민 66% 오염 처리수 방류 ‘타당’…17%는 ‘타당치 않아’

      일본 국민 66%는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 처리수 해양 방출에 관해 타당하다고 평가했다고 NHK가 11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NHK가 8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국민 24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작위 여론조사에서 전체 3분의 2에 육박한 66%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 모로코서 골든타임 72시간 종료…사망자 3000명 육박

      모로코에서 재난 골든타임인 72시간이 경과한 가운데, 사망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AF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을 종합하면 모로코 내무부는 11일(현지시간) 강진으로 숨진 사망자 수가 2862명을 기록했고 부상자 수는 256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한대 산악 마을…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 튀르키예 오지 동굴서 중병의 미 탐험가 1주일 만에 구출

      튀르키예 오지 동굴서 중병의 미 탐험가 1주일 만에 구출

      튀르키예 산간지역의 오지 동굴안 1000m 깊이에서 중병으로 조난한지 1주일 된 미국인 동굴 탐험가를 구출하기 위한 구조작전이 전개되어 11일(현지시간) 무사히 환자를 구출했다고 튀르키예 동굴탐험가 협회가 이 날 발표했다. 유럽에서 건너온 구조대들은 튀르키예 남부의 타우루스 산맥…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 미증시 랠리에도 비트코인 2만5000달러 붕괴한 진짜 이유는?

      미증시 랠리에도 비트코인 2만5000달러 붕괴한 진짜 이유는?

      미국증시가 기술주 저가 매수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음에도 비트코인은 급락, 2만5000 달러가 붕괴됐다. 이는 미국 법원이 지난해 파산한 미국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FTX에 자산을 매각하라고 명령했기 때문이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법원은 FTX에 현재 보유하고 있는…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 美당국자 “북러 정상회담, ‘상당량·다종’ 탄약 이전 대화 최종단계”

      美당국자 “북러 정상회담, ‘상당량·다종’ 탄약 이전 대화 최종단계”

      정 박 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겸 대북특별부대표가 1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간 회담이 북한의 무기 지원에 대한 북러간 대화의 최종 단계라고 평가했다. 박 부대표는 이날 워싱턴DC에 있는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 북아프리카 리비아 홍수로 최소 200명 사망…수천명 실종

      북아프리카 리비아 홍수로 최소 200명 사망…수천명 실종

      북아프리카 리비아 동부에 강력한 폭풍우가 상륙하면서 일어난 범람으로 지금까지 적어도 200명이 숨졌다고 BBC와 CNN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리비아 적십월사를 인용해 폭풍 대니얼이 전날 동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홍수로 인해 이 같은 참사를 빚었다고 전했다. 대니얼…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 모로코 강진 사망자 2600명 넘어…부상자도 2501명 달해

      모로코 강진 사망자 2600명 넘어…부상자도 2501명 달해

      지난 8일 자정 직전 북아프리카 모로코를 강타한 규모 6.8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600명을 넘어섰다고 BBC와 ABC 방송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모로코 내무부는 이날 아틀라스 산맥 지대에서 60여년 만에 최악인 지진으로 지금까지 2681명이 숨지고 2…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 러, 연말까지 42만명 추가 징집 계획…“노동력 부족 심각”

      러, 연말까지 42만명 추가 징집 계획…“노동력 부족 심각”

      러시아군 당국은 연말까지 42만명을 추가 징집할 생각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BBC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영국 정보기관을 인용해 러시아군이 극심한 국내 노동력 부족에도 이같이 대규모로 징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러시아군은 징집병을 ‘계약 요원’이라는 명의로 부…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 [르포]“아무도 우리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

      [르포]“아무도 우리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

      북아프리카 모로코 남서부 일대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한 지 나흘째인 11일(현지 시간) 기자가 찾은 마라케시 구도심은 여전히 희뿌연 먼지로 가득했다.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눈앞의 잔해 속에 묻혀 있어도 꺼낼 엄두를 못 내 바라만 보는 상황이라고 주민들은 전했다. 이날…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김정은, 10일 러 향해 출발… 러 매체 “내일 푸틴과 회담”

      김정은, 10일 러 향해 출발… 러 매체 “내일 푸틴과 회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저녁 전용열차로 평양을 출발해 러시아로 향했다. 김 위원장은 1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무기 거래는 물론 식량·에너지 등을 핵심 의제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일의 경고에도 북-러 정상이 무기 거래를 시도하면 동북아 신…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美 “北-러 정상간 만남, 중대한 실수될 것”

      美 “北-러 정상간 만남, 중대한 실수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러 정상회담이 임박한 가운데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사진)이 양국 정상 간 만남은 “중대한 실수(huge mistake)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9일(현지 시간) 미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모로코 경제기반 관광업 13조원 피해 예상

      모로코 경제기반 관광업 13조원 피해 예상

      모로코 남서부 일대에서 발생한 강진이 주요 관광도시를 덮치면서 관광산업 의존도가 높은 모로코의 경제적 타격이 극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모로코는 국내총생산(GDP)의 약 8%에 이르는 최대 100억 달러(약…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세상 무너질듯 침대 마구 흔들려… 이대로 죽는구나 생각”

      “세상 무너질듯 침대 마구 흔들려… 이대로 죽는구나 생각”

      “막 잠이 들려 하는데 갑자기 온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흔들림이 느껴져 눈을 번쩍 떴어요.” 세계지질공원 총회 참석차 모로코를 찾았다가 강진을 경험한 김정훈 경북도 환경정책과 주무관(45)은 11일 귀국 직후 통화에서 “침대가 요동치는데 입에선 ‘억’ 소리도 안 나오더라. 마치 가위…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바이든 “경제위기 中, 이전같은 역량 못갖출것”

      바이든 “경제위기 中, 이전같은 역량 못갖출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간) 중국의 경기 침체를 ‘위기(crisis)’라고 지적하며 “미중 분쟁과 관련된 위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불참과 관련해 “그는 지금 꼼짝할 수 없을 만큼…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美, 희토류 매장량 2위 베트남과 파트너십… 사우디와도 희귀광물 공동개발 ‘中 옥죄기’

      美, 희토류 매장량 2위 베트남과 파트너십… 사우디와도 희귀광물 공동개발 ‘中 옥죄기’

      미국이 희토류(稀土類) 매장량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베트남과의 외교 관계를 격상시키며 중국 의존도가 높은 희귀 광물 공급망 재편에 나섰다. 최근 원유 감산을 지속하겠다는 결정으로 껄끄러워진 사우디아라비아와도 희귀 광물 공동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국은 “상징적인 제스처”라며 …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中 자원의존 줄여라”… 韓, 리튬 추출기술-희토류 뺀 전기차 개발

      [단독]“中 자원의존 줄여라”… 韓, 리튬 추출기술-희토류 뺀 전기차 개발

      “자원 무기화 시대예요. 자원 수입 국가를 다변화하지 못하면 한국 기업들은 늘 불확실성에 떨 수밖에 없습니다.” 국내 한 대기업 임원은 핵심 원료 생산 기술을 개발하는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실제 미중 갈등이 심화하면서 중국은 희토류, 리튬, 니켈 등 자원을 반격 카드로 적극 사용하…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佛, 패스트푸드점 일회용품 금지… 獨, 보증금제로 페트병 95% 회수

      해외에서는 일회용 컵이나 플라스틱 포장재의 사용을 아예 금지하거나 억제하는 등 일회용품 전반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일회용 컵을 비롯해 일회용 수저, 빨대, 접시, 배달용 포장재, 면봉 등의 사용을 금지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지침’을 2021년 7월 …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습키스’ 스페인 축구연맹회장 3주만에 사임

      ‘기습키스’ 스페인 축구연맹회장 3주만에 사임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시상식에서 우승팀인 스페인 여자 축구 대표팀 제니 에르모소 선수에게 기습적으로 입을 맞춰 사임 압박을 받아온 스페인 왕립축구연맹(RFEF) 루이스 루비알레스 회장(사진)이 결국 사임했다. 이번 사건이 축구뿐 아니라 스페인 전반의 성차별적 …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피노체트 쿠데타 50년, 쪼개진 칠레… 좌우 충돌 격화

      피노체트 쿠데타 50년, 쪼개진 칠레… 좌우 충돌 격화

      아우구스토 피노체트(1915∼2006)가 일으킨 쿠데타 50년을 맞은 칠레 곳곳에서 폭력 시위가 벌어지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973년 9월 11일 육군 참모총장이던 피노체트는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의 사회주의 정권을 유혈 쿠데타로 몰아내고 권력을 거머쥐었다. 1990년까지 지…

      • 2023-09-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