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마 인근서 규모 6.6 지진 발생…쓰나미 위협 없어
파나마 보카치카에서 남쪽으로 약 72km 떨어진 지점에서 4일(현지시간) 규모 6.6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가 밝혔다. 지진의 깊이는 10km이며, 쓰나미 위협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 2023-04-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파나마 보카치카에서 남쪽으로 약 72km 떨어진 지점에서 4일(현지시간) 규모 6.6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가 밝혔다. 지진의 깊이는 10km이며, 쓰나미 위협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북한이 현재 30개 이상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국과학자연맹(FAS)은 지난달 갱신한 세계 핵군사력 지위 지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미군 발표 자료와 위성사진, 각종 연구소 연구 결과 등을 종합한 추정치다.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유무죄 여부를 주장하는 기소인부 절차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기업 문서 조작 관련 혐의 34가지를 모두 부인했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을 종합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진행된 기소인부 절차에서 모든 혐의에 대해 무…

성추문 입막음 등 30여개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소인부 절차를 밟기위해 법원에 도착했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4일 오후 1시8분께 자신의 숙소인 트럼프 타워를 나선 뒤 15분 만인 1시23분쯤 맨해튼 형사법원에 도착…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도착하면서부터 긴장감으로 팽팽했다. ‘성추문 입막음’ 의혹 등으로 미 전·현직 대통령 중 처음으로 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일 뉴욕 형사법원에서 피고에게 기소 사유를 알리고 그에 대한 인정 여부를 묻는 절차인 ‘기소 …

‘성추문 입막음’ 의혹을 받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공소장이 4일(현지 시간) 뉴욕 지방법원의 기소 인부 절차에서 공개되는 가운데 징역형 실형 선고가 가능한 혐의가 적용될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소장에는 최소 1개 이상의 중범죄를 포함해 30개 이상 혐의가 담겼을 것이라…
한국 정부가 5년 만에 공동제안국으로 복귀해 초안 협의에 참여한 북한인권결의안이 4일(현지 시간)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합의로 채택됐다. 2003년 처음 채택된 뒤 올해로 21년 연속 채택이다. 이번 결의안에는 북한에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재검토를 촉구하는 내용이 추가됐다. 북한은…

단국대 부설 몽골연구소는 세계 최대 규모 몽골어 사전인 ‘몽한대사전’을 편찬했다고 4일 밝혔다. 2009년 사전 편찬 업무를 시작한 지 15년 만이다. 몽한대사전은 상하 2권으로 구성됐으며, 3090쪽에 표제어 8만5000여 단어가 수록됐다. 10여 년간 기초 작업과 번역을 한 후 조…

중국 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중국공산당 기관지 런민일보가 최근 논평 기사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이름을 누락해 배송을 긴급 중단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4일 홍콩 밍(明)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저녁 런민일보에 게재된 ‘단결과 분투만이 중국 인민이 역사의 위업을 창조하…

사우디아라비아 중심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를 비롯한 비(非)OPEC 산유국 연합체 OPEC+의 전격적인 원유 감산 결정에 미국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도 사우디가 우방임을 강조하며 대응 수위 조절에 나섰다. 하지만 미국에 적대적인 이란과의 관계를 정상화한 사우디는 시리아에…
일본 정부가 자국 반도체 관련 산업의 매출을 2030년까지 15조 엔(약 150조 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NHK 등이 4일 보도했다. 2020년 매출의 3배이고 기존에 제시했던 13조 엔보다도 2조 엔이 늘었다. 이를 위해 향후 10년간 민관 합동으로 최소 10조 엔의…

1948년 옛 소련과 우호조약을 체결한 후 서방과 러시아 사이에서 중립국 위치를 지켰던 핀란드가 75년 만에 이를 버리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했다. 핀란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3개월이 흐른 지난해 5월 나토 가입을 신청했고 약 1년 만에 뜻을 이뤘다. …

3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학생들이 주 하원의장실이 있는 건물의 복도를 가득 메운 채 공격용 무기 금지 등 총기 사고를 근절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항의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내슈빌의 한 기독교계 초등학교에서 이 학교 졸업생이 총기를 난사해 학생 3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숨졌다. …

중남미 과테말라와 벨리즈를 순방 중인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귀국길인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미 권력서열 3위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을 만나기로 했다. 대만 총통부는 “민주주의 국가와 교류하는 것은 2300만 대만인의 권리”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거세게 반발했다.…
![[글로벌 이슈/신광영]참 다른 미국 유대인, 이스라엘 유대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4/118680133.8.jpg)
영화 ‘블랙 스완’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내털리 포트먼(42)은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3세 때 미국으로 이주한 유대인이다. 포트먼은 2018년 유대인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제네시스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스라엘이 전 세계 유대인 중 빼어난 업적을 세운 한 명을 골라 매년 …

캐세이퍼시픽항공(사진)은 호주관광청과의 협업을 통해 14일까지 멜버른 등 호주 전 노선에 대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캐세이퍼시픽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호주의 주요 도시인 멜버른, 시드니, 퍼스 등 3개의 인기 도시 노선의 전 좌석 5%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러시아는 4일(현지시간) 핀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공식 가입한 것을 두고 “광범위한 분쟁 위험을 증가시켰다”고 맹비난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이날 러시아군 수뇌부들과의 회의에서 나토 회원국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증가와 함께…

서방 국가 지도자들은 4일(현지시간) 핀란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공식 가입을 일제히 환영했다.CNN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미국과 또 다른 11개 국가가 나토를 결성하기 위해 뭉쳤던 74년 전 오늘(1949년 4월4일), (해리) 트르먼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