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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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영부인 ‘보디가드와 동침’ 스캔들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부족인 줄루족 출신으로 일부다처제 관습을 따르고 있는 제이콥 주마 대통령이 이번에는 영부인의 '외도 스캔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현지 신문인 '더 스타'는 5일 주마 대통령의 2번째 부인인 놈푸멜레로 웅툴리가 자신의 경호원인 핀다 토모

      • 20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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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델 카스트로 “미군이 천안함 침몰” 주장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전 의장은 북한에 책임을 돌려 한반도에 긴장감을 높이고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 해군특공대가 천안함을 침몰시켰다고 주장했다. 83살인 카스트로는 4일 쿠바 공산당 기관지 그란마에 낸 '제국과 거짓'이라는 글에

      • 20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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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루과이 대통령, 23년된 차량만이 전 재산

      좌익 게릴라 지도자 출신인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현직 지도자일 듯싶다. 우루과이가 지난 3일 공개한 관보에 따르면 올해 75살인 무히카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신고한 전 재산은 폴스크바겐의 1987년식 비틀 자동차 한 대뿐이다.

      • 20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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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렁에 빠진 쿠바 경제

      쿠바가 동맹국으로부터 수입이 크게 줄며 경제 위기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바 국립통계소가 낸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총 무역액은 127억달러로 2008년 193억달러보다 3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4일 보도했다. 특히 수입부문이 크게 감소해 작년

      • 20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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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여성 살해 용의자의 또다른 전력

      지난 2005년 유럽과 미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나탈리 할로웨이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체포됐다 풀려났던 네덜란드 남성이 페루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당국의 추적을 받다 검거됐다. 칠레 당국은 페루 여성인 스테파니 플로레스 라미레스(21)를 살해한 혐의

      • 20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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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30세 엄마, 17만원에 아기 팔아넘겨

      남미 최빈국중 한 나라인 볼리비아에서 30세 여성이 자신이 갓 낳은 아기를 1천 볼리비아노(한화 17만원)에 팔아넘겼다가 체포됐다고 경찰이 3일 밝혔다. 코차밤바 인신매매 당국은 헤수사 몰레(30)가 처음에는 아기가 분만실에서 유괴됐다고 주장하다가 남편으로부터 버

      •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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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고위 공무원들, ‘지옥’에서의 귀환

      멕시코에서 마약 조직에 납치됐던 고위 공무원들이 '구사 일생'으로 살아 돌아왔다. 잔혹하기로 소문난 멕시코 마약 조직들은 피랍자의 몸값을 뜯어내기보다는 악랄하게 고문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공개된 장소에 버림으로써 수사당국에 공포감을 심어주는 전략을

      •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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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만 사태 최후대안은 핵폭탄?

        최악의 해상오염을 야기한 미국 멕시코만 원유 유출을 차단할 해법의 하나로 민간에서 핵무기 사용안이 거론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 인터판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나마 성공 가능성이 기대됐던 `톱 킬'(유정의 폭발방지기에 점토함량이 높은 액체를

      • 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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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P 유출 원유, 플로리다 근해 도달

      미국 멕시코만의 파괴된 석유시추시설에서 유출된 원유가 2일 플로리다 근해에서 처음 발견됐다. 영국 석유회사 BP의 유출 차단 시도가 번번이 실패하면서 유출이 올 크리스마스까지 계속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플로리다주 당국은 이날

      • 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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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前인터폴 수장 마약에 돈세탁도

      2008년 조직범죄, 마약범죄에 연루돼 수감됐던 멕시코 전 인터폴 수장이 돈세탁 혐의가 드러나 추가 기소될 전망이다. 2008년 정부가 선포한 '부패 청산 전쟁' 과정에서 체포된 로돌포 데 라 과다르디아 전 멕시코 인터폴 책임자는 당시 마약 조직인 '벨트란 레이바'에

      • 20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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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사 5개월 아이티 ‘지옥은 계속된다’

      올해 1월 최악의 강진 사태가 발생한 아이티가 참사 5개월이 다 돼 가도록 '지옥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부 차원의 복구 작업은 느리다 못해 사실상 방치상태로 카리브를 위협하는 열대성 폭풍은 아이티에 또 한번의 재난을 예고하고 있다. 수도인 포르토프

      • 20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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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구호선 활동가에 한국계 여성도 포함”

      가자지구로 향하다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받은 국제 구호선단에 브라질 국적의 한국계 여성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브라질 언론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제구호선 가운데 한 척에 브라질 국적을 가진 '이아라 리'(Iara Lee)라는 한국계 여성이 타고 있

      •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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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바이버’ 前PD 멕시코서 살인혐의 체포영장

      멕시코 사법당국이 미국 유명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서바이버(Survivor)'의 전 프로듀서 브루스 베레스포드-레드먼에 대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30일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브루스의 아내 모니카는 4월 8월 멕시코의 최대 휴양지인 칸쿤 한 리조트

      •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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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잎 금지는 영국인에게 茶 금지하는 것”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전 의장이 코카잎을 금지하고 있는 국제 사회의 규제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카스트로 전 의장은 쿠바 웹사이트에 올린 '제국과 마약'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코카잎을 금지하는 것은 영국인들에게 차를

      •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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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초등학교서 교장 피살 ‘충격’

        멕시코에서 아침 등교시간대 교정에서 교장이 괴한이 쏜 총탄에 살해돼 어린 학생과 학부모들이 충격에 빠졌다. 사건은 31일(현지시간) 오전 8시께 멕시코 중부 두랑고주 비센테 케레로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다. 이 학교 교장인 라파엘 페레아 모랄레스(41)가 트

      •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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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 거부 멕‘경찰 한건 제대로 했네

        부패 이미지가 낙인찍힌 멕시코 경찰이 뇌물의 유혹을 뿌리치고 1t에 달하는 마약을 압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멕시코 연방 경찰은 북부 치와와주에서 표백제와 세척제 등으로 위장해 코카인과 마리화나, 메스암페타민(속칭 히로뽕)등 마약 926㎏을 트럭에 싣고 가

      •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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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홀 원유재앙’ 오바마 정치생명 삼킬라

      미국 멕시코 만의 원유 유출을 막으려는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의 새로운 시도가 또다시 실패로 돌아가면서 버락 오바마(사진) 행정부가 정치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오바마 행정부가 연방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에 총력

      •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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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전도사들, 월드컵 北선교 최대목표 삼아

      우승을 향한 비장한 각오를 다진 브라질 축구 대표팀. 그에 못지않은 굳은 결의를 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향하는 또 하나의 대표팀이 있다. 바로 브라질의 기독교 전도 대표팀이다. 30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브라질 기독교 전도사들은 월드컵을 전 세계를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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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동굴 아이들, 11년만에 ‘세상 빛’

      콜롬비아에서 외부와 단절된 채 길게는 11년간을 굴 속에서 살아온 아이 5명이 응급 당국에 구조됐다. 아이들의 나이는 생후 8개월에서 11살까지로 발견 당시 비닐로 된 재활용 옷을 입고 있었다고 EFE통신이 현지 언론인 엘 티엠포를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아이들은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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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 마약조직 살해 추정 시신 무더기 발견

      멕시코에서 마약조직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거대한 구덩이 속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멕시코 구급당국은 30일 멕시코시티 서남쪽 탁스코 인근에 있는 깊이 180m 가량의 구덩이에서 최소 25구 이상의 시신을 찾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부 시신은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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