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턱밑에서… 中, 反美국가와 경협 공세
중국이 미국의 턱밑인 멕시코 만에서 쿠바 및 베네수엘라와 함께 석유탐사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미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냉전시대인 1962년 소련이 핵 미사일을 쿠바에 배치하려다 미국의 강력한 반발로 양국이 핵전쟁 발발 직전까지 가는 ‘쿠바 위기’가 있었는데, 반
- 20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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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의 턱밑인 멕시코 만에서 쿠바 및 베네수엘라와 함께 석유탐사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미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냉전시대인 1962년 소련이 핵 미사일을 쿠바에 배치하려다 미국의 강력한 반발로 양국이 핵전쟁 발발 직전까지 가는 ‘쿠바 위기’가 있었는데, 반

5일 치러진 페루 대선에서 좌파진영 오얀타 우말라 후보(48)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페루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결선투표의 개표가 약 88% 진행된 상황에서 우말라 후보가 51.3%를 득표해 48.7%를 얻은 우파 진영의 게이코 후지모리 후보(36)를 근소한 차로 제쳤다고 6일 밝…
4년 넘게 펼쳐지고 있는 멕시코 정부의 ‘마약과의 전쟁’ 사망자가 무려 4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그동안 세계 곳곳에서 ‘마약과의 전쟁’이 수없이 전개되다 흐지부지됐지만 멕시코의 이번 마약과의 전쟁은 사상 유례없이 치열한 강도로 진행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멕시코 잡지 ‘넥소스’ …
지난해 1월 아이티에서 발생한 지진 참사 피해자 수가 부풀려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국무부 국제개발처(USAID)의 의뢰를 받아 올 초 아이티 현지 조사를 진행한 경영컨설팅업체인 ‘엘티엘 스트래터지스’의 보고서는 아이티 지진참사 사망자
“중국의 거침없는 ‘싹쓸이 식’ 투자가 남미 대륙의 심기를 건드렸다.”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이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대륙에서 과감한 경제 투자를 벌이는 건 잘 알려진 일. 하지만 최근 이 같은 움직임이 너무 과열되자 브라질 등 남미국가 및 시민단체들이 제
중남미에서 민주선거로 선출된 첫 사회주의자 대통령이었던 칠레 살바도르 아옌데(1970~1973년 집권)의 사망 원인을 규명하려는 작업이 시작됐다. 25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가족묘지에 묻혀 있던 아옌데 전 대통령의 시신이 지난 23일 법의학연구
멕시코에서 탈옥사건이 또 발생했다. 멕시코 북동부 타마울리파스주(州) 당국은 주내 국경도시인 레이노사 한 감옥에 수감돼 있던 재소자 17명이 외부로 탈출했다고 밝혔다고 25일 EFE통신이 전했다. 타마울리파스주에서는 지난해 12월 역대 사상 최대 규모인 재소자 1
베네수엘라는 24일 미국 국무부가 자국 국영석유회사(PDVSA)에 대해 제재 조치를 발표하자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미 선봉을 자임해 온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시몬)볼리바르(19세기 남미의 독립영웅)의 조국에 제재를 가하겠
중미 엘살바도르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살인사건이 심각한 수준이다. 올해 첫 석 달 동안 엘살바도르에서 발생한 여성 살해사건은 160건으로 이 추세대로라면 연간 피살 여성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24일 미국 일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가 현지
멕시코 경찰관들이 피의자로 보이는 여성에게 반라의 춤을 강요하며 집단으로 즐기는 비디오가 공개돼 물의를 빚고 있다. 24일 현지 언론인 '밀레니오'가 공개한 비디오에는 멕시코 북부 티후아나시 경찰관으로 보이는 한 무리의 남성들이 건물 강당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의 차기 총재 선출 문제와 관련해 브라질이 멕시코 후보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은 멕시코 중앙은행장인 아구스틴 카르스텐스가 IMF 총재 후보로 거론되는 데 대해 23일(현지시간)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답변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호수에서 유람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 가까운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 23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밤 브라질리아 시내 파라노아 호수에서 일어났으며, 유람선에는 승객과 승무원을 합쳐 100여 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과테말라에서 차기 대선 출마를 위해 남편인 알바로 콜롬 대통령과 이혼을 선언했던 산드라 토레스 여사가 모든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고 대권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 과테말라 헌법재판소는 콜롬 대통령과 토레스 여사의 이혼에 대한 모든 이의제기를 기각했다고
브라질에서 환경보호 노력의 하나로 비닐봉지를 퇴출시키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18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최대 도시 상파울루 시의회는 전날 슈퍼마켓을 비롯한 모든 상거래 장소에서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 조례에는 규정을 어기면 최
아르헨티나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리는 브라질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나섰다. 18일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엑토르 티메르만 아르헨티나 외교장관은 전날 이탈리아 방문에서 "유엔 안보리 개혁은 특정 국가를 우선해서는 안
과테말라에서 발생한 대량학살 용의자가 16일(현지시간) 경찰에 체포됐다. 도널드 곤살레스 과테말라 경찰 대변인은 페텐주(州)에서 발생한 대량학살 사건의 용의자로 우고 프란시스코 차베스 멘데스를 생포했으며 체포 과정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경찰 1명
'인기 가수' 출신으로 대통령에 당선돼 화제를 모았던 미셸 마르텔리(50)가 14일(현지시간.한국시간 15일) 아이티 대통령직에 공식 취임한다. 13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마르텔리는 14일 수도 포르토-프랭스 도심에 있는 국립궁전(대통령궁) 앞에서 선서와 함께 임기
올해 남미 지역의 대두 생산량이 전 세계의 절반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농업 전문 컨설팅 업체인 아그후랄(AgRural)은 2010~2011년 남미 지역 대두 생산량이 1억3천300만t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09~2010년의 1억3천44…
‘백 투 더 퓨처(Back to the future) 24시간.’ 지구에서 해가 가장 늦게 지는 나라로 불리는 남태평양 섬나라 사모아가 가장 먼저 아침을 맞는 나라로 변신한다. 경제 살리기를 위해 날짜변경선을 조정해 24시간을 건너뛰기로 한 것. 날짜변경선 때문에 가까운 거리의 주
연세대 학부생들이 남미 콜롬비아의 도시 메델린 중심부에 세울 박물관 설계 공모전에서 건물과 도시, 사람이 융화하는 '깜짝 아이디어'를 내 1등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10일 연세대에 따르면 건축공학과 김연문(26)ㆍ박준호(25)ㆍ이지연(24.여)ㆍ정은혜(24.여)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