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러리 “트럼프 SNS 제정신 아냐…대통령 말은 그 자체로 파급력”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위협과 교황 비난을 "통제 불능"이라 비판했다. 현 행정부 외교를 "농담"이라며 규범 파괴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촉구했다.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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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위협과 교황 비난을 "통제 불능"이라 비판했다. 현 행정부 외교를 "농담"이라며 규범 파괴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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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이라는 뿌리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13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지명된 미셸 박 스틸 전 공화당 하원의원(71)은 앞서 2023년 4월 동아일보 기고문에서 “한미 양국에 이익이 되는 한미 관계를 증진하는 역할을 계속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3일 백악관에 맥도널드 배달을 온 배달원에게 100달러 팁을 건네고 있다. 팁에 대한 소득세를 공제하는 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자리였으나 최근 미국에선 이란과의 전쟁이 길어지며 고유가 등 민생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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