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대선 사전투표 시작… 앨라배마주 첫 테이프
미국 대선을 55일 앞둔 11일(현지 시간) 앨라배마주가 50개 주 가운데 처음으로 부재자 투표 용지를 우편 발송하며 11월 대선 사전투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6일에는 이번 대선의 향방을 가를 7대 경합주 중 한 곳인 펜실베이니아에서도 사전투표에 들어간다. 뉴욕타임스(NYT)는…
-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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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을 55일 앞둔 11일(현지 시간) 앨라배마주가 50개 주 가운데 처음으로 부재자 투표 용지를 우편 발송하며 11월 대선 사전투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6일에는 이번 대선의 향방을 가를 7대 경합주 중 한 곳인 펜실베이니아에서도 사전투표에 들어간다. 뉴욕타임스(NYT)는…

“군(軍) 지도자들은 당신을 미국의 수치라고 한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 “해리스는 마르크스주의자고, 역사상 최악의 부통령이다.”(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 11월 5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초박빙 대결 중인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의 10일(현지 시간) 첫 TV토론을 두고 주요 언론, 보수 논객, 무당파 유권자, 트럼프 후보의 지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까지 2021년 부통령 취임 뒤 각종 말실수로…

10일(현지 시간) 미국 대선 TV토론에서는 진행자인 ABC방송의 데이비드 뮤어 앵커(51), 린지 데이비스 앵커(47)의 존재감도 돋보였다. 두 사람은 특히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허위 정보를 말하면 곧 사실 관계를 바로잡으며 정정했다. 또 모호하거나 논점을 벗어난 답변에…
10일(현지 시간) 미국 ABC방송이 주관한 첫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기대보다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에게 다음 달 2차 토론을 제안했다. 해리스 대선 캠프 측은 이날 성명을 통해 “다음 달 중 2차 토론을 진행할…

“좋은 토론을 하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은 10일(현지 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첫 TV 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에게 먼저 악수를 청했다. 트럼프 후보가 이에 응하는 장면은 이날 토론을 누가 주도할 것인지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는 10일(현지 시간) TV토론에서 ‘출산 후 낙태 가능’ ‘이민자가 반려동물을 먹었다’ 같은 황당한 발언을 내놨다.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는 자신이 부통령으로 재직해 온 조 바이든 행정부가 창출한 일자리를 부풀려 말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10일(현지 시간) TV토론에서 북한을 두고 극명한 인식 차이를 보였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줄곧 ‘독재자’라고 비판한 해리스 후보는 트럼프 후보가 재임 중 김 위원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했으며 트럼프 후보의 …
![오바마가 화장실에서 연설문을 쓴 까닭은[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9/06/126888098.1.jpg)
전당대회 시즌이 끝났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분위기는 크게 달랐습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를 흥겨운 파티로 만들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 스티비 원더 등 유명 셀럽들이 등장했습니다. 반면 공화당 전당대회는 트럼프 대통령 피격 이틀 후에 열려 분위기가 가라앉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피…

10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되는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의 첫 대선 TV토론을 앞두고 두 후보가 미 전역과 주요 경합주에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초접전 대결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19…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정통 우파인 공화당 소속 미셸 바르니에 전 장관(73)을 새 총리로 임명했다. 의회를 돌연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치른 지 60일 만이다.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이날 “대통령은 그에게 국가와 프랑스 국민을 위해 봉사할 통합 정부를 …

캐나다에서 ‘소수 여당’ 자유당과 연합해 국정 운영을 도왔던 진보 성향 신민주당(NDP)이 연합 중단을 선언하면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사진)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게 됐다. 경제난과 이민 정책에 대한 반발로 지지율이 하락한 트뤼도 총리와 자유당이 ‘조기 총선’ 요구로 9년여 만에…

우크라이나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른바 ‘두 개의 전쟁’이 최근 잇따라 격화되며,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레임덕이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쟁 당사자들이 미 정권 교체를 앞두고 유리한 정세 구축을 위해 ‘도…
사실상 일본 총리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후보들의 절반 이상이 세습 정치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를 표명했거나 검토하는 11명 가운데 6명이 아버지 등의 정치 기반을 물려받은 세습 정치인이다. 아버지가 고이즈미 준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에 억류돼 있다 가자지구에서 최근 살해당한 인질 6명 중 미국인 허시 골드버그폴린(이스라엘 국적도 보유)이 포함돼 있다는 게 지난달 31일 확인되면서 ‘가자 전쟁’과 ‘인질 석방’이 11월 미 대선의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 문제를 둘러싼 카멀라 해리스…

독일에서 1945년 나치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뒤 79년 만에 처음으로 극우 정당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했다. 옛 동독 지역인 튀링겐주(州)에서 치러진 주의회 선거에서 나치를 옹호하는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켜 온 독일대안당(AfD)이 2013년 창당 11년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집권하면 내각에 공화당 출신 인사를 기용하겠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이 29일(현지 시간) 공개된 CNN 녹화 인터뷰에서 11월 5일 대선에서 승리하면 공화당 출신을 포함한 통합 내각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
![할리우드 방불케 하는 전당대회… 美 대선 판세 뒤흔드는 ★들[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8/31/126776415.1.jpg)
《美대선 판세 흔드는 ‘할리우드 스타들’미국 대선에선 ‘할리우드 스타들’의 움직임도 주목받는다. 유명 연예인들이 대선 후보와 정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문화가 조성돼 있기 때문이다. 미 대선의 ‘스타 선거운동’과 관련된 역사, 배경, 효과를 짚어봤다.》
![[단독]해리스 집권시 美 국무장관 거론, 크리스 쿤스 상원의원 “잔혹한 北독재자 변해야 北美정상회담 가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8/29/126736377.4.jpg)
“북-미 정상회담이 다시 이뤄지려면 북한 지도자의 중대한(significant) 입장 변화가 있어야 한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승리했을 때 유력한 국무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크리스 쿤스 민주당 상원의원(델라웨어·사진)이 27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눈과 귀.’ 뉴욕타임스(NYT)는 크리스 쿤스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델라웨어)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1963년 코네티컷주 그리니치에서 태어나 델라웨어주의 호케신에서 성장했다. 애머스트대(화학, 정치학)를 거쳐 예일대 신학대학원(윤리학)과 로스쿨을 졸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