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서 낮술 조심”…오후 2∼5시 마시면 벌금 45만원
태국이 주류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정해진 시간 외 술을 마시면 판매자뿐 아니라 소비자도 최대 1만 밧(약 45만 원) 벌금을 내야 하며, 외국인 관광객도 예외가 아니다.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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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주류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정해진 시간 외 술을 마시면 판매자뿐 아니라 소비자도 최대 1만 밧(약 45만 원) 벌금을 내야 하며, 외국인 관광객도 예외가 아니다.

도심에서도 끝없이 이어지는 슬로프를 탈 수 있는 실내 스키 시설이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3일(현지시각) 호주 과학 전문 매체 뉴앨러스에 따르면 호주 스타트업 스노터널은 회전하는 거대한 원통 내부에서 스키·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회전식 스키 터널’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만취한 중국인 운전자가 약 20km를 역주행하다 정면충돌 사고를 내 6명이 다쳤다. 사고 직후 차량이 불길에 휩싸이며 대형 참사로 번질 뻔했다.9일 오전 5시쯤 경기 광명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소하IC 인근에서 카니발 승합차가 역주행하던 중 마주 오던 스타렉스 차…

혐한 발언과 허위 정보를 퍼뜨린 일본 유튜버들이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다. 자극이 돈이 되는 플랫폼 구조 속, 한국 유튜버들은 팩트체크로 반격에 나섰다.

영국 햄프셔주의 한 주택 정원에서 발견된 튜더 시대 금화 70개가 최근 경매에서 총 46만7215파운드(약 8억9000만원)에 판매됐다.6일 (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해당 금화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경매에서 38만1407파운드에 낙찰됐으며 수수료를 포함한 최종 금액이 약 4…

미국 애리조나의 그랜드 캐년 웨스트에서 7일(현지시간) 60대 남성이 40m 아래 절벽으로 추락해 숨졌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이 남성이 그랜드 캐년 웨스트의 전망대인 구아노 포인트에서 미끄러져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모하비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고소득자를 제외한 모두에게 1인당 최소 2000달러를 배당할 것”이라며 자신의 관세 정책 정당성을 거듭 피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관세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바보”라며 “우리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가장 존경…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국제 미인 대회 ‘미스 어스’ 결승 무대에서 우크라이나 대표가 런웨이 도중 넘어지는 돌발 상황이 일어났다. 6일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표 마리아 젤리아스코바(25)는 결승 무대에서 소개를 받으며 런웨이를 걷던 중 균형을 잃고 측면…

DNA 구조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한 미국의 과학자 제임스 왓슨이 6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7세.영국 BBC 등 외신은 왓슨이 전날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의 호스피스 시설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왓슨은 1962년 프랜시스 크릭(1916~2004)과 함께 노벨…

미국 연방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리건주(州) 포틀랜드에 주(州) 방위군을 배치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앞으로 ‘영구적으로(permanently)’ 포틀랜드에 주 방위군을 투입하지 말라고 판결했다.7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지방법원 소속…

세계기상기구(WMO)는 2025년이 관측 사상 두 번째 또는 세 번째로 더운 해가 될 것이라며 극단적 고온 추세가 이어진다고 경고했다. 온실가스·해양 열량 증가로 기후 재난 악순환이 심화하고, 1.5도 한계 초과 가능성도 제기됐다.

호주 모레턴 섬 앞바다에서 수백 마리 상어가 거대한 물고기 떼를 쫓는 장면이 포착됐다. 전문가는 “무섭지만 건강한 바다의 신호”라며 해양 생태계의 회복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간판 스타 LA다저스 소속 오타니 쇼헤이(31)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28)가 구형 아이폰을 들고 있는 사진이 포착되면서 화제가 됐던 가운데, 이번에는 마미코의 가방에 달린 장식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굿즈인 것 같다는 추측이 나오면서 일본 현지에서…

지난달 1억200만 달러(약 1500억 원) 규모의 왕실 보석을 털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보안 비밀번호를 ‘루브르’(Louvre)로 설정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6일(현지시간) 더타임스, CNN 등에 따르면, 루브르 박물관은 10여년 전부터 비밀번호가 허술하고 보…

일본 도쿄 신주쿠 등 주요 관광지에서 중국인이 짐 보관함이나 거리에서 잠을 자는 사례가 잇따르자, 지역사회가 분노하고 있다. 단순한 ‘절약 행위’를 넘어 공공질서와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이라는 비판이 거세지며, “중국인 비자 강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공공장소 ‘락커 숙박’ 영상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주 정상회담에서 ‘원자력 추진 잠수함(원잠)’ 건조는 ‘한국에서 하는 것’을 전제로 논의가 이뤄졌다고 대통령실이 7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한국과 미국의 관세·안보합의 사항이 담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는 …

캄보디아의 국제 범죄조직 ‘프린스그룹’의 최측근 류춘위(31)가 보석금 약 700만원을 내고 석방됐다.7일 중국방송공사(BCC)에 따르면, 타이베이 지방검찰청은 지난 4일 프린스그룹의 대만 거점을 급습해 25명을 체포했다. 조직은 불법 자금 세탁, 온라인 도박, 전자 금융사기 플랫폼 …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 예비 행사 도중 일부 참가자들이 집단 퇴장하는 사태가 벌어졌다.6일(현지 시간)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나와트 이차라그리실 미스 유니버스 태국 담당 이사는 4일 진행된 미스 유니버스 예비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조직위원회의 요청을 따르지 않는다며 …

우리 군이 오는 13~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자위대 음악축제 참석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교도통신은 6일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이 이달 13~15일 도쿄 부도칸에서 열리는 자위대 음악축제에 군악대 참가를 보류한다는 의사를 일본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한국군 군악대가…

프랑스에서 집 정원에 수영장을 만들기 위해 땅을 파던 한 남성이 70만 유로(약 11억 7000만원) 상당의 금괴와 금화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타스통신,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동부 뇌빌쉬르손 코뮌에 사는 한 남성은 지난 5월 집 정원에 수영장을 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