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6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세미나’ 개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협회 회원사 홍보·마케팅 실무자 약 26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시장·소비 트렌드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글로벌 시장 동향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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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협회 회원사 홍보·마케팅 실무자 약 26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시장·소비 트렌드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글로벌 시장 동향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먼저 …

GS건설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A3블록)에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의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2개 동 규모로 조성되고 전용면적 59·84·125㎡ 총 16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안홍진 전 삼성·효성 임원(국제통상 75)이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발전 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24일 서울캠퍼스를 찾은 안홍진 동문은 총장실에서 강기훈 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발전 기금 기부 서명식을 가졌다.안 동문은 삼성전자 홍보실 상무와…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대표인사 교체를 단행했다. 롯데 출신이 아닌 외부 인사가 수장 자리에 앉는 것은 1988년 코리아세븐 설립 이후 처음이다.코리아세븐은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김 내정자는 AT커니,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팅 회사를 …

와인 산업만큼 기후변화에 민감한 곳도 없습니다. 와인의 품질과 풍미 등을 결정하는 토양과 기후 특성인 ‘테루아’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이러한 위기에 대응해 주요 와인 농장들은 탄소배출 감축과 친환경 농법 적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1870년 설립돼 5대에 걸쳐 운영…
![[경제계 인사]LS증권 새 대표에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4/133597647.1.jpg)
LS증권은 24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신임 대표이사에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62·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 신임 대표이사는 증권감독원 국제업무국, LG증권 국제금융팀, 뱅크보스턴 서울지점 부지점장,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냈다.
![가상자산 거래소, 금융 인프라로 접근해야한다[기고/최재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3/24/133595314.1.png)
가상자산 거래소 규제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가상자산 거래소의 국내 이용자는 약 1100만 명. 국민 다섯 중 한 명이 이용하는 인프라가 됐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도입되고 블록체인이 전통 금융과 결합할수록 가상자산 거래소의 인프라적 성격은 더 강해질 것이다. 가상자산 거래소는 단순…

최근 미국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등 국내 차량 약 40만9000대에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가 진행된다.국토교통부는 24일 현대차, 기아, KG모빌리티, BMW코리아 등 4개 회사에서 제작·수입·판매한 24개 차종 40만8942대에서 제작 결함을 발견해 리콜한다고…

5월부터 인천~제주 국내선 운항이 10년 만에 재개된다.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이 신청한 인천∼제주 국내선 운항을 허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제주 노선은 2016년 10월 운항이 중단됐다가 약 10년 만에 다시 운항하게 됐다.해당 노선은 올해 5월 12일부터 주 2회 왕복 운행할 예…

정부가 15년 만에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한 건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라”고 지시한 만큼 민간 승용차 운행 제한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열려있다. 민간까지 확대된다면 1991년 걸프전 이후 3…

지난달 미국과 이란의 갈등에 국제 유가가 상승 흐름을 보인 영향으로 국내 생산자물가도 1년 7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국제 유가가 최근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등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소비자물가의 상승 압력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에 글로벌 증시가 반등했다. 국제유가와 채권 금리가 하락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됐다는 평가가 있다. 하지만 이란과 전쟁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 발언에 증시가 출렁이며 변동성이 커진 만큼,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의 위험성은 높아졌다.2…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일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편법 상속과 증여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에 대해 “일부 대형 베이커리가 부동산 상속 과정에서 꼼수 감세를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관련 부처에 제도 보완을 지시했다.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줄 때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세워 가업상속…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4일 브랜드의 미래 지향점을 담은 대형 전기차 EX90의 사전 예약을 개시하며 국내 전동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번 신차는 볼보가 장기간 축적한 보호 기술과 지능형 장치를 결합한 결과물로, 차량 설계 단계부터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

“돈을 더 줘도 보낼 수가 없습니다.”24일 산업계에 따르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물류망이 마비되면서 국내 수출 기업들이 납기를 맞추지 못해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항공·해상 운송이 동시에 막히며 납기일을 예측할 수 없게 된 탓이다. 특히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

이달 선보인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편입 종목이 사전에 공개돼 논란이 일자 금융감독원이 이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앞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스닥 액티브 ETF 상장 직전에 편입 종목을 밝혀 시장 질서를 교란했다는 비판을 받았다.금감원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 청라’ 현장을 찾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인천 서구 스타필드 청라 현장을 찾아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멀티스타디움(돔구장)을 짓는다는데 자부심과 책임감을…

공항철도㈜는 지난 23일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공항철도는 2007년 1단계 구간(김포공항∼인천국제공항) 개통을 시작으로, 2010년 전 구간(서울역∼인천국제공항), 2018년 인천공항2터미널역 연장까지 단계적으로 노선을 확장하며 국가 핵심 교통망으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는 대한민국…

지난해 증시 활황으로 보험료 일부를 펀드에 투자하는 변액보험 가입(초회보험료)이 전년 대비 46%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2개 생명보험사의 지난해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는 2조8900억 원으로 전년(1조9700억 원) 대비 9200억 원(46.2%) 증…

중동 사태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한다. 공공부문 차량 5부제는 중동발 석유 수급 위기가 불거졌던 2011년 이후 15년 만이다.24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에너지절약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