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 폭우’로 경부·호남·전라선 등 일부 구간 운행 중단
중부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부 구간의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안전 점검에 나섰다.18일 오전 11시 현재 코레일은 경부선(서울~대전역, 동대구~부산역), 장항선(천안~익산역), 서해선(홍성~서화성역), 충북선(오송~제천역) 노선에서 …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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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부 구간의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안전 점검에 나섰다.18일 오전 11시 현재 코레일은 경부선(서울~대전역, 동대구~부산역), 장항선(천안~익산역), 서해선(홍성~서화성역), 충북선(오송~제천역) 노선에서 …

청주국제공항에서 일본 히로시마를 오가는 정기 노선이 16일 취항했다. 이에 따라 청주공항은 김해공항과 더불어 전국 지방 공항 가운데 가장 많은 일본 노선을 갖게 됐다.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이날 오후 청주공항에서 ‘청주∼히로시마 정기 노선 취항식’을 …
인천시는 18일부터 강화터미널에서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 3000번 노선에 차량 2대를 추가로 투입해 총 12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3000번 버스는 인천 강화터미널에서 마곡역, 합정역, 신촌역 등 서울로 연결되는 유일 버스노선으로 강화 주민들…
![韓조선업, 해양 재건 나선 美와 전략적 파트너십을[기고/이신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7/16/132014013.4.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뛰어난 비즈니스맨이다.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가진 상대에게 과감한 거래를 제안하는 것이 그의 특징이다. 그런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당선 축하 전화에서 한국에 제일 먼저 언급한 것이 조선산업 협력이었다. 미국이 한국에 조선산업 협력을 절실하게 요청하는…
![조종사 이어 관제사도 해외유출… “급여 높고 정년없어”[자동차팀의 비즈워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5/132002741.1.jpg)
작년까지 수도권 공항에서 일하던 20여 년 경력의 관제사 A 씨는 올해 초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관제사로 이직했습니다. A 씨는 “연봉이 2배로 올라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아이들 뒷바라지가 수월해졌다”고 만족을 표시했습니다. 경력 7년 차 관제사 B 씨도 올해 초 사직서를 내고…
![조종사 이어 관제사도 해외로…“급여 높고 정년 없어”[자동차팀의 비즈워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5/132002739.1.jpg)
작년까지 수도권 공항에서 일하던 20여년 경력의 관제사 A 씨는 올해 초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관제사로 직장을 옮겼습니다. 공무원 신분인 한국 관제사 월급으로는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뒷바라지하기 힘들었지만, 해외 이직 후 연봉이 2배로 늘면서 여유가 생겼습니다.2018…

금융당국이 채무조정 대상자 등 저신용자들에게 신용카드 성격을 지닌 ‘후불 교통카드’를 소액으로 허용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타운홀 미팅에서 채무조정 제도 전반에서 나타난 불편들을 빠르게 해소하라는 지시를 내린 데 따른 것이다. 15일 금융당국과 …

부산~양산~울산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이 최종 확정되면서 울산의 교통 판도가 철도 중심으로 재편된다. 생활 인구 증대, 도시개발 탄력, 상권 활성화 등 울산 경제 전반에 큰 변화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도 보인다.울산시는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7월 두 번째 주말은 무더운 날씨로 고속도로 교통량이 최근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으로 정체가 발생할 전망이다. 11일 한국도로공사의 주말 교통량 전망에 따르면 토요일인 12일 전국 교통량은 546만대로 1만대 줄고 일요일인 13일은 7…

서울과 경기 김포시를 30분대에 연결하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 3건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임기근 기재부 2차관 주재로 ‘2025년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예타 결과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
총사업비 8조 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이달 개최되는 제12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분과위원회에서도 KDDX 상세설계와 초도함 발주 관련 안건이 제외됐습니다. 4월 분과위 보류 이후 3개월 넘게 논의가 지연되면서 연내 착수마저 불투명해진 상황…

서울과 경기 김포시를 30분대에 연결하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 3건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임기근 기재부 2차관 주재로 ‘2025년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

미국 보잉과 유럽 에어버스가 양분해 온 항공기 제조 시장이 중국을 포함한 ‘3강 구도’로 재편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그동안 중국 국경 밖으로 비행하지 못했던 중국산(産) 비행기가 7월 국제선 비행을 시작했고, 2028년에는 유럽까지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
한화오션이 미국 해군으로부터 세 번째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따냈다. 8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이달 초 미 해군 7함대 소속 보급함 찰스드루함의 정비 사업을 수주했다. 찰스드루함은 탄약, 식량, 예비 부품 등을 전투함에 해상 보급하는 비전투함으로 배수량(만재 기준) 4만100…

서울과 부산에 이어 국내 3대 도시로 성장한 인천이 근대도시로 발전한 배경에는 인천항의 성장과 궤를 같이하는 역사가 있다. 1883년 개항한 인천항을 통해 통상이 시작되고 서구 문물이 유입되면서, 인천은 국제 무역항으로서의 토대를 구축했다. 산업화 시기에는 수도권에 필요한 원부자재를 …
인천시는 버스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신형 버스 승강장’(셸터) 설치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총 30억2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버스 승강장 125곳을 설치한다. 쾌적한 버스 정류장을 만들기 위해 조명…

광주 도심을 통과하는 상습 정체 구간인 호남고속도로 11.2km 구간의 확장 공사가 이르면 8월 착공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5년도 제2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시가 요청한 호남고속도로 동광주 나들목(IC)∼광산IC 확장 사업비 183억 원이 포함됐다고 …
HD현대가 인도 최대 국영 조선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도 조선업계에서의 영향력 강화에 나섰다. 양사는 인도 및 해외 시장에서의 선박 공동 수주 기회도 모색하기로 했다. 6일 HD현대는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코친조선소와 ‘조선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포괄적 양…

한국 첫 쇄빙선 아라온호와 함께 극지 탐험에 나설 차세대 쇄빙연구선(사진) 건조를 한화오션이 맡는다. 한화오션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에서 극지 항해 및 연구에 활용할 차세대 쇄빙연구소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한화오션은 이달 중 본…
![한강버스 타봤더니…관광은 ‘합격’, 출퇴근은 ‘글쎄’[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1/131917622.1.jpg)
1일 오후,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앞.정박 중인 한강버스 101호에 탑승을 기다리던 시민들은 일제히 팜플렛으로 얼굴을 부치거나 휴대용 선풍기를 켰다. 셔츠는 땀에 젖고 이마엔 송골송골 땀이 맺혔다. 서울시가 선보인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는 이날 시민 체험단을 대상으로 여의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