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필리핀 도시철도 운영-유지보수 수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앞으로 10년간 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 운영과 유지 보수를 맡는다. 국내 기업이 해외 철도 운영 및 유지 보수 사업권을 따낸 첫 사례다.국토교통부는 코레일이 필리핀 마닐라의 도시철도(MRT-7호선) 운영 및 유지 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규모…
- 2025-04-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앞으로 10년간 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 운영과 유지 보수를 맡는다. 국내 기업이 해외 철도 운영 및 유지 보수 사업권을 따낸 첫 사례다.국토교통부는 코레일이 필리핀 마닐라의 도시철도(MRT-7호선) 운영 및 유지 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규모…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중앙아시아 국가의 공항개발 운영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22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최근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우르겐치공항 개발 운영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인천공항공사를 최종 선정했다. 우르겐치공항은 우즈베키스탄 서부지역의 관문 공항으로 세계문화유산인 히바유적지와…

대전시를 대표하는 가상 인물인 꿈돌이 가족을 주제로 한 카카오T 지역형 가맹택시 ‘꿈T’가 공식 출범했다. 이 택시는 지붕에 꿈돌이 표시등을 달고 대전 전역을 누빈다. 21일 시는 카카오T 지역 가맹사업자인 애니콜모빌리티, 대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시청에서 ‘꿈T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항은 경주 동쪽 끝자락에 있는 어촌마을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전조선 계획개발의 일환으로 1925년 1월 16일 개항했다. 당시 일본인 어민들이 집단 이주해 왔는데, 아직도 항구 뒷골목에는 그들이 살던 적산가옥이 다수 남아 있다. 일본인이 운영했던 병원을 …

2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면세구역 모습.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여객 실적은 7066만9246명으로 2001년 개항 이후 처음으로 국제공항협의회(ACI) 기준 세계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공항과 영국 히스로 공항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미국이 17일(현지 시간) 중국산 선박을 이용하는 해운사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한국 조선업계와 해운사들이 반사이익을 거둘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미국의 이번 조치는 중국산 선박 비중이 높은 유럽 해운사들에 어느 정도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노르웨이 컨테이너 운…

김해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중국 북경수도항공 항공기와 김해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향한 대한항공 항공기가 잇달아 회항했다.18일 한국공항공사 에어사이드 운영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5분 중국 황산툰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3시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던 북경수도항공 JD633편…

미국이 중국산 선박을 이용하는 해운사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한국 조선업계와 해운사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해운 질서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17일(현지시간)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중국 해운사와 중국산 선박을 운영하는…

이스타항공 승무원들이 17일 서울 마포구 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훈련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23일부터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첫 체력 시험 전형을 치를 예정이다. 국내 항공사 중 채용 과정에서 체력 시험을 진행하는 항공사는 이스타항공이 유일하다.

8만2000톤급 미국 국적 대형 크루즈선 노르담호가 강원 속초항에 다시 닻을 내린다.17일 속초시에 따르면 19일 미국 선적 홀랜드 아메리카의 럭셔리 크루즈선인 노르담호가 속초항에 두 번째로 입항한다.이번 입항은 지난해 10월 첫 방문 이후 6개월 만의 재입항으로, 속초항이 동해안 대…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들이 6월 조기 대선 때 각 정당 대선후보에게 건의할 지역공약 발굴에 한창이다. 흩어진 민심을 모으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일으켜야 한다는 차기 정부의 목표가 뚜렷해 지역공약 발굴 및 제안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졌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고 …

하늘을 나는 자동차 미래 도심항공교통(UAM)을 미리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라이징 포트’가 전국 최초로 울산에 설치됐다. 단순한 관광 콘텐츠를 넘어 울산이 UAM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14일 울산박물관에 설치된 가상체험 시뮬레이션 기기 라이징…

[2025 국가산업대상] 정보보안 인천국제공항공사 ★★★ (7년 연속)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5 국가산업대상’ 정보보안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7년 연속이다. 인천공항공사는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 △실전형 사이버 위기 대응 훈련 △유관 기관 정보보호 협력 네트워크 강화로 전 세계…

1974년 1호선 개통 이후 연장과 확장을 거듭한 ‘호선별 노선도’가 개편된다.서울시는 시각·색채·정보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수차례 검토를 거쳐 내외국인 모두가 읽기 쉬운 ‘신형 단일 노선도’ 표준 디자인을 개발해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부착한다고 16일 밝혔다.단일 노선…

정부가 비행기를 탑승하지 못한 승객이 납부한 여객공항사용료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공항시설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안은 미환급 여객공항사용료가 항공사의 잡수익으로 처리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다.16일 국회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이달 초…
미국 정부가 중국산 선박에 대한 미국 내 입항 수수료 부과를 검토하는 가운데 중국의 벌크선 수주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조선·해운 전문지인 트레이드윈즈는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하우로빈슨 통계를 인용해 올해 1분기(1∼3월) 중국 조선업체의 벌크선 수주량이 13건에…

15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안전문(스크린도어)과 전동차 출입문 고장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께 4호선 숙대입구역 상·하행선 승강장의 안전문이 모두 열리지 않는 고장이 발생했다. 공사 관계자는 “역 직원과 기술…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이륙 준비를 하던 항공기에서 비상구가 개방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5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분께 제주공항에서 김포로 향할 예정이던 에어서울 항공기의 비상 탈출 슬라이드가 개방됐다.당시 승객이 비상구를 강제 개방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항공기에 …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이 격화하면서 양국 간 교역이 사실상 중단 상태에 접어들었다. 값싼 노동력을 활용한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이 미국 정부의 관세 장벽을 넘지 못하면서 중국 공급망을 활용하던 미국 내 중소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양국 간 교역량 감소는 전 세계 물동량 감소로…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이 14일부터 포장주문에도 6.8%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수수료 부담에 대한 자영업자들의 불만이 나오자 배민은 배달 주문을 포장으로 유도해 점주 부담을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포장주문 중개 이용료 무료 지원을 중단하고 6.8% 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