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쉽고 더 안전하게”… 회전교차로 설계기준 바뀐다
‘2차로형 회전교차로’에서 차로 변경을 하면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차로 회전부에서는 차로 변경을 하기 힘들도록 설계 기준이 바뀐다. 또 승용차가 자주 다니는 주택가의 작은 교차로에 설치할 수 있는 ‘초소형 회전교차로’의 설계 기준이 새로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1일 …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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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형 회전교차로’에서 차로 변경을 하면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차로 회전부에서는 차로 변경을 하기 힘들도록 설계 기준이 바뀐다. 또 승용차가 자주 다니는 주택가의 작은 교차로에 설치할 수 있는 ‘초소형 회전교차로’의 설계 기준이 새로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1일 …

‘2차로형 회전교차로’에서 차로 변경하면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차로 회전부에서는 차로 변경을 할 수 없도록 설계 기준이 바뀐다. 또 승용차가 자주 다니는 주택가에 작은 교차로에 설치할 수 있는 ‘초소형 회전교차로’의 설계 기준이 새로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

방역당국이 해외 입국자도 유전자 증폭(PCR) 진단검사 대신 신속항원검사로 대체하거나 병행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PCR검사 의무화 폐지를 주장했던 항공업계에서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 방역당국 발표가 PCR 검사 의무화 폐지로 가는 해외 추세와는…

28일 서울 종로구 커피빈 광화문점에서 에어서울 국제선 리오프닝 페스티벌이 열렸다. 괌, 사이판, 다낭, 나트랑(냐짱), 보라카이 왕복항공권을 10만 원대에 살 수 있는 97% 할인권을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한 이번 행사를 위해 새벽부터 찾아온 고객들이 줄을 서 있다.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밤마다 빚어지는 ‘택시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택시 심야할증 적용시간 연장에 이어 2년 만에 지하철 심야 연장 운행 부활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택시와 버스만으론 상황을 개선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서울교통공사와 지하철 심야 연장 운행에 대한 공…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배달라이더의 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일한 만큼만 추가 보험료를 내는 시간제(on-off) 이륜차보험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인수위 경제1분과는 금융감독원과 시간제(on-off)보험을 활성화하고 합리적인 보험료 부과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수위…

현대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종이 영수증 ‘제로화(0)’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백화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8개 아울렛 등 전국 24개 전 점포에서 ‘전자 영수증 우선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 택시에 승객 호출을 몰아준 혐의를 받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한 제재 절차에 들어갔다. 25일 공정위 등에 따르면 공정위 심사관은 카카오모빌리티에 자사 우대 행위에 대한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심사보고서는 검찰의 공소장 격이다. 공정위는 202…

“다른 곳들은 모두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렸다고 하는데, 이도 저도 아닌 면세업계는 지금이 더 힘듭니다.” 지난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며 내수 시장 곳곳이 활기를 띠고 있지만, 면세업계는 아직 냉가슴을 앓고 있다. 여전히 한국 정부의 항공·여객에 대…

코로나19의 방역체계가 일상회복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올해 7월 여름 휴가철부터 국제선 항공수요가 현 일일평균 1만5000명에서 8만명 이상으로 급증할 것이라는 내부 전망이 나왔다. 최근 정부가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발표하면서 연내 국제선 항공규모도 코로나19 이전의 50…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일상 회복이 가까워지자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시대가 도래하며 세계 항공 좌석공급량은 서서히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으나 국내 실정은 열악하다는 지적이다. 글로벌 항공정보 제공업체 OAG(O…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확대해 경기·인천 시민들에게 ‘서울 출퇴근 30분대’의 꿈을 이뤄 드리겠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원희룡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사진)이 21일 인수위 경제2분과 위원들과 서울 성동구 GTX A노선 6공구 현장을 찾아 “수도권…

대한항공이 러시아 관세 당국으로부터 1100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뒤늦게 부과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항공 측은 이에 불복, 행정소송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모두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21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지난해 2월22일 대한항공 인천~모스크바~프랑크푸르트행 화물편…

2년 1개월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지역 관광업계도 다시 활력을 되찾고 있다. 21일 대전지역 관광업계에 따르면 거리두기 종료 직후부터 신혼여행이나 청년들의 개별 여행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특히 사이판 등 트래블버블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가…

서울교통공사는 2016년부터 진행 중인 유상 역명 병기 사업을 올해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역명 병기는 개별 지하철 역사의 주 역명에 더해 주 역명 옆 또는 밑 괄호 안에 부 역명을 추가로 기입해 나타내는 것이다. 유상 역명 병기는 새 수익원 발굴을 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에서 자율주행차량이 주행 가능하도록 ‘신교통형 전용차량 종류’를 20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BRT(Bus Rapid Transit)는 전용주행로, 입체교차로, 정류소 등의 시설을 갖춰 급행으로 전용차량이 운행하는 대중…
![알바하며 버틴 2년, 움츠린 날개 펴고 높이 날거예요[떴다떴다 변비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19/112964274.3.jpg)
6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제주항공 본사. 2022년도 첫 제주항공 신입 승무원 훈련생 7명이 사내 교육을 받고 있었다. 이들은 정식 승무원이 되기 위한 훈련생 신분이다. 그런데 승무원 합격 통보를 받은 년도를 기준으로 하면 3년차에 접어든 ‘늦깎이 신입생’ 들이다. 2019년 1…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5월 대한항공의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또 오른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5월 대한항공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4월보다 3단계 상승한 17단계가 적용된다. 편도 기준 거리에 따라 3만3800∼25만6100원이 부과된다. 4월에는 14단계가 적용돼 2만860…

국제유가 고공행진 영향으로 대형항공사들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5월 대한항공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거리별로 3만3800~25만6100원 부과된다. 이는 지난달보다 3단계 상승한 17단계가 적용된 것으로, 2016년 5월 유류할증료 거…

세계 최초로 무선통신망을 적용한 한국형 철도신호 시스템이 전라선에 첫 적용된다. 그간 외국 기술에 의존하던 철도 신호 기술에도 국산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9일부터 전라선 익산부터 여수EXPO역까지 180㎞ 구간에 세계 최초로 철도 전용 무선통신망을 활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