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에 美아틀라스항공 전용 정비시설
인천국제공항에 세계 최대 규모 화물 항공사의 정비시설(조감도)이 들어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제화물 항공사인 미국 아틀라스에어월드와이드홀딩스(AAWW), 국내 항공정비 전문기업인 ㈜샤프테크닉스케이와 아시아태평양지역 항공정비(MRO) 허브 투자 유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 2022-12-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인천국제공항에 세계 최대 규모 화물 항공사의 정비시설(조감도)이 들어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제화물 항공사인 미국 아틀라스에어월드와이드홀딩스(AAWW), 국내 항공정비 전문기업인 ㈜샤프테크닉스케이와 아시아태평양지역 항공정비(MRO) 허브 투자 유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6월과 11~12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두 차례 파업으로 우리 경제에 10조4000억 원의 직·간접 손실을 미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화물연대가 요구하는 안전운임제 도입을 연장할 시 매년 2조7000억 원, 적용대상까지 확대하면 연간 21조7000억 원…

내년 초부터 KTX에 이어 SRT도 카카오T 등과 같은 민간 앱을 통한 예약이 가능해진다. 그동안에는 SRT홈페이지나 앱에서만 가능했다면 앞으로는 다양한 민간 앱에서 바로 예약하는 게 가능해진다.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2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내년도 설 승차권을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사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전 예매 대상은 내년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다. 온라인,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판매한다. 예매 첫날인 20일에는…

국내 철도차량 시장에서 최저가 수주 경쟁이 산업 생태계를 무너뜨린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질적으로 최저가 낙찰제로 운영되는 현행 ‘2단계 입찰제도’로 인해 철도 시장이 품질보다는 가격 낮추기 경쟁 구도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저가 입찰로 수주부터 따낸 뒤, 계약이행 능력 부족으로 납…

올해 국내선 항공기를 이용한 승객이 7000만명을 넘어섰다. 국내선 이용객이 7000만명을 넘어선 것은 1948년 민간항공기가 취항한 이후 74년 만이다. 13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김포와 김해, 제주 등 전국 14개공항에서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한 탑승객은 전날까지 7069만…

“(안전운임제를) 단순히 3년 연장하면 3년 뒤 똑같은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번 기회에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운임 문제를 해소하고, 물류산업 구조를 개선해야 합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화물연대가 파업으로 국민에게 큰 고통과 국가 경제에…
정부가 인천국제공항에 개인전용기 터미널을 신설하고 2023년과 2024년을 ‘한국 방문의 해’로 지정해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2027년에는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관광수입 300억 달러 시대가 활짝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안전운임제가 일몰되더라도 제대로 된 개선안을 만들겠다는 뜻을 12일 밝혔다.원 장관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합당한 운임구조와 함께 중간단계가 비대한 물류산업구조를 제대로 개선하는 핵심 내용을 담아서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행적으…

화물연대가 9일 조합원 투표를 거쳐 총파업을 철회했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하다. 파업 쟁점이었던 안전운임제 연장을 두고 화물연대와 정부 간 의견 차이가 좁혀지기는커녕 더 벌어졌기 때문이다. 화물연대는 파업 종료 후에도 ‘안전운임제 3년 연장안’의 입법화와 품목 확대 등의 요구를 계…

고물가·고환율·고금리 3고(高) 현상 장기화에 부산지역 관광업계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엔데믹으로 여행과 외출 수요가 폭발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여파로 유가와 환율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여행객의 지갑이 열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해운대구에 살고 있는 30대 노모씨는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총파업 보름 만에 시멘트 출하가 정상화됐다.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 이후 BCT(벌크시멘트트레일러) 차주들이 현장에 복귀했다. 9일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전날 시멘트 출하량은 19만5000톤으로 평소(18만톤) 대비 1만5000…

화물연대가 집단운송거부 철회를 위한 총투표에 나선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안전운임제 3년 연장은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토부는 9일 입장문을 통해 “국가경제에 심각한 피해와 국민 불편을 16일 동안이나 끼치고, 업무개시명령이 두 차례 발동되고 나서야 뒤늦게 현장 복귀…

국토교통부는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횟수를 기존 주 56회에서 주 84회까지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2020년 3월 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김포∼하네다 노선은 이번 증편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게 됐다.
이르면 이달 말부터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횟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다. 국토교통부는 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국제항공협력 실무회의를 통해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횟수를 기존 주 56회에서 주 84회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화물 기사 20명이 전원 파업에 참여했다가 지난 주말 모두 복귀했어요.” 경기 지역의 운송업체 대표 A 씨가 7일 전한 말이다. A 씨는 “어제 사무실에 기사 한 명이 찾아와 ‘파업 끝났다’고 말하더라”며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수입이 크게 줄었는데 명분도 없고, 효과도 없는 파…

정부가 이르면 내년 6월 지하철·시내버스 환승 할인이 적용되는 통합정기권을 선보인다. 이를 이용하면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월 최대 5만원까지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수요가 늘어나면 해외처럼 이용수단·기간을 세분화한 다양한 대중교통 요금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7일 국…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GS칼텍스 본사(GS타워) 앞에서 화물연대 소속 노동조합 조합원 20~30명이 모여 집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이 화물연대 파업을 지지하면서 정유사 등 관련 업체 본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회가 열리는 모습이다. 집회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화물연대 소…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항공 노선이 잇달아 재개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항공사 7개 운항편이 주 단위 왕복 670편으로 지난달과 비교해 약 30% 늘어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12월 서울(인천)-삿포로선, 인천-오키나와 노선을 재개해 …

글로벌 선박 수주 경쟁에서 중국의 조선사들이 점유율을 늘려가며 두 달 연속 선박 수주 1위에 올랐고 한국 조선사들은 2위를 기록했다. 한국 조선사들이 올해 수주 목표를 넘겨 향후 3년 치 일감을 채우면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선박 수주 기회가 중국 조선사에 돌아가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