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 여파에 ‘돈나무 언니’도 후퇴…메타·엔비디아 등 ‘대량 매도’
공격적인 투자로 유명한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주요 자산 매도에 나섰다. 메타와 엔비디아 등 대형 기술주는 물론, 비트코인 관련 자산까지 정리하며 포트폴리오 재편을 단행했다.지난 28일 (현지시각) 야후 파이낸…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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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투자로 유명한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주요 자산 매도에 나섰다. 메타와 엔비디아 등 대형 기술주는 물론, 비트코인 관련 자산까지 정리하며 포트폴리오 재편을 단행했다.지난 28일 (현지시각) 야후 파이낸…

우리금융그룹이 정부가 추진하는 취약계층·청년·지방 중심 현장 맞춤형 금융 지원 강화 정책 기조에 맞춰 실질적인 지원 확대에 나선다.우리금융그룹은 안정적인 서민금융자금 공급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협업 기구인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000억 원을 추가로 출연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1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와 은행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피해를 입은 국내 기업에 53조원 이상 자금을 지원한다. 정부도 정책금융 24조3000억원을 풀기로 했다. 보험사와 카드사들은 고유가 상황을 감안해 자동차 보험료 할인,…

신한은행은 30일 광주 북구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금융 특화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 개관식을 개최했다. 신한 학이재는 논어 학이편의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문구에서 이름을 딴 공간이다. 은행이 소유한 유휴공간을 민관 협력 방식의 …

신한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선구안 팀’을 출범 시켰다고 30일 밝혔다.선구안 팀은 전략영업(RM), 심사역, 산업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컨트롤 타워다. 차세대전력반도체, 초전도체 등 15대 초혁신산업을 7개 팀으로 재…

우리금융그룹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미래이음대출’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개인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차상위계층 이하,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 대상자 중 34세 이하 미취업자 또는 취·창업 1년 이내 청년 등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

NH투자증권은 전국 6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스페셜 릴레이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 달 2일 경기 의정부시를 시작으로 서울, 대전, 제주, 경남 창원, 경기 수원을 차례로 방문해 세미나를 진행한다. 경제 전문가들의 강연과 NH투자증권 컨설턴트의 글로벌 포트폴…
우리카드가 자체 여행 플랫폼 ‘우리WON트래블’의 서비스 개선을 기념해 항공권과 숙박 등을 결제할 때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내달 말까지 진행되며, 우리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국제선 항공권을 최대 20% 할인받을 수 있다. 호텔 예약 …

페퍼저축은행이 연 2.7% 금리가 적용되는 ‘페퍼스 파킹통장 5’를 내놨다. 이 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복잡한 우대 금리 조건 없이 최고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가입 금액 제한은 없지만 5000만 원까지는 세전 기준으로 연 2.7%의 최고 금리를 제공한다. 초과분부터…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와 고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내 시중은행 대출이자는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시장금리 변동분에 더해 가계부채 관리 강화와 이자수익 방어 차원에서 가산금리를 높이면서 차주들의 이자 상환 부담이 점차 가중되는 모습이다.30일 금융권과 은행연합회 …

코스피가 30일 장 초반 5,160대로 밀려났다. 이날 오전 9시 1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272.64포인트(5.01%) 내린 5,166.23였다. 지수는 전장보다 257.07포인트(4.73%) 내린 5,181.80으로 출발했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2.47포인트(3.72%…

지난해 보험사들의 순이익이 두자릿수 급감했다. 손실계약 증가와 예실차 손실 등 보험손익이 악화된 탓이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회사 당기순이익은 12조21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감소했다.생명보험사들의 순이익은 4조96…

중동발 군사 긴장 고조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비트코인이 1억원선 부근까지 밀렸다. 30일 오전 8시15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7% 하락한 1억66만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주말 사이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때 9900만원선까지 밀렸다…

한국이 다음달 1일부터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되면서 외국인 자금 유입에 따른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 WGBI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이 발표하는 글로벌 국채 지수로, 주요 연기금 등 글로벌 투자자들이 벤치마크로 활용한다. 글로벌 국가…
![[알립니다]‘대한민국 성장을 만드는 금융’ 포럼 개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30/133633526.1.jpg)
한국 경제에서 금융 산업의 역할이 조명받고 있습니다. 부동산과 가계에 집중된 금융 자원의 물꼬를 혁신 산업과 첨단 기업으로 돌려 저성장의 돌파구로 삼자는 취지입니다. 채널A는 개국 15주년을 맞이해 ‘Channel A Finance Forum 2026(CAFF 2026)’을 개최합니다…

국내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고정 금리가 7%대를 넘어서면서 이른바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로 투자한 사람)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내외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가 인상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대출 금리의 지표가 되는 시장 금리에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동 사태…

올해부터 회계 부정을 주도하거나 지시한 회사 관계자는 임원으로 선임되거나 재임되기 힘들어진다. 감사 절차를 소홀히 진행한 회계사는 징계 시효가 늘고, 회계법인은 영업이 정지될 수도 있다. 금융감독원은 29일 ‘2026년도 금융감독원 회계 심사·감리 업무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각종 회계…

연 6800%의 초고금리 대출을 내주고 불법 추심을 일삼는 온라인 불법 사금융업자 ‘이 실장’과 관련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경보 ‘경고’를 발령했다. 29일 금감원은 이 실장과 관련한 피해 신고가 올해 1월 33건, 2월 12건 등 총 6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

한국은행이 30일부터 한국은행금융결제망(한은금융망)의 운영 시간을 2시간 30분 연장한다. 한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이었던 한은금융망의 기존 운영시간을 30일부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반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참가 기관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