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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취업자 41만9000명 늘었지만… 40대는 14만명 줄었다

      지난달 취업자 41만9000명 늘었지만… 40대는 14만명 줄었다

      지난달 취업자가 1년 전보다 40만 명 이상 늘면서 고용률이 23년 만에 최고치에 이르렀다. 60세 이상 취업자 수가 37년 만에 최대 폭으로 늘고 재정이 많이 투입된 보건복지서비스업에서 15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긴 효과다. 반면 30, 40대 취업자 수가 25개월 연속 감소한…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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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가 가장 먼저 쫓겨나… 산업단지 주변 원룸촌은 유령마을”

      “40대가 가장 먼저 쫓겨나… 산업단지 주변 원룸촌은 유령마을”

      “조선업 수주가 늘어나고 있다는 건 대기업 얘기지 그 물량이 자회사나 하청업체까지 내려오지는 않고 있어요. 구조조정이 계속되면서 나 같은 40대가 제일 먼저 쫓겨나고 있습니다.” 11일 오후 울산 남구 울산고용센터에서 홍모 씨(40)가 한숨을 내쉬었다. 홍 씨는 1년간 대우조선해양…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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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복세 띈다는 고용지표 이면엔…구직마저 포기한 40대의 설움

      회복세 띈다는 고용지표 이면엔…구직마저 포기한 40대의 설움

      각종 경기 지표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고용 상황만은 활기를 띄는 모양새다. 지난달 새롭게 직업을 얻은 인구가 40만명을 넘겼고 고용률도 23년 만에 최고치를, 실업률은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부에선 고용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평가를 여과없이 내놨다. 그러나 고…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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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脫학벌’ 가속화… ‘SKY CEO’ 30% 벽 깨졌다

      재계 ‘脫학벌’ 가속화… ‘SKY CEO’ 30% 벽 깨졌다

      소위 명문대로 지칭되는 ‘SKY(서울·고려·연세대)’ 대학 CEO 출신 비율이 최근 10년 사이 30% 벽이 무너지면서 재계의 탈(脫) 학벌 속도가 거세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이공계 출신 CEO’도 절반을 넘어서며 크게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내…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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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취업자 41만9천명↑…40대 ‘고용한파’ 48개월째

      10월 취업자 41만9천명↑…40대 ‘고용한파’ 48개월째

      지난달 취업자 수가 40만명 넘게 증가하며 올해 들어 고용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50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41만9000명(1.5%) 늘어났다. 8월(45만2000명), 9월(34만8999명)에 이어…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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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관계 풀려 日취업 길 활짝 열렸으면…”

      “한일관계 풀려 日취업 길 활짝 열렸으면…”

      “지방에서 먼 걸음을 했는데 박람회가 예정대로 열린 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일자리 대전(大展)’ 현장을 찾은 김모 씨(23)가 말했다. 광주에서 일본 기업 취업을 준비한다는 김 씨는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이날 KTX를 타고 …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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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으로 굴삭기 운전연습… 직업훈련, 스마트해졌네

      온라인으로 굴삭기 운전연습… 직업훈련, 스마트해졌네

      ‘삐’ 하는 기계음과 함께 3차원(3D)으로 구현된 굴삭기 운전대가 컴퓨터 모니터에 나타났다. 운전대 너머에는 공사현장이 펼쳐졌다. 운전대를 오른쪽으로 돌리자 화면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울퉁불퉁한 공사장 지면에 굴삭기 차체가 흔들리는 것은 화면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방식으로 재현됐…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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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취업 막힌 경단녀, 적성검사-인턴십하며 ‘맞춤형 일자리’ 찾는다

      재취업 막힌 경단녀, 적성검사-인턴십하며 ‘맞춤형 일자리’ 찾는다

      “10년이나 일을 안 하다 보니, 뭘 할 수 있을지 막막했죠. 구직도 안 됐고요.” 경기 고양시에 사는 배수진 씨(39)는 결혼 전 한 사교육업체에서 일했다.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e러닝 업체였다. 당시 학교는 물론이고 기업의 온라인 교육 수요가 증가하던 때…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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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 40대’ 취업시장서 밀리고 폐업 내몰렸다

      ‘위기의 40대’ 취업시장서 밀리고 폐업 내몰렸다

      가계경제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40대가 위기를 맞고 있다. 취업시장에서 밀린 40대가 창업전선에 뛰어 들었지만 폐업자로 내몰리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40대 취업자는 649만3000명으로 지난해 3분기 665만5000명보다 16만2…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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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민 “일자리 지표 개선됐지만 체감 성과 낮아 아프다”

      노영민 “일자리 지표 개선됐지만 체감 성과 낮아 아프다”

      청와대 스스로 평가한 문재인 정부 2년 반 동안 가장 아쉬웠던 정책은 일자리 정책이었다. 일부 고용지표가 개선됐지만 국민이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하지 않았다는 반성이다.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기존의 강력 규제 기조를 이어가며 언제든 추가 대책을 내놓겠다고 했다. ○ “일자리 문…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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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수당 수급자 47% “취업-창업에 성공”

      지난해 청년수당을 받은 미취업자 중 절반가량이 올해 사회 진출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청년활동보장 사업’에 따라 청년수당을 받은 참여자에 대해 추적 조사한 결과 응답자 3151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7.1%가 사회에 진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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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 둔 자영업자 11만명↓… 외환위기후 최대

      직원 둔 자영업자 11만명↓… 외환위기후 최대

      일할 능력이 있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않고 그냥 쉰 인구가 8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인 217만 명으로 집계됐다.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고용원(직원) 있는 자영업자’는 외환위기 때인 1998년 이후 가장 많이 줄었다. 5일 통계청이 내놓은 ‘8월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에…

      •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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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쉰다” 217만 명 역대 최대…나홀로 사장님도 최대폭 증가

      “그냥 쉰다” 217만 명 역대 최대…나홀로 사장님도 최대폭 증가

      올 8월 일할 능력이 있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않고 그냥 쉰 인구가 같은 달 기준으로 역대 최대인 217만 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부진과 인건비 부담으로 직원 없이 혼자 일하는 자영업자는 19년 만에 가장 많이 늘었다. 5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9년 8월 비경제활…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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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박한 구직자 “월 200만원 못 받아도 돼”…대부분 전일제 선호

      절박한 구직자 “월 200만원 못 받아도 돼”…대부분 전일제 선호

      취업 희망자 절반 정도는 월 평균 200만원 미만의 월급을 받아도 일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은 생활비나 용돈 마련을 위해 일자리를 찾고 있었으며 고용형태로는 전일제를 가장 많이 선호했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19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 비임금근로 및 비경…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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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엑스서 해외이민-취업-투자 박람회

      코엑스서 해외이민-취업-투자 박람회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8회 해외 이민 취업 투자 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이민 상담을 받고 있다. 올해로 27년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해외 학교, 유학원, 대사관 등이 참가해 유학, 여행, 인턴, 귀국 후 진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뉴스1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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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생 74.2%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 괜찮다”

      취준생 74.2%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 괜찮다”

      대기업 취업을 위해 취업재수까지 하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 이상은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 취업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그 이유 역시 대기업보다 알찬 중소기업들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신입직 취업준…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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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값 높은’ 스카우트 1순위는…SKY 출신 5~9년차 경력 SW 개발자

      ‘몸값 높은’ 스카우트 1순위는…SKY 출신 5~9년차 경력 SW 개발자

      요즘 가장 많은 스카우트 제안을 받는 인재들은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의 5~9년차 경력 소프트웨어(SW) 개발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명함 관리 애플리케이션(앱) ‘리멤버’를 서비스하는 드라마앤컴퍼니가 경력직을 위한 커리어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통해 채…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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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문항 1개 바꿨더니 비정규직 50만명 급증?

      조사문항 1개 바꿨더니 비정규직 50만명 급증?

      정규직은 줄고 비정규직이 급증한 이유가 통계 조사 방식 변경 때문이라는 통계청의 설명을 두고 통계의 신뢰성 논란이 재점화하고 있다. 현 정부 들어 통계 조사 및 작성 방식을 수정하려는 시도가 있었던 데다 강신욱 통계청장이 임명 때부터 ‘코드 통계’ 지적을 받아온 때문이다. 통계 신…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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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들, 최저임금 등 부담에 정규직 줄여… 고용의 질 나빠졌다

      기업들, 최저임금 등 부담에 정규직 줄여… 고용의 질 나빠졌다

      비정규직 수가 역대 최대 규모로 늘어난 것은 통계 조사 방식이 바뀌면서 기간제 근로자가 대거 비정규직으로 유입된 영향이 컸다. 하지만 이런 일회성 증가분을 빼더라도 비정규직은 2004년 이후 가장 많이 늘었다. 고용정책이 실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일자리 정부’에서 악화된 고용…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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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규직 35만명 줄고, 비정규직 86만명 늘어 역대 최다

      올해 비정규직 근로자가 750만 명에 육박해 역대 최대 규모이지만 정규직은 8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전체 임금 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36.4%)은 2007년 이후 12년 만의 최고치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고용정책이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정부는 조사 …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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