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연재

기사 37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사설]李 “한쪽만 쓰면 위험”… 공직사회 복지부동 깰 인사 典範으로

    [사설]李 “한쪽만 쓰면 위험”… 공직사회 복지부동 깰 인사 典範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공직자 인사와 관련해 “마음에 들거나 색깔이 같은 쪽만 쭉 쓰면 위험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야당이나 여당 대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하는 대통령의 직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국민이 하나로 모일 수 있는 통합의 국정을 해야 한…

    • 2025-07-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日에 “버릇없다”, 美 국무 방한 취소… 동맹도 예외 없는 美 압박

    [사설]日에 “버릇없다”, 美 국무 방한 취소… 동맹도 예외 없는 美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일본은 30%나 35%, 또는 우리가 정하는 어떤 수치를 얻게 될 것”이라고 했다. 4월 초 일본에 부과했던 24%보다 높은 관세율을 일방적으로 통보할 수 있다는 의미다. 2일에는 46%를 물리기로 했던 수입품 관세를 20%로 낮춰주는 내용의 협상을…

    • 2025-07-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李 “추석 전 檢 개혁 얼개”… 76년 만의 대수술’ 국민 편익이 기준

    [사설]李 “추석 전 檢 개혁 얼개”… 76년 만의 대수술’ 국민 편익이 기준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기자회견에서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한다는 점에는 (국민 사이에) 이견이 없다”며 검찰개혁 의지를 분명하게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들이 ‘추석 전 검찰개혁 완수’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선 “제도 자체를 그때까지 얼개를 만드는 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 2025-07-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이기홍 칼럼]좀비가 되어버린 국민의힘, 다시 태어나려면

    [이기홍 칼럼]좀비가 되어버린 국민의힘, 다시 태어나려면

    지난 주말 인천에서 열린 김어준 콘서트는 상당수 국민이 잠깐 잊고 있었을 ‘이재명 저수지’의 본질을 상기시켜 준다. 대선은 대통령 한 사람만 뽑는 게 아니라, 국가라는 거대한 논에 물을 댈 저수지(인재 Pool)를 선택하는 일이다. 유권자가 선택한 ‘이재명 저수지’ 속에는 위성락 정성…

    • 2025-07-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신광영]국무위원들 덜미 잡은 대통령실 5층 CCTV

    [횡설수설/신광영]국무위원들 덜미 잡은 대통령실 5층 CCTV

    국무회의는 용산 대통령실 2층 국무회의실에서 열리지만 12·3 비상계엄 당일 장관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호출을 받고 모인 곳은 5층 대접견실이었다. 보통 외부 손님들이 대통령을 만나는 곳인데 그날 밤엔 장관들이 집합했다. 윤 전 대통령이 어떤 논의 끝에 계엄을 선포했는지는 그동안 이…

    • 2025-07-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유재동]‘임기 내 5000’, 너무 집착하면 기업 골병든다

    [오늘과 내일/유재동]‘임기 내 5000’, 너무 집착하면 기업 골병든다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은 이재명 대통령의 증시 공약 달성을 위한 중요한 퍼즐 중 하나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상법을 개정하면 코스피가 5,000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자체 전망을 계속 쏟아내고 있다. 이번에 상법 개정을 주도한 당내 조직의 이름도 ‘코스피5000특별…

    • 2025-07-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광화문에서/정윤철]신체는 28.9세 ‘불혹’ 호날두… 4시간씩 구슬땀 흘리는 이유

    [광화문에서/정윤철]신체는 28.9세 ‘불혹’ 호날두… 4시간씩 구슬땀 흘리는 이유

    세계적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포르투갈)로부터 “우리 집에서 같이 밥 먹을래?”라는 초대를 받으면 먼저 이런 생각이 들 것 같다. 식탁을 가득 채운 산해진미 중 뭘 먼저 먹어야 할까.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1면을 장식하기도 하는 일부 스타 선수들처럼…

    • 2025-07-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송언석 “탈당한 尹과는 남남… ‘본립도생’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

    송언석 “탈당한 尹과는 남남… ‘본립도생’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마디로 남남이다.” 국민의힘은 1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출범시켰다.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초유의 대선 후보 교체 시도 파동과 대선 패배로 이어진 7개월을 되돌아봐야 할 과제가 비대위 앞에 놓여 있다. 20%대로 주저앉은 당 지지율과 …

    • 2025-07-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꽃자리를 찾아서

    [고양이 눈]꽃자리를 찾아서

    구상의 시 ‘꽃자리’에는 ‘앉은 자리가 꽃자리’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여기저기서 모인 아령들이 단돈 1000원에 팔리고 있네요. 하지만 곧 주인을 찾아 자신만의 꽃자리를 펼치겠죠. ―서울 동묘시장에서 

    • 2025-07-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이진한의 메디컬리포트]중증 췌장질환, 장애 인정해 혜택 줘야

    [이진한의 메디컬리포트]중증 췌장질환, 장애 인정해 혜택 줘야

    “10년이나 기다렸는데…. 될 듯 말 듯 그게 더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 것 같다.” 지난달 27일 국회에서는 전문가와 환자 중심으로 중증 췌장질환을 장애로 인정해야 한다는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김대중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선진국…

    • 2025-07-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젊은 셰프와 속 깊은 주인이 정성으로 빚은 한식의 맛[김도언의 너희가 노포를 아느냐]

    젊은 셰프와 속 깊은 주인이 정성으로 빚은 한식의 맛[김도언의 너희가 노포를 아느냐]

    서울 마포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산물의 물류 거점으로 이름을 떨쳤다. 그런 마포에 한식으로 인근 식객들을 사로잡은 노포가 있다. 올해로 35년째 장사를 하고 있는 ‘마포나루’다. 마포에서만 본점과 직영점 등 두 군데 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필자가 찾은 곳은 서울 지하철 5호선 공덕역과 …

    • 2025-07-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만만디 중국’은 이제 더 이상 없다[기고/허욱]

    ‘만만디 중국’은 이제 더 이상 없다[기고/허욱]

    20여 년 전에 필자가 중국을 처음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을 정의하고 있던 말 중에 지금은 쑥 들어가 자취를 감춰버린 말이 있다. 바로 “중국 사람은 만만디”라는 말이다. ‘만만디(慢慢地)’는 늦다는 말이다. 행동도 굼뜨고 도저히 우리 뜻대로 빠릿빠릿하게 …

    • 2025-07-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HBR 인사이트]생성형 AI가 직원들을 지루하게 만든다

    [HBR 인사이트]생성형 AI가 직원들을 지루하게 만든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업무 환경에 혁신을 가져오면서 전문가들이 더 짧은 시간 안에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성과 평가서 초안 작성,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마케팅 이메일 작성 등 다양한 업무에서 인간과 생성형 AI의 협업은 업무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종종 더…

    • 2025-07-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부산에 가면, 숨결 불어넣는 예술과 맛이 있다[정성갑의 공간의 재발견]

    부산에 가면, 숨결 불어넣는 예술과 맛이 있다[정성갑의 공간의 재발견]

    우리 집 가훈은 ‘여행’이다. 집은 번뇌의 장소. 때로 한 번씩 떠나야 한다. 지난 주 잡지 ‘행복이 가득한 집’에서 주관한 오픈하우스 프로젝트 ‘2025 행복작당: 부산’ 편을 즐기고 왔다. 그간 서울 종로구 북촌과 서촌 일대의 아름다운 집과 상공간을 산책 및 탐방 코스로 묶어 소개…

    • 2025-07-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시인의 딜레마[이준식의 한시 한 수]〈323〉

    시인의 딜레마[이준식의 한시 한 수]〈323〉

    하인이 닭을 묶어 장에 내다 팔려는데, 묶인 닭은 다급해서 소리 지르며 앙탈한다.닭이 벌레 잡아먹는 걸 미워하는 식구들, 닭이 팔려 가면 삶겨져 죽는다는 건 모르는구나.벌레든 닭이든 사람에게 뭐 그리 대수인가. 하인더러 닭을 풀어주라고 호통을 쳤다.닭과 벌레의 득실을 따지자면 끝이 없…

    • 2025-07-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