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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전쟁’, 맞지만 틀린 말[임용한의 전쟁사]〈40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8860.3.jpg)
1990년 걸프전이 발발했을 때 역사학자들은 전쟁의 원인과 의미를 분석하는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화두는 온통 자원이었다. 미국은 왜 석유를 노리는가? 강대국은 왜 전쟁을 통해 자원을 확보하려 하는가? 석유는 강력한 전략자원이다. 특정 국가가 이를 독점하거나 악용한다면 세계 경제와 …
![사랑이란 무엇?… AI는 답할 수 없는, 경험으로 깨달아야 하는 것들[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7285.4.jpg)
《AI 시대, 철학은 사라질까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던진 ‘의대 종말론’은 의사를 최고의 직업으로 선호하는 한국 사회에 적잖은 충격을 줬다. 머스크는 3년 내 휴머노이드 로봇이 외과 의사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며 “의대 진학은 의미 없다”고 주장했다. 훌륭한 의사…
![스파이 역사에 큰 자취 남긴 ‘마타 하리’들[정일천의 정보전과 스파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7274.4.png)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에서 처형된 네덜란드 태생의 마르하레타 젤러, 이른바 ‘마타 하리’는 지금까지도 여성 스파이의 상징으로 회자된다. 그러나 후대의 신화와 달리 실제 정보 활동의 성과는 미미했다는 것이 대체적 평가다.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제 …
![‘천재’라는 말 뒤에 가려진 모차르트[허명현의 클래식이 뭐라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8733.2.jpg)
올해는 오스트리아의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의 탄생 270주년이다. 모차르트를 떠올릴 때 우리는 너무 빨리 한 단어로 결론을 내려버린다. ‘천재.’ 세 살에 이미 작곡을 했고, 다섯 살에 유럽을 순회한 모차르트. 그가 신이 내려준 재능을 평생 낭비하지 않…
![설영희 디자이너, ‘들꽃청소년자립돕기’ 자선패션쇼 개최[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6380.1.jpg)
1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그랜드 살롱에서 설영희 패션디자이너의 ‘들꽃청소년자립돕기 자선패션쇼’가 열렸다.2026 봄·여름 컬렉션. ‘커튼 틈새로 스며든 빛의 속삭임’이라는 주제로 선보였다. 설 디자이너는 “오뜨꾸뛰르는 손이 언어다. 바느질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기법을 …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6982.1.jpg)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농성에 대해 김준일 시사평론가…
![[단독]숫자 이해 못하는 ‘난산증’ 학급당 1명…서울교육청, 지원책 마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7791.1.jpg)
30대 초등교사 김모 씨는 최근 4학년 수업에서 한 학생에게 ‘5보다 1이 큰 숫자가 무엇이냐’고 물었다가 깜짝 놀랐다. 학생이 4라고 답했기 때문이다. 다른 학생에게는 각도기를 활용해 정사각형을 그려보라고 했지만 직각인 90도를 측정하지 못했다. 두 학생은 수(數)에 대한 개념이…
![[단독]“여사님 약속한 비례 유효한지”…윤영호, 해임 뒤에도 건진에 청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6326.1.jpg)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총선 공천뿐만 아니라 여성가족부 산하 임원 자리까지 요구하려 했던 정황이 포착됐다.19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합수본)는 윤 전 본부장이 2023년 5월 8일 세계본부장에서 해임된 …
![[단독]들국화 최성원 “묻히기 아까운 노래들, 다시 세상 밖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3098.1.png)
“이 세상에 아이돌 음악만 있어야 될 필요는 없잖아요.”5일 컴필레이션 앨범 ‘우리 노래 전시회’를 리부트(Reboot) 발매한, 전설적인 록그룹 ‘들국화’의 베이시스트이자 작곡가 최성원(72)은 최근 동아일보와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이렇게 운을 뗐다.1985년 발매돼 한국 대중음악 역…
![[단독]차라리 제명 당하겠다던 김병기, 결국 탈당계 제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4848.1.jpg)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자진 탈당한다. 김 전 원내대표는 19일 오후 2시경 민주당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일주일 만이다.앞서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윤리심판원 …

북한이 오는 2월 중으로 예상되는 노동당 9차 대회를 앞두고 지난 5년간의 경제 성과를 선전하고 나섰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1면에 ‘전면적 발전의 새 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특히 신문은 평양시 5만 세대 살림집 건설 정책 등의 성과를 …
![“두쫀쿠 담았던 종이봉투 팔아요”…열풍 비꼬기?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3806.3.jpg)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쫀쿠 냄새까지 판다는 거래글이 등장했다. 두쫀쿠 열풍을 풍자한 관심 끌기용 게시물로 추정된다.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는 “두쫀쿠 들어있던 종이봉투 팔아요”라는제목의 거래글이 올라왔고, 이 게시물은 캡처 형태로 여러…

최근 북한 침입 무인기를 날려보내거나 만든 민간인 용의자들에게 어떤 혐의가 적용될지 주목된다. 1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2일 구성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16일 30대 민간인 남성 A 씨를 소환 조사했다. A 씨는 무인기를 제작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A 씨와 …

“2025년 단군 기원 4358년 세차 을사년 경진월 기해일 광덕5리 마을회의 이장 왕복례는 광덕산 산신령님 앞에 엎드려 감히 고하나이다.” 지난해 3월 강원 화천군 사내면 광덕5리에서 열린 ‘산신제’에서 제관(祭官)으로 이 축문을 읽은 건 65세 여성 왕복례 씨였다. 제관은 전통적으…
![[단독]핵잠-원자력 후속 조치 협의… 美 NSC 인사 이달 방한 조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1519.1.jpg)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 원자력 농축·재처리 권한 확대 등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joint factsheet·공동 설명자료) 후속 조치를 협의하기 위해 이달 중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고위 인사의 방한이 한미 간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정부 고위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