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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가 추진한 대선 후보 변경 지명을 위한 당원투표안이 10일 부결된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권 원내대표도 대선 후보 교체를 두고 빚어졌던 논란 및 내홍에 대해 정치적 책…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10일 당 지도부가 추진하던 대선 후보 변경 지명을 위한 당원투표 부결 직후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밝혔다. 대선 후보 자격을 회복한 김 후보는 “빅텐트를 추진해 반(反)이재명 전선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민주영생(民…

한덕수 전 국무총리 측은 10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교체가 무산된데 대해 “국민과 당원의 뜻을 겸허하게 수용하겠다”고 밝혔다.한 전 총리 대선 캠프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 후보 교체 무산 발표 직후 낸 서면 브리핑에서 “한 후보자는 김문수 후보자와 국민의힘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거두…

국민의힘 지도부가 대선 후보 변경 지명을 위해 추진한 당원투표가 10일 부결됐다. 대선 후보 경선을 통해 선출된 김문수 대선 후보를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교체하려고 했던 국민의힘 지도부의 강제 단일화가 이뤄지지 못한 것. 국민의힘은 11일 김 후보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대선 …

일촉즉발 상황으로 치닫던 인도와 파키스탄이 즉각적으로 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말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의 중재로 진행된 회담 끝에 인도와 파키스탄이 완전하고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트…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10일 국민의힘 입당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이기기 위해서라면 김덕수, 홍덕수, 안덕수, 나덕수 그 어떤 덕수라도 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교체를 둘러싼 논란으로 내홍이 격화된 가운데, 한 전 총리가 김문수 대선 후보를 비롯해 경선에 참여했던 홍준…


경북 연천에서 규모 3.3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경기 북부에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기상청은 10일 오후 1시 19분 경 경기 연천군 북북동쪽 5km 지역에 이 같은 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규모가 많이 강하지는 않았지만 진원지가 지표면에서 9km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