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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순도발효학교는 11일 전남 담양 창평면 기순도 장고(醬庫)에서 발효학교 한국 측 운영진인 (사)한국전통장보존연구회(이사장 기순도), ㈜다이어리알(대표 이윤화)과 일본 측 (사)한일교류협회(대표 카나이 마수미), 파이브유니티(대표 우선희)가 상호 협력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16…

최근 10년간 건축물 동수 대비 연면적의 증가율이 더 크게 나타나는 등 규모가 큰 건축물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따르면 2023년도 전국 건축물의 동수는 작년보다 3만6744동(전년 대비 0.5%)이 증가한 739만1084동이며, 연면적은 작년보…

서울의 지역간, 단지간 아파트 매매가격 격차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재건축 규제 완화와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이어지면서 초고가 아파트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서는 연일 신고가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서울 재건축 최대…

대학가 주변 상권이 무너지고 있다. 개강 이후 북적거려야 할 대학가 상권에 공실이 늘면서 적막감만 흐르고 있다. 실제로 대학가 상권 곳곳에서 임대 현수막이 걸린 상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신촌역에서 연세대 앞까지 이어지는 명물거리와 카페들이 즐비한 신촌과 이화여대는 이미 생기를 …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2024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 이후 불거진 실력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사쿠라는 15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일본어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코첼라 준비부터 무대 당일까지 많은 걸 배웠…

서울에 집 한 채를 가진 사람이 강원 양양군에 별장처럼 쓸 수 있는 4억 원짜리 집 한 채를 더 사더라도 1주택자로 인정된다. 기존 주택과 새로 구입한 주택의 공시가격이 각각 9억 원, 4억 원이라면 재산세 부담은 최대 94만 원가량 줄어든다.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방 소멸을 막…

‘셰플러 시대’가 열렸다.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개인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980년 이후에 태어난 선수가 이 대회에서 두 번 우승한 건 셰플러가 처음이다. 골프다이제스트는 “골프에 새로운 지배자가 나…

8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164채 규모 노인복지주택 ‘평창카운티’. KB손해보험 자회사에서 직접 운영·임대하는 곳으로 지난해 12월부터 7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입주민을 받기 시작했다. 주력 평형인 전용면적 39㎡ 방 현관에 들어서자 신발을 신을 때 앉는 안전의자가 눈에 띄었다…
‘연두색 번호판’(법인 승용차 전용 번호판)이 수입차 시장에 묵직한 ‘한 방’을 날리고 있다. 지난달 한 달간 국내에 판매된 수입차 2만5263대 가운데 법인이 구매한 법인차 비중이 21년 만에 처음으로 30% 미만으로 떨어졌다. 올해부터 취득가액 8000만 원 이상인 법인 차량에 연…
미분양 주택이 1000채 이상 발생한 경기 안성시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수도권에서 미분양관리지역이 나온 건 7개월 만이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이달 10일부터 경기 안성시와 대구 남구, 울산 울주군, 강원 강릉시, 충북 음성군, 전북 군산시, 전남 광양…
■ 한국타이어, 휴게소 3곳서 무상 안전점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18, 19일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3곳에서 상용차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비스는 송산포도휴게소(평택시흥고속도로 시흥 방향), 여산휴게소(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진영휴게소(남해고…
![[머니 컨설팅]취득세 절감되는 소형 신축주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4/15/124492099.1.jpg)
Q. K 씨는 여유자금으로 투자를 할지, 안정적인 아파트를 추가 취득할지 고민 중이다. 하지만 취득세 중과 때문에 아파트 추가 취득을 망설이던 중소형 주택에 대한 취득세는 중과를 안 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이것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졌다. A. 최근 전세 사기 등의 영향으로 소형 주택에…
![공동소유 주택 경매, 임차인 확인이 우선 [이주현의 경매 길라잡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4/15/124492044.1.jpg)
경기 과천에 위치한 한 아파트가 경매에 나왔다. 단지 내 동일 평형의 시세는 15억 원을 넘어섰으나, 경매 감정가는 8억 원대였다. 2회 유찰로 최저가는 5억 원대까지 떨어져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진행되는 이유를 알아보니 해당 물건은 아파트 전체 …
향후 주택 경기를 전망하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2개월 연속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이 3주 연속 오르는 등 수도권 주택 경기가 조금씩 나아질 기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4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6.1로 전달(68.0)보다 8.…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보다 1만1000채 늘린 3만7000채를 올해 매입임대로 공급한다. 16일 LH는 경기 성남시 소재 LH경기남부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제6회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매입임대 정책 설명과 함께 신축매입약정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