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18
구독




유방암 투병 중인 코미디언 박미선이 복귀 후 첫 행보로 선택한 ‘블루베리즙 공구’가 논란에 휩싸였다. 환우들의 거센 항의에 박미선은 사과문을 게재했으며, 환우들에게는 전문의 상담을 당부하며 고개를 숙였다.

주우재가 KBS 연예대상 수상 소감 중 “아린아 사랑해”라고 말해 현장이 술렁였다. 곧 조카를 향한 말로 밝혀지며 웃음으로 마무리됐다.

현빈이 유튜브 ‘요정재형’에서 손예진과 연인으로 발전한 과정을 공개했다. “특별한 계기 없이 물 스며들 듯 자연스럽게 사랑이 시작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