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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30일 SK텔레콤(SKT) 해킹 사태와 관련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다. 해킹 사고로 인한 계약 해지시 위약금 납부를 면제해야 한다는 요구에 대해 최 회장의 확답을 듣겠다는 취지다.과방위는 이날 오후 열린 ‘YTN 등 방송…

SK텔레콤의 유심(USIM) 정보 유출 사태로 무상 유심 교체가 이뤄진 지 사흘째에 접어들었지만 소비자들의 혼란은 지속되고 있다. 온라인으로 유심 교체를 신청했으나 신청한 SKT 대리점이 일시 휴업에 들어가 다시 예약해야 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불편함을 호소하는 고객들이 늘며 S…

유영상 SK텔레콤(SKT) 대표는 30일 이번 해킹 사고의 귀책 사유가 SKT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가입자들의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요청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며 확답을 피했다. 이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하겠다고 …

경찰이 SK텔레콤 유심정보 해킹사건과 관련해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30일 “이번 SKT 유심정보 해킹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 단계에서 수사로 전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경찰은 “사이버수사과장을 팀장으로 총 22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확대 편성해, 관련 디지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SK텔레콤의 해킹 사고와 관련해 메인 서버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정보가 어느 범위까지 유출됐는지는 확인 중이다. 최장혁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메인 서버에서 유출이 있었다고 보는 게 맞…

SK텔레콤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혼란 사태는 29일에도 이어졌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 범위에 대해 기관별로 다른 이야기가 나오면서 “뭐가 맞는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다. ● 엇갈리는 정부 발표 “더 불안”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관계자는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