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기사 2
구독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불거진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3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서울경찰청 쿠팡 전담 태스크포스(TF)는 로저스 대표를 증거인멸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조사한다고 29일 밝혔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25일 수사기…

“쿠팡 같은 미국 기업을 부당하게 겨냥하면(unfairly target) 발생하는 일이다.” 미국 공화당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는 27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X에 이 같은 글을 올렸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를 한미 무역협상 이전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