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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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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쿠팡이 노동법과 공정거래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이익을 추구하는 사업 방식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 영업정지도 검토 중이다.12일 주 위원장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과 관련해 “지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위원회와 민관합동조사단의 조…

“탈팡(脫쿠팡) 흐름이 이어지나 했더니, 주변에서도 결국 다시 ‘돌팡’(돌아온 쿠팡고객)으로 돌아선 듯 합니다. 현실적으로 다른 대안이 마땅치 않아서요.” (30대 주부 A씨)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논란으로 인한 국회·정부 차원의 전방위적 조사·압박 국면에도 불구하고 국내 이커머스 시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2일 개인정보 유출 등 논란을 빚고 있는 쿠팡에 대해 “명령을 통해 소비자 피해 구제가 안 된다고 판단되면 영업정지 처분도 가능하다”며 현재 해당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주 위원장은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에 출연해 “현…

금융감독원이 쿠팡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와 관련해 쿠팡페이 검사에 착수한다. 쿠팡 플랫폼 입점 판매자에게 고금리 대출 상품을 판매해 논란을 빚은 쿠팡파이낸셜에 대한 검사도 시작한다.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12일부터 쿠팡페이, 쿠팡파이낸셜 동시 검사에 돌입한다. 지난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