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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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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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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계정 3370만여 개의 개인 정보를 유출한 쿠팡에 대해 닷새째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소속 쿠팡 개인정보유출사건 전담수사팀은 13일 오전 9시30분쯤부터 수사관 6명을 동원해 서울 송파구 소재 쿠팡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전담수사팀의 압…

    •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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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유출, ‘단독 범행’ 단정 어려워…수사 장기화 전망

    쿠팡 유출, ‘단독 범행’ 단정 어려워…수사 장기화 전망

    경찰이 약 3370만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을 상대로 고강도 압수수색에 나서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유출 규모가 방대한 데다 단독 범행 여부와 내부 관리 책임까지 함께 들여다봐야 하는 사안인 만큼, 수사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서울경찰청 …

    •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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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기업들이) 경제 제재가 너무 약해서 법 위반을 밥 먹듯이 한다”면서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 엄청난 경제 제재를 당해 잘못하면 회사가 망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진 쿠팡에 대한 처벌 의지를 재차 강조한 것이…

    •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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