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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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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7일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항목과 피해예방을 안내하는 고객 공지문을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3370만 명의 유출 피해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관계당국에 신고한 지 8일 만이다. 하지만 이 공지문에도 정부의 시정 요구 사안을 ‘요청’으로 표기하는 등 여전히 책임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이후 시민 불안이 확산하자 이를 악용한 신종 피싱·스미싱(문자 사기) 시도가 등장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까지 실제 피해는 없지만, 출처를 알 수 없는 메시지나 인터넷 주소는 절대 누르지 말라”고 주의를 당부했다.7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쿠팡이 7일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항목과 피해예방을 안내하는 수정된 고객 공지문을 발표하고 문자 통지를 시작했다. 지난달 말부터 통지된 공지의 내용을 일부 수정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법을 담았다. 쿠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쿠팡 앱과 웹사이트에 “개인정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