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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마침내 우주로 가는 문을 열었다. 이로써 한국은 1t 이상의 실용위성을 쏘아 올리는 발사체 기술을 세계 7번째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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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이 26일 오전 11시5분 기준 누리호 발사대 설치 작업을 완료하고 유공압 엄빌리컬(연결 장치) 체결과 기밀 점검 등 잔여 절차를 마무리했다.우주항공청은 전날(2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대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막바지 점검 일부를 이날 오전으로 연기한 바 있다. 우…

첫 민간 주도로 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발사를 앞둔 전남 고흥군 봉래면(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는 지난 2009년 6월 문을 열었다.우주센터가 고흥에 자리잡게 된 것은 1998년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함께 출발한다. 당시 정부는 2015년까지 한국 우주산업의 세계 10위권 내 진입…

한국의 독자 기술로 만들어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를 준비 중인 누리호는 26일 연료 및 산화제 공급 등을 거쳐 27일 0시 55분경 우주로 향할 예정이다. 25일 약 50m 길이의 누리호는 비를 피해 오전 9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