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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발사 실패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두고 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발사체 조기 분리가 한 원인일 수 있다는 주장이 러시아의 한 항공 전문가에 의해 제기됐다고 10일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항공 산업연구원의 한 연구원은 이 통신과
■ 나로우주센터 환호에서 탄식까지 1시간 20분17시 1분 “와!”관람객 1000여명 발사에 탄성17시 9분 “어?”“통신두절”에 연구원들 동요18시 20분경 “아…”추락 소식에 시민들 긴 한숨“한국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꿈을 담은 나로호가 추락해 너무 슬퍼요. 다음 발
■ 왜 폭발했나러시아 1단엔진이 문제한창 연소중인 시점에 폭발연료공급 펌프 결함 가능성한-러 공동 원인조사 나서엔진 이상 예상 못했나가장 흔한 실패 사유지만성공률 95% 제품이라 낙관결함 확인땐 3차발사 지연나로호(KSLV-I)가 이륙 후 약 137초 만에 폭발한 것
10개월간의 절치부심에도 우주로 향한 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10일 오후 5시 1분 발사된 나로호는 1단 로켓 폭발로 이륙 137.19초 만에 추락했다. 고도 70km, 나로우주센터에서 87km 떨어진 지점에서다. 나로호 엔진은 왜 비행 중에 폭발했을까. 윤웅섭 연세대 기계공학
■ ‘재도전’ 어떻게 될까위성 2개 모두 잃어… 연내 제작 힘들듯엔진 이상땐 구조개선 필요발 사 2, 3년 이상 걸릴수도나로호는 언제 3차 발사에 나설 수 있을까.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3차 발사를 공언하면서 나로호가 다시 우주로 날아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
'1차 발사 페어링 미분리, 2차 발사 1단 연소구간인 이륙 137초에 폭발추락' 어쨌든 이번 2차 발사 종료로, 우리 정부가 지난 2002년부터 야심적으로 추진해온 러시아와의 우주발사체 나로호 공동개발 사업의 성적표가 일단 나왔다. 나로호는 성적의 절대치도 중요하지만, 성…
나로호는 언제 3차 발사에 나설 수 있을까.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3차 발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히면서 나로호의 3차 발사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러시아는 나로호가 1, 2차 발사에 모두 실패할 경우 3차 발사를 하기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
나로호가 10일 오후 5시 1분을 기해 발사 이륙했지만 137초 뒤 고도 70㎞ 상공에서 통신이 두절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후 6시 10분 공식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이주진 항공우주연구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통신이 두절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이뤄졌음을 …
나로호가 10일 오후 5시 1분 예정대로 발사됐다.나로호는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를 향해 정상적으로 이륙했다. 이륙 215초 후 고도 177㎞ 상공에서 위성을 감싸고 있던 페어링이 떨어져 나가고 이륙 232초 후 고도 196㎞에 이르면 발사체 1단이 분리돼 나간다.이어 이륙 395초 후…


한국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의 발사가 연기됐다. 발사 예비일은 이달 19일까지지만 이보다 더 늦춰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나로호는 9일 오후 5시에 우주로 쏘아 올릴 계획이었으나 발사 3시간여 전인 오후 1시 52분 발사대 소화장치가 오작동을 일으켜 2시 2분에 발사준…

나로호의 발사 일정은 아직 불투명하다. 문제가 며칠 안에 해결될 경우 발사예비일로 잡은 19일 전에 하루를 새로운 발사일로 정할 수 있다. 지난해에도 8월 19일 발사가 중단됐으나 일주일 뒤인 25일로 새로운 발사일을 잡았다. 이주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은 9일 “소화용액이 발사체에…

나로호(KSLV-I)가 9일 발사 3시간이 남은 시점에 갑작스레 발사 중단되면서 그 원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화장치에서 소화 용액이 분출되면서 발사가 연기됐지만 소화장치 오작동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 문제의 소방시설은 무엇 이번에 문제가 된 소화장치는 발사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