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책의 향기]순수와 불안 사이… 인상파가 그린 어린날의 초상

    [책의 향기]순수와 불안 사이… 인상파가 그린 어린날의 초상

    푸른 물감으로 무늬를 그린 청화백자 화분에 종려나무가 시원하게 뻗어 있다. 햇볕을 받아 밝게 빛나며 총천연색을 뽐내는 식물과 커튼을 넘어 검푸른 실내 공간. 마룻바닥 위엔 한 소년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덩그러니 서 있다. 이 아이는 클로드 모네의 여덟 살 아들 장 모네. 독특한 분위기…

    • 2025-05-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나의 반려견이 알려준 몰입의 기쁨

    [책의 향기]나의 반려견이 알려준 몰입의 기쁨

    “같이 갈래?” 주인이 이렇게 말하는 순간, 반려견 ‘섀도’는 온몸으로 기뻐한다. 뛰고, 짖고, 심지어 스스로 목줄을 걸기까지 한다. 목적지는 별다를 것 없는 동네 학교. 매일 반복되는 주인의 아이 등하굣길에 함께 가는 일이다. 그런데도 섀도는 마치 인생 최고의 모험이라도 되는 양 들…

    • 2025-05-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생의 끝에서 돌아보는 빛나던 기억들

    [책의 향기]생의 끝에서 돌아보는 빛나던 기억들

    가끔 ‘마지막으로 주어진 시간이 한 달 정도밖에 없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출근은 당연히 안 할 테고, 꼭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의 여행?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마지막 인사? 유언장 작성? 버킷리스트 작성이 유행일 때 써놓은 것은 있지만, 막상 선택하려고 보…

    • 2025-05-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자제력 높은 아이, 삶도 지혜롭게 산다

    [책의 향기]자제력 높은 아이, 삶도 지혜롭게 산다

    지식이 많은 사람이 반드시 지혜롭다고 할 수 있을까. 지식은 시험 등을 통해 평가한다지만, 지혜는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저자의 답은 명료하다. “지능이 답을 아는 것이라면 지혜는 그 답을 언제 말해야 할지 아는 것이다.” 지혜의 본질과 발달 과정을 뇌과학과 심리학, 신경과학의 …

    • 2025-05-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