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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소설가 한강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한강의 작품은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폭로하는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강의 대표작으로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희랍어 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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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사진)의 소설 ‘채식주의자’가 영국 부커상이 세계 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터내셔널 부커상 수상작’ 1위에 올랐다. 부커상 재단은 4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약 1만 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채식주의자’가 약 3분의 1을 득표하며 1위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