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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우리 몸과 운동 이야기]사우나서 흘리는 땀은 ‘말짱 도루묵’… 운동하며 땀 흘리는 게 진짜 ‘보약’

    길거리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손에 들린 아이스커피에서 어느덧 성큼 다가온 여름이 느껴진다. 날씨가 조금 더워졌다 싶으니 너도나도 찬 커피를 찾는 듯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즐기던 따끈한 커피의 온기를 잊고서 말이다. 우리는 평소에 잘 느끼지 못하지만 환

    • 20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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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식품 호기심 천국]조개구이

    연탄불이 벌겋게 타오른다. ‘타닥, 타닥’ 조개껍데기 타는 맛있는 소리가 귀를 울린다. 뜨거운 조개를 입으로 후후 불며 맛보는 바다의 진한 향. 예전엔 조개구이를 맛보려면 서해 쪽 도로를 타고 해안가, 항구 등을 찾아야 했지만 이제는 웬만한 시내에서도 손쉽게 그 맛

    • 20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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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슈]항공기 안전의 든든한 지휘탑, 대한항공 통제센터 가보니

    이 기사를 읽고 있는 당신이 다음 주 금요일 서울에서 미국 뉴욕에 간다고 합시다. 이미 여권이 있다면 항공권만 끊어 비행기에 타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항공사가 비행을 준비하고 관리하는 과정에 당신이 전혀 예상치도 못한 작업들이 이뤄집니다. 정비나 청소같이 흔히 예

    • 20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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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슈]NBA 흑인 스타플레이어들의 패션 변화, 왜?

    미국프로농구(NBA)를 휘어잡으며 연봉 1000만 달러(약 115억 원)를 넘게 받는 흑인 스타들의 옷차림이 과거와는 180도 달라졌다. 대표주자는 올해까지 3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스의 케빈 듀런트(24)다. 듀런트는 경기가 끝나고 열리는 기자회견장에 주

    • 20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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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장환수의 數포츠]‘노장 투혼’ 박찬호의 數포츠는 살아있다

    기자 초년병 시절 큼지막한 스크랩북과 두툼한 노트는 필수였다. 스포츠 전문지에 난 전날 프로야구 경기 기록표(1루수 땅볼, 2루수 땅볼 등 땅이 많이 들어간다고 해서 일명 땅표)를 가위로 오려 풀로 붙이고, 투수와 홈런 등 주요 기록은 팀별, 개인별로 깨알같이 써내려가

    • 20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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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장희의 스케치 여행]이른 새벽 관악산을 오르며

    어두운 산을 걷노라면 많은 생각들이 내 뒤를 따라온다. 손전등은 오로지 내가 나아갈 몇 미터의 주위만 밝히고 있다. 산의 나머지 부분은 암흑 속에 있다. 야간산행. 나는 지금 서울의 일출을 보기 위해 이른 새벽 관악산을 오르고 있다. 초등학생 때부터 오르기 시작한 낯

    • 20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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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 한줄]자연의 무수한 생명체들… 그속의 나, 경이롭다

    《 “그러나 영특하고 건전한 품성을 가진 사람들은 오늘도 훤히 솟구쳐 오른 태양을 잊지 않는다.”-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 늦은 밤 야간자율학습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면, 아파트 거실 창마다 켜진 환한 불빛이 보이곤 했다. 하루 일과를 마친 가족들

    • 20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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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커버스토리]느닷없고 엉뚱한 아이 질문에 난감하다고요?

    #난감사례 1.금융회사에 다니는 A 씨(43)는 초등학교 4학년 딸(10)에게 늘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야 편안하게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어느 날 딸이 물었다. “아빠가 나온 학교는 좋은 학교야 나쁜 학교야?” “음…. 좋은 학교지.” A 씨는 서울의 한

    •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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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커버스토리]질문 끝없을 땐 “두 가지만 먼저 대답할게, 나머지는 저금하자”

    아이들은 새로운 정보에 늘 목말라 있다. 또 추상적인 설명보다는 구체적인 답을 원한다. 다만 부모가 자녀 나이대의 언어를 사용해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고 초등학생에게 정자 난자와 같은 보통명사까지 에둘러 표현할 필요는 없다. 아래에 7가지 질문이 있다

    •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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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내 인생을 바꾼 순간]열패감에 빠진 나날… 은사 두 분의 사랑 먹고 빛의 세계로

    《 아버지의 시신을 실은 운구차가 집 대문 앞에 멈춰 섰다. 출근길 급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거리에서 쓰러진, 4남매를 둔 가장의 마지막 가는 길. 소복을 입은 어머니가 동행했다. “아이들은 타는 거 아니야.” 만류하는 일가친척들을 막무가내로 밀쳐냈다. 타야 해. 엄마

    •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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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Life]발 모아 표정 모아 가족사진을… 찍고 소통하고 상상하세요

    《 이것은 그냥 가족사진 얘기가 아니다. ‘행복한 가족사진’ 얘기다. ‘가족사진=행복’이란 공식은 누구에게나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그냥 가족의 모습을 찍기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되는 걸까. 사진을 통해 가족이 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적극적으로 알

    •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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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Life]크게 인쇄해 벽에 붙이면 작품, 앨범 보며 몰두할 땐 명상효과

    사진첩을 본 후 마음이 정화된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일상이 지겹거나 괴로울 때 사진을 보라. 마음의 평화를 갖게 되는 물론이고 자신의 경험과 감정이 아름답게 결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진은 다른 예술보다 즉각적인 정서 반응을 불러일으

    •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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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민화의 세계]백자도, 부모의 자식출세 열망은 예나 지금이나…

    민화 중에 어린이들이 즐겁게 노는 것을 묘사한 그림이 있다. 바로 백자도(百子圖)다. 백 명의 사내아이들이 등장한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백자도의 유래는 멀리 중국 주(周)나라의 문왕(文王)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무려 백 명이나 되는 아들이 있었다는

    •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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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식품 호기심 천국]메탄올 잘못 마신 사람 일단 맥주부터 들이켜게

    얼마 전 베트남, 인도, 중국, 케냐 등 여러 나라에서 수십∼수백 명이 사망하는 대형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원인은 모두 메탄올로 만든 밀주 때문이었다. 국내에서는 어떨까. 필자가 기억하는 메탄올에 의한 국내 사망 사고는 3건이다. 첫 번째는 1990년 4월 구소련 민간

    •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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