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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머스크)이 가장 가난한 어린이들을 죽이는 건 보기 좋지 않다.” 세계 5위 부호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70)가 세계 최고 부호이며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 수장 자격으로 미국의 국제 원조 삭감을 주도한…

‘뽀빠이’ 이상용 씨(사진)가 9일 별세했다. 항년 81세. 소속사 이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인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 병원을 다녀오는 길에 쓰러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미국 만화 캐릭터 ‘뽀빠이’가 별명이었을 만큼 ‘건…
11개월 된 외동아들을 두고 6·25전쟁 당일 전사한 국군 용사가 75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9일 강성순 하사(현 계급 상병)의 호국영웅 귀환식을 유족의 자택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 고양시 출신인 고인은 1949년 7월 갓 태어난 아들을 …

호암재단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지난해 재단에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장은 2021년 4억 원을 시작으로 매년 호암재단에 기부금을 내고 있다. 호암재단은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의 뜻을 기려 1997년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 박중근 네오텍스 대표이사(사진)가 모교에 인문관 건립 기금으로 7만 달러(약 1억200만 원)를 기부했다. 9일 고려대는 전날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김동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 대표의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드라마 ‘허준’(1999년) 등 사극에 다수 출연한 배우 정명환 씨(사진)가 8일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고인은 안양예고를 졸업하고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1990년), ‘여명의 눈동자’(1991년)에서 이름을 알렸고 …
◇김봉녀 씨 별세·이경택 수도일보 편집국장 겸 전무이사 모친상·송윤종 충청일보 국장 장모상·강현주 씨 시모상=9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02-2227-7500 ◇안인식 씨 별세·박용철 대한축구협회 천안NFC 건립추진단 국장 장모상=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

“입상은 생각지 못했는데 상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어요. 무대를 즐긴 것만으로 만족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얻어서 기뻐요.”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5회 동아무용콩쿠르 본선에서 일반부 여자 한국무용 전통 부문 금상을 수상한 남기혜 씨(21·한국…

세계적인 국제정치학 석학으로 ‘소프트파워’ 개념을 창시한 조지프 나이 미국 하버드대 석좌교수가 6일(현지 시간) 별세했다고 하버드대 케네디스쿨(공공정책대학원)이 7일 밝혔다. 향년 88세. 신자유주의 국제정치학의 거두로 꼽히는 고인은 1990년 ‘단순한 강압과 지불이 아닌 매력과 설득…

학교법인 한신학원은 이사회를 열고 강성영 현 총장(63·사진)을 제9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4년간이다.

소설가이자 시인인 윤후명 작가(사진)가 8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고인은 1967년 본명인 윤상규로 응모한 시 ‘빙하의 새’로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이후 1979년 필명 윤후명으로 응모한 단편소설 ‘산역’이 또 다른 신춘문예에도 당선됐다. 대표작으로 ‘강릉’ ‘둔황의 사랑’ ‘협궤…

고려대 법대 설립 120주년 기념식이 열린 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법학관 신관 501호 황의빈홀에서 김동원 고려대 총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정자 씨 별세·이상엽 서진전자 대표이사 상용 전 SK에코엔지니어링 프로 상윤 현대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디지털저널PR팀장 모친상·김성림 김수영 씨 시모상=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20분 02-3010-2000 ◇윤금례 씨 별세·정영팔 전 KBC광주방송 보도국장 …

“바이오·메디컬,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은 7일 금곡동 시청 집무실에서 진행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제조업에서 첨단산업으로 산업 생태계를 바꾸고 젊은 인재를 끌어와 혁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다”라며 이같이 말했…

“어머니가 저를 건강하게 낳아주셨으니 그에 대한 보답을 한 것뿐입니다. 어머니가 너무 미안해하지 마시고 얼른 회복하셔서 예전처럼 일상으로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에게 간을 기증한 오지훈 씨(54)는 7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 씨는 “어머니가 감염에 대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