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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우승에 쐐기를 박은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장슬기(경주한수원)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최종전에서 지소연(시애틀 …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정상에 올랐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최종전에서 지소연(시애틀 레인), 장슬기(경주한수원)의 연속골로 대만에 2-0 승리했…

일본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중국과 비기며 우승을 확정하지 못했다.일본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과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1차전에서 대만을 4-0으로 대파하고, …

올 시즌을 앞두고 프로야구 두산 팬들은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를 함께 했던 선수를 떠나보냈다. 2004년 1차 지명을 받고 21년 동안 두산에서만 1793경기에 나선 김재호(40)다. 하지만 요즘 두산 팬들은 김재호가 남긴 이별선물 덕에 웃는다.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불꽃야구’의 2025시즌 네 번째 직관 경기가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16일 제작사 스튜디오C1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아대학교의 직관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약 15만 4000여 명이 동시 접속하며 순식간에…

미국 프로농구 NBA가 2004년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을 연고로 하는 샬럿 호네츠 이후 20년 만에 새 팀 창단에 나섰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NBA 이사회는 이날 새 구단 창단을 위한 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NBA 30개 구단 대표 1명이 각각 참가한 N…

전반기 1위를 차지하며 우승 희망을 키운 한화 이글스가 타선의 ‘마지막 퍼즐’ 안치홍의 합류를 기다리고 있다.한화는 전반기 87경기에서 52승2무33패, 승률 0.612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반기 마지막 두 시리즈에서 6연승을 질주하며 2위 LG 트윈스(48승2무38패)와…

트로피는 눈앞에서 놓쳤지만 2026 북중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월드컵을 향한 그림은 조금 더 선명해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최종 3차전에서 일본…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서 헝가리에 대패해 3연패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강병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2025 FIBA U-19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헝가리에 45-81로 대패했다. 13…

“나는 홈런 더비 챔피언이다!”20년 전 촬영한 동영상에서 장난감 방망이를 들고 환호하던 9세 소년의 꿈이 현실이 됐다. 홈런 38개로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양대 리그 홈런 1위인 칼 롤리(29·시애틀)가 올스타전 홈런 더비 챔피언에 올랐다.롤리는 15일 애틀랜타 …

이적설에 휩싸인 손흥민(33)이 현 소속 클럽팀 토트넘에서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은 15일 구단 인스타그램에 영국 런던 ‘홋스퍼 웨이’(토트넘 훈련장)에서 열린 팀 훈련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 중엔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최근 팀에 복귀…

한국 축구가 안방에서 ‘숙적’ 일본에 사상 첫 3연패를 당하며 동아시아 왕좌 탈환에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최종 3차전에서 일본에 0-1로 졌다…

대한체육회가 15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창립 105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대한체육회는 동아일보 후원으로 1920년 7월 13일 설립된 조선체육회를 모태로 한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스포츠 없이 건강한 미래사회는 없다’는 슬로건을 앞세워 “대한체육회의 설립 목적이자 정신인 ‘피트…

“고향에 돌아온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사진)의 또 다른 목표는 두 번째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일 것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17일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 오픈을 앞두고 우승 후보를 예측하는 파워랭킹 1위로 매킬로이를 꼽으며 이렇게 전했다. 186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