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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민선·이나현·김준호·정재원, 2026 동계 올림픽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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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미소 천사’ 김아랑 현역 은퇴…팬들 앞 고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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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 스프린트 선수권 500ｍ·1000ｍ 1차 레이스 1위
이나현(한국체대)이 제52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첫날 여자부 500ｍ와 1000ｍ 레이스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이나현은 26일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ｍ 1차 레이스에서 38초36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김민선(의정부시청)과 함께 1…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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