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슈 포인트
인기 기사
-
빙속 김민선·이나현·김준호·정재원, 2026 동계 올림픽 출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이나현, 스프린트 선수권 500ｍ·1000ｍ 1차 레이스 1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쇼트트랙 ‘미소 천사’ 김아랑 현역 은퇴…팬들 앞 고별 인사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유영 “러 출전여부 신경 안 써…트리플 악셀 성공해 좋은 결과 얻고파”
“러시아 선수들의 출전 여부를 신경 쓰지는 않지만 이 기회에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은 커요.” 여자 피겨 스케이팅 ‘간판’ 유영(18·수리고)은 21일부터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리는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각오를 이렇게 밝혔다. ‘피겨여왕’ 김…
- 2022-03-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최민정·심석희 불편한 동거 길어지나…세계선수권 연기 검토중
한시도 함께 있기 불편한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서울시청)가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3일(한국시간) “최근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를 연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
- 2022-03-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최민정 “사과도 싫다, 내 옆에 오지마라”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4·성남시청) 측이 대한빙상경기연맹에 공문을 보내 “특정 선수와 훈련 외의 장소에서 접촉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최민정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민정은 특정 선수와 훈련하려고 진천선수촌에 입촌하는 것이 아니다”며 …
- 2022-03-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