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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예림, 화려한 피날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06/99576713.5.jpg)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예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포토] 김예림, 화려한 비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06/99576711.5.jpg)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예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포토] 김예림, 우아한 피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06/99576710.5.jpg)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예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포토] 김예림, 혼신을 다한 연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06/99576696.5.jpg)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예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포토] 김예림, 안정적인 착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06/99576709.5.jpg)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예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포토] 김예림, 은반위의 몸짓~](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06/99576701.5.jpg)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예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저 때문에 코를 다치긴 했는데, 수술하니 더 예뻐졌어요.” 민유라(25)의 말에 파트너 다니엘 이튼(28·미국)이 환하게 웃었다. 이튼은 곧바로 자신의 코를 만지며 “(민유라 덕분에)코가 더 높아졌다”고 화답했다. 오랜만에 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출전한 ‘흥유라’ 민유라는 …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를 보러온 팬들은 모두 출입구 앞에서 문진표를 작성해야 했다. Δ최근 중국 혹은 동남아 지역을 방문한 적이 있는지 Δ후베이 지역 방문자와 접촉이 있었는지 Δ최근 감기 증상이나 발열 증상이 있었는지 등을 꼼꼼하게 체크한 뒤에야 경기장에 입장할…

돌아온 ‘흥유라’는 여전히 흥이 넘쳤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밝은 표정으로 주목 받았던 민유라(25)가 새 파트너와 함께 화려하게 돌아왔다. 민유라-다니엘 이튼(미국) 조는 6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4대륙선수권 아이스댄스 경기 첫 날 리듬댄스 부문에서 64.38점을 받았…

한국 남녀 피겨 간판 차준환(19·고려대)과 유영(16·과천중)을 포함한 한국 피겨 대표 선수단이 6일부터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목표는 11년 만의 메달 획득. 한국 선수가 4대륙선수권에서 메달을 딴 건 캐나다 밴쿠…

“처음 열린 대회라 금메달 욕심이 조금 났는데, 뿌듯해요(웃음).” 1일 미국 밀워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38초4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김민선(21·의정부시청)의 표정은 무척 밝았다. 2017년 12월 성인 무…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중거리 간판 김민석(21·성남시청)이 겨울올림픽 2회 연속 메달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김민석은 2일 미국 밀워키 페팃내셔널아이스센터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1분44초5…

김민석(성남시청)이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석은 2일(한국시간) 미국 밀워키의 페팃 내셔널 아이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00m에서 1분44초56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

“평창 겨울올림픽 때 금메달을 목에 걸고 국위선양하겠다는 꿈은 좌절됐지만 ‘인생 올림픽’에서는 반드시 멋지게 해내고 싶어요.” 한때 부상으로 신음했던 차가운 빙판이 이젠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지는 환호의 무대가 됐다. 세계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

제2의 김연아가 아니라 제1의 유영(16·과천중)이었다. 파란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유영은 영화 ‘에비타’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14일 스위스 로잔 스케이팅 아레나 링크에서 열린 2020 청소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