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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을 달구자… 대구세계육상 D-5]“한복입고 판소리에 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2/39704073.1.jpg)
“참가 선수들이 한국 전통문화 매력에 푹 빠질 것입니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 내부 인테리어를 맡았던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 씨(53)는 자신이 고안한 디자인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무늬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했던 우리의 오랜 전통을 선수촌에서 생활하는 이들이 가슴 깊…
![[김화성 전문기자의 아하, 육상!]<6> 몸싸움 치열한 중거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1/08/22/39700910.1.jpg)
중거리인 남녀 800m, 1500m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첫 번째 특징은 짐작하기 쉽다. 단거리의 스피드와 장거리의 지구력이 동시에 요구된다는 것. 따라서 울퉁불퉁한 찐빵근육(단거리 속근)과 깡말랐지만 속이 꽉 찬 참나무근육(장거리 지근)이 골고루 섞여 있어야 된다. 두 번째 특징…
16일 우사인 볼트가 대구에 입성했다. 질박한 분지 도시 대구의 어떤 지점이 이 청년으로 인해 꿈틀거렸을 것이다. 하지만 스타에게만 열광하는 것은 대구 사람의 스타일이 아니다.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은 대구 사람들에게 모든 선수는 기립박수의 대상이다. 스포츠 경기에서의 진정한 감동은 반…
![[달구벌을 달구자… 대구세계육상 D-5]황영조 “날씨 더울수록 한국팀이 유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2/39700892.1.jpg)
선수들이 따라 뛸 하늘색 점선이 도로 위에 그려졌다. 마라톤 코스임을 알리는 깃발과 표지판들도 눈에 띈다. 출발선이자 결승선인 대구 중구 국채보상공원 주위엔 경기 진행을 도울 파란색 컨테이너 부스도 세워졌다. 21일 기자와 함께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마라톤 코스를 둘러본 황영조 동아일보…
![[달구벌을 달구자… 대구세계육상 D-5]‘번개’ 치는 곳마다 구름관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2/39700901.1.jpg)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는 대구에선 ‘가장 바쁜 사나이’다. 대구 시내에선 볼트의 얼굴 사진이 큼직하게 들어간 스포츠 용품 광고사진이 붙어 있는 버스를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는 어김없이 볼트의 사진이 걸려 있다. 각 단체들은 볼트…
TDK한국㈜이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끝나는 9월 4일까지 홈페이지(www.tdkkor2011.co.kr)를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미국 육상 단거리 스타 타이슨 게이의 사인이 들어 있는 신발과 티셔츠 등을 상품으로 준다. 일본 회사인 TDK는 한때 카…
여자 높이뛰기 블란카 블라시치(28·크로아티아)가 허벅지 근육 부상에도 세계선수권 3연패에 도전한다. AFP통신은 20일 2005년, 2007년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블라시치가 “더는 집에서 텔레비전 중계나 보고 있을 수 없다. 몸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이를 악물고 버텨 내겠다”며 …
![[대구세계육상선수권 D-5]의족 러너-성별 논란 두 선수 극과극 입국 표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2/39684024.9.jpg)
의족과 성별 논란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 선수가 20, 21일 대구에 발을 디뎠다. ‘블레이드 러너’로 잘 알려진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5)와 여자임에도 남자라고 의심받았던 캐스터 세메냐(20·이상 남아공·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화제와 논란을 모으고 있는 선수들답…
![[대구세계육상선수권 D-5]‘장거리’ 황제 vs 전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1/39699593.1.jpg)
‘육상의 꽃’을 거론할 때 어떤 때는 마라톤이, 어떤 때는 남자 100m가 꼽힌다. 마라톤은 가장 긴 거리를 달려서, 100m는 가장 짧은 시간에 승부가 결판나기 때문인 듯하다. 둘 중 어느 쪽이 진짜 육상의 꽃인지는 몰라도 어쨌든 5000m, 1만 m 같은 장거리 레이스는 꽃이라 불…
![[대구세계육상선수권 D-7]세단뛰기 현역최고vs역대최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0/39667421.2.jpg)
16년간 변함이 없었다. 많은 이가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조너선 에드워즈(45·영국)가 세운 남자 세단뛰기 기록은 지금도 여전히 가장 윗자리에 있다. 1995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18m의 벽이 깨졌다. 에드워즈는 18.29m를 뛰며 당시 신기록인…
![[체험, 대구 육상]<3>본보 이종석 기자, 높이뛰기 해보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0/39667395.2.jpg)
세계육상선수권이 국내에서 열리는데 뭐 쓸 만한 기획거리가 없을까. 이러고 기자들끼리 얘기하다 나온 게 육상 체험이다. 직접 해보면 어떨지 한번 시도해보자는 거였다. 그런데 “키도 크고 말랐으니 도약 종목이 낫겠다”는 말에 싫다 좋다 할 것도 없이 그냥 도약 종목으로 정해졌다. 도약 종…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이번 대회 금, 은, 동메달(오른쪽부터)을 공개했다. 메달은 지름 10cm, 두께 6mm, 중량 412g이며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했다. 메달 앞면에는 태극원을 그려 넣었고, 뒷면에는 대회 슬로건과 대구스타디움의 모습을 새겼다.대…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는 남녀 각 종목 현역 챔피언들이 대거 참가한다. 육상 관련 소식을 전하는 '트랙 앤드 알러츠 닷컴'은 19일 2009년 베를린 세계대회 개인 종목 우승자 중 세 명만 빼고 전원 대구를 찾는다고 전했다. 대구에 오지 못하는 챔프는 남자 800…
"친구에게서 한국이 멋진 나라라고 들었습니다. 빨리 가고 싶습니다."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5)는 "아직 한국을 가본 적이 없다"며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이렇게 나타냈다. …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212개 회원국 중 유일하게 북한만 대구에 오지 않는다. 대구 조직위 관계자는 “211개국이 참가한다. 선수단 규모는 3500여 명으로 역대 최대이다”라고 18일 밝혔다. IAAF 회원국 중 206개국은 선수단과 임원을 모두 파견한다. 안도라, 요르단 등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