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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오페라하우스서 오찬행사 ○…이건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삼성전자 회장)이 자크 로게 IOC 위원장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단,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김범일 조해녕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동조직위원장 등을 초청해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오찬 행사를 열었다…
![[대구육상]5연패 도전 베켈레 기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1/08/29/39873461.7.jpg)
장거리의 절대 강자로 군림해온 케네니사 베켈레(29·에티오피아·사진)도 1년이 넘는 부상 공백을 극복하기에는 힘이 부쳤다. 베켈레는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만 m에 출전해 트랙 종목 사상 첫 5연패에 도전했으나 레이스 도중 기권했다. 출발과 함께 400m…
![[대구육상/나도 챔피언]‘금메달 1호’는 케냐 32세 女마라토너 키플라갓](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1/08/29/39873281.7.jpg)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1호 금메달의 주인공은 케냐의 늦깎이 여자 마라토너 에드나 키플라갓(32)이었다. 키플라갓은 27일 대구 시내를 도는 42.195km 풀코스에서 열린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28분43초를 기록해 맨 먼저 골인했다. 주니어 시절 장거리 유망주였던 키플라갓은 마라톤 풀코…
![[대구육상]김건우 “5년 묵은 내 한국新 깼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1/08/29/39877743.1.jpg)
“더 세게 두드릴 겁니다. 세계를 향한 문이 열릴 때까지.” 10종 경기 김건우(31·문경시청·사진)가 5년 묵은 자신의 한국기록을 깨뜨렸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나온 한국기록이다. 김건우는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10종 경기 둘째 날 1500m를 조 2위로 마치면서 총점 786…
▽원반던지기 남자 예선(10시 10분) ▽3000m 장애물 남자 1라운드(10시 40분)▽400m 허들 △남자 1라운드(11시 30분) △여자 1라운드(12시 20분)▽110m 허들 남자 준결선(19시) 및 결선(21시 25분)▽해머던지기 남자 결선(19시 15분)▽장대높이뛰기 남자 …
![[대구육상/김화성 전문기자의 눈]달리듯 걷는 세계 경보… ‘오리걸음’ 고집 한국경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9/39863392.11.jpg)
오리걸음은 이제 안 통한다. 세계 경보의 흐름이 무섭게 바뀌고 있다. ‘씰룩씰룩 오리걸음’이 사라지고, 대신 ‘단거리식 빠른 걸음’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28일 열린 남자경보 20km 레이스에서 상위권 랭커 대부분 ‘오리걸음’을 걷지 않았다. 경보 강국 러시아 중국뿐만 아니라 …
29일 열리는 남자 110m 허들(오후 9시 25분 결선)은 이번 대회 빅게임 중 하나다. 이 종목 역사상 가장 빠른 3명인 다이론 로블레스(12초87·쿠바), 류샹(12초88·중국), 데이비드 올리버(12초89·미국)가 모두 출전하기 때문이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7년 …
![[대구육상]‘노메달 개최국’ 깊어가는 시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1/08/29/39877562.2.jpg)
국제 스포츠대회에서 개최국은 유리한 점이 많다. 경기장 적응이 편하고 시차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홈팬의 응원도 큰 힘이 된다. 대부분 역대 올림픽 개최국들은 원정 때보다 더 많은 메달을 따왔다. 하지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홈 어드밴티지보다는 세계 수준과의 높…
“선수들이 달려오고 있습니다. 더 힘내라고 박수와 함성 부탁드립니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 경기인 여자마라톤이 열린 27일 오전 대구 중구 ‘젊음의 거리’ 동성로. 결승선에서 1km도 채 떨어지지 않은 이곳으로 40km를 넘게 달려 지친 기색이 역력한 마라톤 선수들이 …
![[대구육상]“뛰고 달리는 선수들 보니… 내 다리도 들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9/39878234.1.jpg)
“대구라고? 6·25 때 장사하며 피란생활을 하던 곳인데….” 아들의 차가 동대구 나들목을 통과하자 93세 노모는 눈시울을 붉혔다. 노환으로 평소 자유롭게 대화하기 힘들지만 이 순간만은 많은 말을 쏟아냈다. 6·25전쟁 이후 모자가 함께 대구를 찾은 건 61년 만이다. 본보가 홈플러스…
![[대구육상]본보 초청으로 지구촌 축제 감동을 함께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9/39878229.1.jpg)
“야∼! 멋지다. 정말 지구촌이네. 우리도 나중에 이렇게 많은 나라가 오는 곳에서 뽐냈으면 좋겠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회식이 열린 27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 6만여 관객이 스타디움을 꽉 채운 가운데 한쪽에서 꿈나무 어린이 9명이 손뼉을 치며 함성을 질렀다. 동아일보가 마련…
![[대구육상]‘볼트 훈련 파트너’ 블레이크 깜짝스타로… 9초92로 금메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9/39878255.1.jpg)
설마 했던 일이 현실이 됐다. 자메이카의 샛별 요한 블레이크(22)가 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에 등극했다. 우사인 볼트가 부정 출발로 실격된 뒤 열린 남자 100m 결선에서 블레이크는 9초9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월터 딕스(25·미국·10초08)와 2003년 파리 대회…
![[대구육상]볼트, 이번엔 男 100m 실격으로 또 놀라게 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9/39878160.1.jpg)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가 육상 팬들을 또 놀라게 했다. 이번에는 신기록이 아니라 실격이었다. 세계를 감전시킨 ‘번개 볼트’가 달구벌에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충격이었다. 볼트는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출발 총성이 울리기 전에 5번 레…
![[대구육상]강화된 규정으로 부정출발 실격 잇달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8/39873006.5.jpg)
남자 100m에서 어이없는 부정출발으로 실격당한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는 지난해부터 강화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실격 규정의 최대 희생자가 됐다. IAAF는 지난해부터 단 한번 부정 출발에 대해 실격 처리하는 것으로 규정을 강화했다. 이전까지는 두 번째 부정 출발의 경우…
![[대구육상]10종 경기 김건우, 한국신기록 수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8/39873375.3.jpg)
"더 세게 두드릴 겁니다. 세계를 향한 문이 열릴 때까지." 10종 경기 김건우(31·문경시청)가 5년 묵은 자신의 한국기록을 깨뜨렸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나온 한국기록이다. 김건우는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10종 경기 둘째 날 1500m를 조 2위로 마치면서 총점 7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