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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과 인연도 없고, 몸도 힘들어서 쉴까 했는데 아내가 예선에 가라며 대리운전을 불러주더라고요.”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오픈 역사상 최초로 예선을 거쳐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 올린 양지호(37)는 역사적인 우승을 아내 김유정 씨 덕으로 돌렸다. 양지호는 24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년 차 짜라위 분짠(태국)이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을 통해 한국 무대 첫 우승을 달성했다.분짠은 24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최종전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 최종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