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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에 진출한 한국 럭비 대표팀(세계랭킹 31위)이 세계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조별리그를 3전 전패로 마무리 했다. 하지만 한국은 역사상 올림픽 무대에서 첫 득점에 성공하는 등 아름다운 도전을 이어갔다. 서천오 감독이 이끄는 럭비 대표팀은 27일 …

2020 도쿄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 8강에 진출한 이다빈(25·서울시청)이 종주국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금메달을 따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다빈은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 16강에서 코트디부아르의 아미나타 샤를…
![[올림픽] 22살 어린 후배 배려한 진종오 “가은아, 승리할 날들만 남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27/108183287.2.jpg)
‘사격 황제’ 진종오(42·서울시청)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보다 22살 어린 추가은(20·IBK기업은행)을 배려했다. 진종오는 27일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전 본선에서 추가은(20·IBK기업은행)과 함께 출전해 575점을 쏴 전체…

박성제 MBC 사장이 연이은 올림픽 방송사고에 직접 나서 사과했지만, 이번에는 유도 중계 중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멘트로 뭇매를 맞고 있다. 26일 도쿄 무도관에서는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재일교포 3세 유도 선수 안창림(27·KH그룹 필룩스)은 3분…

현대차그룹의 37년 양궁 후원이 한국 양궁의 신화를 새로 섰다. 정몽구 명예회장과 정의선 회장이 대한양궁협회장을 연이어 맡으며 비인기 종목이었던 양궁을 세계 최강으로 바꿔놨다.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은 ‘2021년 도쿄 올림픽 대회’에서 지난 26일까지 전 경기에 걸린 금메…
역도 선수 히딜린 디아즈가 필리핀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016 리우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디아즈는 지난 26일 도쿄올림픽 여자 역도 55kg급에서 127kg 등 총 224kg를 들어 올리면서 금메달을 따냈다. 보도에 따르면 디아즈는 말레…

개회식과 경기중 자막으로 논란을 빚은 MBC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26일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 동메달 결정전에 참가한 안창림은 아제르바이잔의 루스탐 오루조프와 만나 경기 종료 7초를 남기고 업어치기 절반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치열한 승부 끝에 얻어낸 결실…

![[올림픽] 올림픽 새내기 추가은의 버팀목이 된 ‘사격의 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27/108182440.2.jpg)
“가은아, 이제는 승리할 날들만 남았다.” (진종오) “좋은 추억 남겨줘서 감사합니다.” (추가은) 5년을 기다렸던 올림픽이 허무하게 끝나자 22살 차이의 선배와 후배는 한동안 멍했다. 하지만 둘은 금세 마음을 다잡고 서로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기로 했다…
![[올림픽]태권도 金 한 푼다…女 67㎏ 이다빈 8강 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27/108182476.2.jpg)
이다빈(25·서울시청)이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발판을 놨다. 이다빈은 27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여자 67㎏ 이하급 16강전에서 트라오레 샬린(코트디부아르)에 17-13으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2018 자카르타·…

아르헨티나 여자 펜싱 선수가 경기를 치른 뒤 생방송 인터뷰 도중 17년 사귄 남자친구 겸 코치에게 깜짝 청혼을 받아 화제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아르헨티나 방송 TyC스포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마리아 벨렌 페레스 마우리세(36)는 전날 일본 일본 지바에서 열린 2020 도…

지난 26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 해상공원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경기) 경기장이 ‘전쟁터’ 같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예상보다 심한 폭염에 선수들이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인데, 실제로 이날 트라이애슬론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들 대부분은 바로 고통을 호소했고, 일부 …

열대 폭풍우 네파탁이 도쿄 근방을 강타할 예정인 가운데, 도쿄올림픽 경기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주목된다. 27일 영국 BBC가 “27일(화) 열대 폭풍우가 일본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올림픽 주최 측은 큰 혼란을 줄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열대 …

‘사격 황제’ 진종오(42·서울시청)가 추가은(20·IBK기업은행)과 짝을 이뤄 출전한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전에서 결선 무대에 진출하지 못했다. 진종오와 추가은은 27일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전 본선에서 575점을 쏴 전체…

대만이 한국 네티즌에 감동했다. 오진혁(40·현대제철)과 김우진(29·청주시청), 김제덕(17·경북일고)으로 꾸린 한국 대표팀은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대만을 6-0(59-55 60-58 56-55)으로 꺾고 금메달을 거머쥐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