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시아경기/8월 28일]축구 外
▽축구 여자 4강 △한국-일본(16시) ▽야구 남자 예선 △한국-홍콩(14시) ▽배구 남자 6강 △한국-인도네시아(18시 30분) ▽하키 남자 예선 △한국-일본(22시) ▽탁구 남녀 단체전 준결승, 결승(12시)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 결승(12시 30분) △컴파운드 여자…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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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용선 단일팀 세 번째 메달
카누 드래건보트(용선) 남북 단일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에서 세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남북 단일팀은 27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00m 결선에서 4분36초459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단일팀으로는 국제 종…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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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범 3점포 쇼, NBA 스타 집으로 보냈다
한국과 필리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남자 농구 8강전이 열린 27일. 자카르타 GBK 바스켓홀은 입구부터 단체로 푸른색 티셔츠를 맞춰 입은 필리핀 팬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어 조던 클라크슨의 합류는 농구 사랑이 유별난 필리핀 응원단을 더 설레…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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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준비하던 손흥민에 다가온 황희찬… “형, 제가 찰게요 자신있어요”
한국이 연장 후반 12분 황의조의 활약으로 페널티킥을 얻었을 때 키커로 나선 선수는 이 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골감각을 보이고 있던 황의조도, 대표팀의 주장인 슈퍼스타 손흥민도 아니었다. 손흥민이 킥을 준비하고 있을 때였다. 순간, 황희찬이 다가왔다. 그러고는 “형, 제…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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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간 7골 ‘혈투’… 황의조 해트트릭, 4강을 쏘다
‘난타전’ ‘혈투’란 수식어가 그대로 어울리는 경기였다. 이틀, 사흘 간격으로 이어지는 빡빡한 경기 일정과 무더위 속에 펼쳐진 120분간의 총력전이었다. 반칙만 양 팀 합계 42개가 쏟아지는 격렬한 경기에서 무려 7골이 터진 공방전 끝에 얻어낸 극적인 승리였다. 옐로카드만 9장이…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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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5G-8골’ 황의조, 득점왕-‘황선홍의 11골’ 모두 이룰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27/91705388.2.jpg)
[AG] ‘5G-8골’ 황의조, 득점왕-‘황선홍의 11골’ 모두 이룰까?
[동아닷컴]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을 아시안게임 4강에 올려놓은 황의조가 대선배이자 ‘한국 축구의 전설’ 황선홍의 기록을 넘을 수 있을까?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위치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자카르타…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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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황재균 2홈런’ 한국, 인도네이사에 ‘15-0, 5회 콜드’ 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27/91704481.2.jpg)
[AG] ‘황재균 2홈런’ 한국, 인도네이사에 ‘15-0, 5회 콜드’ 승
[동아닷컴] 한국이 대만전 패배의 충격을 딛고 인도네시아를 5회 콜드게임으로 꺾고, 조별리그 1승 1패를 기록했다. 물론 당연한 결과였다.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2018…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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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간의 혈투…김학범호, 우즈베크 꺾고 4강행
‘난타전’ ‘혈투’라는 수식어가 그대로 어울리는 경기였다. 이틀, 사흘 간격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경기일정 끝에 무더위 속 펼쳐진 120분간의 총력전이었다. 파울만 양 팀 합계 42가 쏟아지는 격렬한 경기였고 무려 7골이 터진 공방전 끝의 극적인 승리였다. 연장후반 11분 …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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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한국, 우즈벡 꺾고 ‘29일 4강전’… 살인적인 일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27/91703681.2.jpg)
[AG] 한국, 우즈벡 꺾고 ‘29일 4강전’… 살인적인 일정
[동아닷컴]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4강에 진출했지만,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48시간도 쉬지 못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위치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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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의, 황의조에 의한, 황의조를을 위한 우즈벡전
[동아닷컴] ‘한국 우즈벡’ 황의조를 위한 경기였다. 한국이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불린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황의조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승리했다. 4강 진출.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위치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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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결승행, 30일 중국과 격돌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행보는 ‘파죽지세’에 가깝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포키 찌부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 준결승전에서 태국을 40-13으로 완파하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최수민(28·서울시청)이 양 국을 통…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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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한국, 우즈베키스탄 누르고 4강 진출… 황의조 해트트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27/91703162.2.jpg)
[AG] 한국, 우즈베키스탄 누르고 4강 진출… 황의조 해트트릭
[동아닷컴] ‘한국 우즈벡’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불린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천신만고 끝에 승리했다. 4강에 진출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위치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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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즈벡] 전후반 90분 3-3 동점… 승부는 연장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27/91702763.2.jpg)
[한국 우즈벡] 전후반 90분 3-3 동점… 승부는 연장으로
[동아닷컴] ‘한국 우즈벡’ 우승을 노리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연장전에 돌입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위치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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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즈벡] 황의조 해트트릭… ‘3-3 동점’ 꺼져가던 불씨 살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27/91702563.2.jpg)
[한국 우즈벡] 황의조 해트트릭… ‘3-3 동점’ 꺼져가던 불씨 살려
[동아닷컴] ‘한국 우즈벡’ 침몰해가던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을 황의조가 구하고 있다. 황의조가 전반 2골에 이어 후반 동점골을 만들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위치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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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즈벡] 후반7분-10분 연속 실점… 2-3 역전 당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27/91702077.2.jpg)
[한국 우즈벡] 후반7분-10분 연속 실점… 2-3 역전 당해
[동아닷컴] ‘한국 우즈벡’ 전반을 2-1로 리드했던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후반 초반 연속 실점하며, 2-3 역전을 허용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위치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 아시안게임 남자 축…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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