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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윤완준]1명만 더 사퇴하면 위헌… 위태로운 국무회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4/131414786.2.jpg)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 2008년 3월 열린 첫 국무회의에는 전임 노무현 정부 때 임명됐던 행정자치부 장관 등 장관 4명이 참석했다. 헌법에 국무회의는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제외하고 최소 15명의 국무위원으로 구성된다고 규정돼 있다. 그런데 당시 장관 후보자가 연달아 낙마해 15명을 채…
![[오늘과 내일/이정은]‘적보다 나쁜 친구’와의 관세 협상 방정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4/131415017.1.png)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최근 관세 관련 의회 청문회에서 “왜 적과 친구를 똑같이 대하냐”는 질문에 시달렸다. 동맹과 우방국들에는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적’으로 분류돼온 러시아와 벨라루스, 북한, 쿠바에 대해서는 상호관세를 부과하지 않은 이유를 추궁하는 …
![[한규섭 칼럼]‘비상식 대 비상식’이 부른 20대 민심의 두 차례 변곡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4/131415005.1.png)
조기 대선으로 ‘캐스팅보터’에 관심이 쏠린다. 필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선 직후인 2022년 4월부터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총 1468건의 정당 지지율 조사를 분석했다. 베이지안 방법론을 적용해 각 조사 업체의 고유한 경향성(하우스 효과)을 보정하고 대표적 캐스팅보터로 볼…
![[광화문에서/이미지]국토의 63%가 숲인데 목재 자급률은 18%인 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4/131415000.1.jpg)
11일 한국의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겪으며 민둥산이 된 산과 숲을 복구한 70여 년의 녹화 역사를 담은 9619건의 기록물이다. 국민 식수 운동 포스터와 우표, 화전 정리 사업 일지, 연료림 조성 내…
![[이승재의 무비홀릭]사법은 영화를 꿈꾸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4/131412236.5.jpg)
[1] 국내에서 관객 3918명이 관람한 홍상수 감독의 ‘물안에서’(2023년)를 본 적 있으신지? 내용은 이래요. 배우를 꿈꾸던 남자가 감독으로 방향을 틀어요. 자신의 창조성에 의문을 품은 남자는 사비로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같은 대학 출신 동료 둘을 데리고 제주도로 가요. 뭘 …
![[이헌재의 인생홈런]‘인생의 17좌’ 오르는 엄홍길 “네팔 학교 보급은 내 운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4/131414981.1.jpg)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고봉 16좌를 등정한 엄홍길 대장(65·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은 2007년 로체샤르(8400m)를 끝으로 높은 산에 도전하지 않는다. 이듬해인 2008년부터는 ‘인생의 17좌’를 오르고 있다. 17번째 봉우리는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네팔 곳곳에 학교…
![[고양이 눈]환대는 이렇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4/131412256.5.jpg)
대문은 온데간데없고 그 자리를 그네가 대신하고 있네요. 담장과 문을 모두 치우고 시원하게 집을 개방한 주인장의 마음이 고맙습니다.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서
![콜로세움 속 사자 사냥[임용한의 전쟁사]〈36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4/131412269.4.jpg)
고대 아시리아 영토가 최대 판도였을 때의 왕은 아슈르바니팔이었다. 그는 가장 풍족했던 왕이기도 했다. 할아버지는 니네베를 세우고, 이전에 없던 수도와 궁전을 물려줬다. 아슈르바니팔은 궁전을 추가로 지었고, 정복하는 나라마다 왕의 딸을 후궁으로 들였다. 그의 모습을 새긴 부조를 보면 그…
![허영심이란 “수단에 목적 잊는 어리석음” vs “내면 가릴 영혼의 피부”[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4/131412244.5.jpg)
《허영심의 두 얼굴박수갈채에 초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누구나 어느 정도는 허영심을 갖고 있다. 인간이라면 능력이든 외모든 작품이든 세상의 주목을 받아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인간이 명성과 명예를 좋아하는 것은 자존심과 허영심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
![소련 핵무기 개발을 앞당긴 세기의 스파이들[정일천의 정보전과 스파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4/131412240.5.png)
미국 에너지부(DOE)가 동맹국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CL)’에 포함시킨 이유를 두고 논란이 많았다. 국내에서 제기된 핵무장론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지만 DOE 산하 연구소에서 한국인 직원의 원자로 설계 소프트웨어 유출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역사적…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청와대 습격’의 유일한 생존자, 北 공작원 김신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4/131411777.5.jpg)
1968년 1월 21일,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라는 북한 김일성의 지령을 받고 북한 무장군인 31명이 청와대 코앞까지 침투했기 때문입니다. ‘1·21 사태’로 불리는 이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가 바로 김신조(1942∼2025·사진)입니다. 김신조는 …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乾坤一擲(건곤일척)(하늘 건, 땅 곤, 한 일, 던질 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4/131414932.1.jpg)
● 유래: 당(唐)나라 때 문장가인 한유(韓愈)의 시 과홍구(過鴻溝)에서 유래했습니다. 진(秦)나라 멸망 이후 항우(項羽)와 유방(劉邦)이 천하를 차지하기 위해 겨루게 되었는데, 항우가 초반에는 우위에 있었지만 점차 유방에게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홍구(鴻溝)에서 강화를 맺고 홍구…
![[신문과 놀자!/함께 떠나요! 세계지리 여행]독재-쿠데타에 저항… 세계 곳곳의 ‘임시정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4/131414967.1.jpg)
이달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이었습니다. 해마다 이날이 되면 나라를 잃었던 시대에 조국 독립을 꿈꾸며 정부를 세운 선열들의 용기와 헌신이 떠오릅니다.대한민국 임시정부는 3·1운동 열기가 채 식기 전, 중국 상하이 프랑스 조계지의 한 건물에 독립운동가들이 모여 세웠습니다. 단순…